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의 마지막날 '자유를 향하여' 멘토님과의 매물코칭 후기

26.01.06

 

안녕하세요 

꾸준히 투자하며 외유내강강강이 되고 싶은 갬양입니다. 

 

월부에서 열기반을 25년 6월에 들었고, 스스로에게 2025년에 꼭 투자한다..! 

라는 목표를 세워서 저만의 데드라인을 만들었습니다. 

 

아쉽게도 그 목표를 이루지는 못했지만, 

25년 12월 31일(12월의 마지막 날!!) 자유를 향하여 멘토님과 매물코칭을 받을수 있었습니다! 

 

매물코칭 질문지에 답변을 써내려가면서.. 아니 어쩌면 그 전부터 내가 뽑은 이 단지를 투자하는게 최선인가..? 

에 대한 의심을 품었기 때문에 PASS가 안될 것 같다는 느낌적인 느낌은 가지고 있었습니다. 

 

제가 본 단지는 지방 광역시의 구축 2곳이었습니다. 

 

제 마음은.. 가치있고 , 연식도 좋고, 투자금도 저렴한…! 그런 곳에 투자하고 싶었습니다만, 

현실은 녹록치 못했습니다. 

그렇지만 ! 나는 투자를 하고 싶고!! 지금 하지 않고 더 늦추면 뭔가 안될것 같고!! 

지금 뭘 심어 놔야 할것 같고!!!!!!!!!!!!!!!!!!!!!!!!! 부동산 사장님들도 막 지금해야 한다고 하고!!!!!!

 

막 이런 복합적인 생각들이 머리를 가득 채웠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자유를 향하여 멘토님께서 … 

 

너무 급하게 안해도 된다.

 

갬양님이 준비가 됐을 때 충분히 할 수 있다. 

투자는 자기 자신이 스스로 납득을 해야 할 수 있다. 

 

'내가 충분히 많이 비교해 봤다' 라는 자신감? 확신?이 있는 상태에서 투자를 해야 지킬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중에서 내가 최선을 다해 봤다.  

이렇게 해야 기다릴 수 있다. 

 

마음을 다스리는 것도 되게 중요해요 갬양님

 

이 상황에서 냉철하게 내 돈을 스스로 설득하고 판단해서 투자하는 ..

이런 투자의 일련의 과정을 한번 해보는 것과 

그렇지 않고 내가 이 분위기에 휩쓸려서 투자하는 것과는 큰 차이가 있다. 

 

휴우..

자유를 향하여 멘토님의 나긋나긋한 목소리에 정말 심리적 안정감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매물코칭을 받지 않고 

내키는대로 냉큼 선금 먼저 보냈으면, 마음의 찝찝함이 2년은 넘게 남았을 것 같고

 

매물코칭을 받고 

지금 투자하지 않는다는것에 대한 아쉬움도 없어졌습니다. 

 

내가 알고 있는 가치있는 곳 중에서 

지금 당장 투자를 하는것도 물론 중요하겠지만, 

 

내가 가진 앞마당이 내 투자금 보다 오버되는 곳이라면 적정한 지역으로 가서 

비교군을 늘려서 후순위 지역의 후순위 생활권이라도 선호도 높은 단지에서 연식을 보면서!!!!! 

투자군을 다시 찾고 투자하는것도 중요하다!!

 

이제 나의 새로운 투자목표는 2월이 되었다!

비슷한 급의 앞마당 2개를 더 늘려서 그 중에서 비교해서 다시 뽑아보자! 

 

멘토님…

저의 팔짝팔짝 날뛰는 마음을 다시 얌전하게 만들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댓글


별깡 별세우깡
26.01.07 08:54

할때와 하지 않을 때는 아는게 진짜 고수라고 생각해요 갬냥님 잘 참아내시어 엄청난 성장을 기대하겠습니다 ^^

정투리
26.01.07 11:23

갬양님 코칭을 통해 마음을 다잡을 수 있었겠네요 ㅎㅎ 더 선호도가 좋은 신축으로 꼭 1호기 해봅시다!!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