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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트렌드2026
p434~5 에필로그 중
[대체 불가능한 ‘나’를 만드는 것이야말로 인플레이션을 이기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 아닐까요? 내가 가진 능력은 누구도 세금을 매길 수 없고 시장의 변동성에 흔들리지 않는 가장 안전한 자산이니까요.]
지경학적 분절화에 대한 개념을 처음 알게 되었다. 어릴 때 부터 항상 들어왔던 세계화라는 단어가 책에서는 더 이상 세상을 표현함에 있어 사용이 되지 않을 단어라는 것에 적지 않은 충격을 받았다. 2000년대 초반 초등학교를 다니며 수업시간에도 선생님들이 끊임없이 우린 세계화 속에 살고 있다 전 세계가 하나로 연결되어 있다 라는 말을 머리 속에 박혀서 배워왔는데 이제 와서 세계화는 끝났다고? 에이 설마..하는 마음이 들었다.
하지만 몇 일전 트럼프 대통령이 베네수엘라 대통령을 체포 했다는 속보를 들었을 때 ‘아...진짜 세계화는 끝나고 잠깐의 평화에 우린 너무 익숙해져 있었구나..그래 인류는 전쟁의 역사 속에 살았지..이게 다시 평범한 생활이 되었구나’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시작되기 전부터 중국과 미국이 무역 전쟁을 할 때부터 이미 이러한 변화가 있었는데 나는 그 흐름을 읽지 못하고 여전히 세계화 속에서 '잠시 지나갈 이슈일 뿐이야' 막연히 생각하였다.
그 속에서 기름 값 폭등, 환율 폭등, 인플레이션 이 모든 자산 형성 기회를 놓치고 안일한 생각에 살았다는 것에 큰 후회가 들었다
이후 이어진 주식, 부동산, 가상 화폐, 소비의 흐름 등 2026년 혹은 그 이후 까지 이어질 흐름을 읽어보니 어떠한 것이 되었던 ‘나의 능력’ 을 성장 시키기 위해 많은 공부와 실행이 필요하겠단 생각이 더욱더 절실해졌다.
각각의 자산 별 나의 선입견을 적어보며 선입견을 없애고 자산으로서의 가치를 다시 되짚어 보려 한다.
<나의 선입견>
주식 : 국장은 안되 / 되짚어볼 점: 미국, 국내를 가리지 않고 한 기업의 가치를 분석하고 평가 할 수 있는 나의 능력만 있다면 어떤 국가든 인플레이션에 대항 할 수 있는 아주 좋은 자산이 될 것이다.
부동산 : 부동산은 영원할까? / 되짚어볼 점: 월부에서 공부하면서 이에 대한 선입견은 다소 없어진 편이다. 하지만 책에서 말하는 전세시장의 축소와 전세 시장의 월세 전환 가속화는 여러 가능성을 열어두고 투자 공부를 이어나가는 것이 필요함. 전세 레버리지가 안되는데 무슨 부동산 투자야! 라는 말보다는 그 속에서도 얼마든지 돈의 흐름은 생기기 마련이다. 시장을 바라보고 돈의 흐름을 바라볼 수 있는 나의 능력을 키우는 것이 우선이다.
가상 화폐: 투기 / 되짚어볼 점 : 가상 화폐 또한 자산으로써 가치가 크다는 것을 알았다. 사실 주식이나 부동산은 자본주의 시장에서 역사가 오래된 투자 자산 중 하나 이며, 자산으로써 자리 잡기 까지 많은 시간이 지나 레드오션이 된 자산이라 생각이 든다. 특히 한국에서 부동산은 더욱 그렇다. 하지만 가상 화폐는 자산으로 인정 받은 시간이 다른 자산에 비해 매우 짧으며 아직 주식이나 부동산 처럼 대중화된 자산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레드오션이 되기 전에 조금 더 공부하면 주식이나 부동산에 비해 더 큰 수익을 얻을 수 있다는 생각은 든다. 물론 아직 역사가 짧기 때문에 좀더 많은 리스크가 있다라고 생각은 한다. 하지만 나의 능력을 키운다면 얼마든지 성장 할 여지가 충분하다는 생각이 든다.
제테기 수업 중 너나위님께서 '투자는 50+50 = 100 이 아니다 50+50=50이다. 100+0을 해야 100 이 된다.
한 가지에 몰두해라' 라는 말씀해 주었다.
이 책에는 많은 자산들이 나열되어 있지만 결국 성과를 내기까지 집중해야 될 자산은 한 가지 뿐이라는 것을 너무 나도 잘 알고 있다. 우선 어떠한 공부를 집중적으로 해볼지 선택하기 전에 모든 자산에는 공통점이 있다.
‘대체 불가능한 나를 만드는 것’
즉 나를 성장 시키는 것이라는 점은 어떤 자산에 투자를 하던지 선행되어야 될 필수 요소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독서와 강의는 나를 성장 시키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라 생각한다.
이 책을 읽고 과거의 나였다면(읽지도 않았겠지만..) ‘와 방산이 좋다고? 방산주를 사볼까?’ ‘비트코인이 좋다고? 얼마를 사보지?’ 라는 짧은 안목으로 책에 잘못 매몰되어 큰 실패를 봤을 거라 장담한다.
이런 책이 나의 투자에 큰 도움을 주기 위해선 앞서 말했던 나의 능력이 선행되지 않으면 좋은 자산에 투자했다 해도 그 가치를 보고 기다려주는 능력이 없어 매일 차트 앞에 앉아 일희일비 했을 것이 뻔하다.
아직 나는 많이 부족한 사람이기에 이 책에서 돈의 흐름을 찾는 것이 집중하는 것 보단 나의 능력을 키우고 자산을 지킬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것을 집중할 2026년을 보낼 것이다.
나는 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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