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버는 독서 모임_탠니아빠] 퓨처 셀프 - 독서 후기

[돈 버는 독서 모임] 퓨처 셀프 - 독서 후기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퓨처셀프, 벤저민 하디

저자 및 출판사 : 벤저민 하디, 상상스퀘어

읽은 날짜 :  2023.12.30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목표설정, 경기장, 복리효과,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10점 / 10점

1. 저자 및 도서 소개 

 [저자: 벤저민 하디]

- 조직심리학자로 자기계발 분야 파워블로거이자 베스트셀러 작가로 미래의 나를 적용하는 과학 분야에세 세계 최고의 전문가다. 현재 <The Daily Upgrade> 라는 팟캐스트를 통해 미래의 자신을 명확하게 하고, 더 나은 결정을 내리고, 정기적으로 삶의 방식을 도약하는데 도움이 되는 실용적인 전략을 공유하고 있다.

 [퓨처 셀프]

- 저자는 미래의 당신, 즉 목표를 달성한 당신의 모습을 상상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그러면 현재의 나를 올바른 방향으로 이끄는 최고의 안내자를 만나게 될 것이다. 미래의 당신과 더 빨리 연결될수록 미래는 더욱 창대해질 것이며, 현재의 삶까지 달라질 것이다. 반대로 미래의 당신에 대한 투자를 지체할수록 미래는 시시해질 것이다.

2. 내용 및 줄거리

 [프롤로그. 현재와 미래가 달라지는 놀라운 혁명]

- 17세의 지미 도널드슨은 역사 시험공부를 제쳐두고 4개의 유튜브 동영상을 촬영했다.

6개월, 12개월, 5년 후, 10년 후 미래의 나에게 말하는 영상이었다. 5년 후 영상에서 100만명의 유투브 구독자를 만들어놓겠다고 한 지미 도널드슨은 현재 ‘미스터 비스트’ 라는 브랜드를 통해 8,200만명이 넘는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

- 적극적이고 장기적인 비전과 사랑을 토대로 목표를 세울 때 우리는 성공적이고 행복한 삶을 사는 길로 들어선다. 가고자 하는 곳이 명확할수록 무수한 선택지 사이에서 방황하는 일이 줄어든다. 미래의 나와 단절된 사람은 눈앞의 목표를 추구하거나 도파민이 잠깐 활성화되는 쾌락을 일삼는다. 미래의 나와 연결하는 것이 현재의 나를 발전시키고 상황을 나아지게 한다.

- 미래의 나를 온전히 받아들이려면 용기가 필요하다. 예상보다 더 많은 시간이 걸릴 수도 있다. 장애물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미래의 나에 전념한다면 그 과정에서 직면하는 모든 일은 당신을 더 나은 모습으로 만들어준다. 그러면 당신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을 얻을 것이다.

[PART 1. 미래의 나를 위협하는 요인]

- 원대한 희망을 지닌 사람은 목표에 도달하는 다양한 길을 찾으며 새로운 방법을 기꺼이 시도한다.

반면에 작은 희망을 지닌 사람은 한 가지 방법만 고집하며 난관에 봉착했을 때 다른 길을 찾으려 하지 않는다.

희망의 정의는, 1. 명확하고 구체적인 목표다. 2. 자신의 권한을 믿는 생각이다. 3. 길을 찾는 생각이다.

희망이 없으면, 삶의 명확한 목표나 목적의식이 사라지며, 길이 없고, 당신은 소멸한다.

- 과거가 현재의 의미를 만드는 게 아니라 현재가 과거의 의미를 만든다고 말하는 게 더 정확하다.

과거의 스토리를 거듭 반복해서 재해석하고 재구성하라. 그러면 점점 성숙해지면서 가장 힘겨웠던 순간들마저

경외심과 기쁨으로 바라보게 될 것이다. 고난에서 교훈과 삶의 의미를 얻게 되고, 그 순간들을 사랑하게 될 것이다.

- 더 원대하고 탁월한 목표를 세우고 싶은가? 더 나은 미래의 나를 원하는가? 그렇다면 훌륭한 통찰력과 능력을

지닌 사람들과 자주 접촉해야 한다. ‘나에게 무슨 유익이 있지?’ 라는 생각에 사로잡히지 말고 ‘그들에게 무슨 유익이 있지?’ 라는 질문을 해야 한다. 먼저 다른 사람이 목표를 이룰 수 있게 도와라.

거기서 출발해 관계를 구축해야 한다.

- 지금 하는 모든 행동이 미래의 당신에게 어떤 영향을 주는지 깊이 인식할수록 당신의 행동은 더욱 신중해지고

나아질 것이다. 미래의 나와 연결하는 데 더 많은 도움을 받고 싶다면, 미래의 내가 현재의 나에게 전하는 편지를

써보라. 미래의 나를 더 생생하게 느낄 수 있을 것이다.

- 사람들이 하루하루 근근이 살아가는 이유는 그들의 목표가 하루를 보내는 데 맞춰져 있기 때문이다.

다람쥐 쳇바퀴에서 탈출하는 유일한 방법은 중요한 일에 ‘우선 순위’ 를 두는 것이다. 현재 상황 너머를 생각하라.

그리고 자신에 대한 투자를 시작하라. 시급한 일보다 중요한 일을 먼저 하라. 5년 후의 목표를 세우고 중요한 목표들에 우선순위를 두어, 날마다 처리해야 하는 시급한 문제보다 ‘먼저’ 하라.

미래의 나를 위협하는 중대한 요인은 목표를 작게 설정하는 것이다. 당신의 목표를 10배, 아니 100배 더 크게

세워라. 그러면 필연적으로 그 수준에 맞는 원칙과 법칙, 전략을 찾게 된다. 미래의 나를 수시로 위협하는 요인은, 시급한 문제와 사소한 목표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것이다.

- 경기장에 진입하기를 머뭇거릴수록 필요한 기술을 익히는 시간만 지연될 뿐이다. 경기장 밖에 있으면 안전하다는 느낌이 들지 모른다. 하지만 그 곳이야 말로 가장 위험한 장소다. 관심 있는 주제에 대해 뒷짐 지고 비평이나 할 줄 알지, 진정한 프로는 되지 못한다. 경기장 옆에 머물면 후회하는 인생을 살 게 뻔하다.

- 성공하는 것보다 그 성공을 유지하고 확장하는 게 더 어렵다. 한 번의 성공만 맛보고 주저앉는 것을 피하려면 성공할 때마다 미래의 나를 명확하게 그려야 한다. 성공하면 전에는 신경을 쓰지 않았던 문제들이 여기저기서 생기고 덜 중요한 목표를 이루는 데 급급하게 된다. 성공은 미래의 나를 위협하는 심각한 요인이다.

[PART 2. 미래의 나에 대한 진실 7가지]

- 명확한 목표는 행동에 방향과 목적을 제시해주는 역할을 한다. 큰 목표를 작은 과정으로 나눌 때 몰입이 가장

잘 된다. 축구선수라면 우승에 지나치게 초첨을 맞추기보다 코너킥이나 다음 공격 기회를 얻으려고 노력해야 한다.

지금 당신 앞에 있는 공을 차는 데 집중하라. 반복적으로 기회를 포착하라. 이러한 행동이 우승이라는 최종 목표에 도달해 승자가 되는 중요한 과정이다.

- 10년 전을 생각해보라. 현재 당신은 10년 전의 모습 그대로인가? 10년 전에는 중요했던 일이 지금은 더는 중요하지 않다. 지금부터 10년 후 당신은 현재의 모습과 많이 다를 거라고 생각하는가? 미래의 내가 현재의 모습과 완전히 다를 거라고 상상하라. 그러면 지금 당장 완성된 존재가 돼야 한다거나 완벽해져야 한다는 부담감에서 벗어날 수 있다. “ 현재의 나는 일시적이고 순간적이다. 당신은 하루만 지나도 달라진다” 이 진실이 당신을 자유롭게 한다. 현재의 나에 대한 연민과 공감, 사랑을 키워라. 과거의 나와 미래의 나에 대해서도 그렇게 하라.

- "훈련의 무게는 얼마 안 되지만, 후회의 무게는 수 톤에 이른다"

날마다 미래의 나에게 훈련의 비용을 지불하면, 조금씩이라도 일관된 투자를 함으로써 엄청난 혜택을 얻는다.

미래의 나는 현재 행동의 복리효과로 만들어진다. 미래의 나는 지금 생각하는 모습보다 더욱 확장된다. 그 크기와 잠재력은 상상할 수 있는 수준을 훨씬 넘어설 것이다. 미래의 나의 잠재력을 깨달아야 한다. 그러면 현재의 나에

대한 가치를 즉시 높일 수 있다. 지금 투자를 시작하라. 그다음 투자를 점점 더 크게 늘려라.

- 미래의 나로 가는 과정을 자세하게 측정할수록 목표를 향해 더 빠르게 발전한다는 사실이다. 측정 가능한 지표와 미래의 나에 대한 생생한 비전, 명확한 단기 목표들이 결합될 때 효과적으로 발전할 수 있다. 명확한 목표와 목표를 이루는 과정을 측정할 방법이 없다면, 원을 그리며 방황하게 될 것이다.

- 미래의 나에 전념하면 더욱 속도를 높여 발전하고 싶어서, 현재의 손실이나 실패에 투자하게 된다. 목표를 향해

가면서 일시적인 실패와 고통에 기꺼이 투자한다며, 자신이 원하는 수준의 미래의 나를 향해 더욱 빠르게 달려갈 수 있다. 미래의 내가 달성할 수준에 전념하라. 그 수준에 맞춰라. 물론 현재의 나는 아직 그 정도의 수준이 아니다.

따라서 진지한 훈련과 겸손, 피드백이 필요하다.

[PART3. 미래의 내가 되는 단계]

- 현실에 맞는 목표를 정하라. 당신이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일을 목표로 정해야 한다. 이 목표는 10년 이내 성취할 수 있는 일이어야 한다. 세 가지 우선순위를 명확하게 정한 다음 각각의 우선순위마다 12개월 목표를 세워라. 이때의 목표는 구체적이고 그 과정을 측정할 수 있어야 한다.

- 원하는 것이 이미 당신 것이라는 사실을 알고 받아들여라. 그러면 당신의 목표는 종착지가 아니라 출발선이 된다. 이미 성공했다고 생각하면, 미래의 나라는 위치에서 생각하고 행동한다. 목표를 달성하려고 행동하는 것이 아니라 목표를 달성했다고 생각하며 행동하기 때문에 훨씬 더 효과적이고 강력한 행동을 할 수 있다. 전념하는 순간, 전념하지 않았다면 일어나지 않았을 온갖 일이 일어나 도움을 준다.

- 무언가를 요청한다는 것은 그것에 전념한다는 뜻이다. 구구절절 설명하지 말고, 직접적이고 대범하게 요청하라. 청하라. 그러면 받기 시작할 것이다. 원하는 것을 직접적으로 요청하면 그것을 얼마나 빨리 얻게 되는지 놀라게 된다.

- 원하는 곳으로 더 빠르고 쉽게 가려면, 미래의 나를 자동화하고 시스템화해야 한다. 전략적인 시스템을 가동하면 의식적인 노력 없이도 집중과 계획, 실행이 가능하다. 자동화는 일관성 있는 결과를 보장한다. 미래의 나를 명확하고 단순하게 만들면 결정 피로, 산만함, 덜 중요한 목표들에서 벗어날 수 있다. 당신의 시간과 주의를 가장 중요한 일과 시간 대비 가장 효율적인 일, 세 가지 우선순위에 집중해야 한다.

- 사람들의 일정을 살펴보면 대부분 대면회의나 화상회의 같은 시급한 문제를 처리하거나 덜 중요한 목표를 추구하는 일로 가득 차 있다. 시간의 자유를 얻으려면 자기 일정에 대한 주도권을 가져야 한다. 가장 중요한 일에 최우선순위를 두고, 중요하지 않은 일은 제거하라. 시간에 대한 주도권을 쥐고, 자신이 원하는 곳에 관심을 집중시켜야 한다.

- 완수하는 것이 완벽한 것보다 낫다. 끝내려면 당신이 한 일이 완벽하지 않더라도 사람들에게 보여줘야 한다. 미완성의 예술을 세상에 내보내야 한다. “80퍼센트 하려고 할 때는 결과를 얻지만, 100퍼센트 완벽하게 하려고 하면 여전히 고민만 하게 된다” 시간이 흐르면서 기술은 발전한다. 따라서 완벽하게 하는 것보다는 일단 많이 하는 게 더 낫다. 완수하는 태도를 삶의 방식으로 만들어라. 그러면 미래의 나로 더 다가가게 될 것이다.

3. 나에게 어떤 점이 유용한가?

- 저자는 제일 중요한 첫 단계로 미래의 나와 연결시키라고 말하고 있다. 이미 목표를 달성했다고 생각해야 종착점이 아닌 출발선에 시작할 수 있다고 한다. 지금은 장기적 관점에서 매일을 독서와 강의, 임장과 투자에 몰두하고 있지만 그 전에는 항상 작심삼일처럼 되곤 했다. 아직 목표 달성했다고는 생각하지 않고 있지만, 목표를 달성했다는 관점 하에 다시금 전념해야겠다.

- 먼 이상향을 바라보기보다는 바로 눈앞에 있는 공을 차기. 매일매일 목표달성을 위해 시급한 것보다는 중요한 것에 (독/강/임/투) 전념해 나가기.

4. 이 책에서 얻은 것과 알게 된 점 그리고 느낀 점

[얻은 것]

(1) 세가지 명확한 우선순위를 정하고, 각각의 우선순위마다 12개월 목표를 설정. 그것은 측정가능해야 한다는 것.

- 저자가 말한 방법처럼 세가지 우선순위와 12개월 목표를 구체적으로 설정해보았다. 앞으로 1년 동안 어떠한 방향으로 나아갈지 구체적인 실행 방법이 그려지게 되었다.

(2) 시간적 자유를 얻기 위해서는 자기 일정에 대한 주도권을 가져야 한다는 것이다. 매일매일 쳐내기 바쁜 회의, 벙개모임, 회식 등 덜 중요한 일들은 제거해 나가고 정말 중요한 나의 미래와 연결시키는 활동들에 더욱 전념해 나가기 위한 방법을 찾아나가야 한다는 것.

: 독서,강의 – 매일매일 습관을 들이고 있다. 정 안된다면, 아침일찍 출퇴근 자투리 시간을 활용해서 매일매일 목표달성을 해 나간다.

: 임장,임보 – 임장은 주말에 집중해서 하는 것을 목표로 하되, 어려우면 임보를 중심으로 평일에 하는 것으로 꾸준히 생활해 나간다.

[알게 된 점]

(1) 원하는 곳으로 더 빠르고 쉽게 가려면, 미래의 나를 자동화하고 시스템화해야 한다는 것. 하루에도 수많은 선택지 중에서 무엇을 해야 할지 우왕좌왕 하는 것이 것이 아니라, 명확한 길을 설정하고 우선순위에 집중을 둔다면 내 삶을 시스템화 할 수 있을 것이다.

(ex. 회사 – 덜 중요한 일들은 다른 사람에게 위임. 집 – 빨래, 청소 등은 최대한 다른 방법으로 위임하거나 자투리 시간을 활용)

(2) 명확한 목표와 목표에 이루는 과정에 대한 측정. 목실감시금부를 작성하고는 있었지만, 그것들을 명확하게 측정하거나 피드백 하는 과정이 없었다. 하루에 몇시간, 일주일, 한달에 몇시간 투자 공부 등 리뷰를 하지 않고 무작정 하기만 했던 것 같다. 시세트래킹도 마찬가지인 것 같다. 아직 앞마당이 몇 개 되지 않지만, 격주 또는 한달에 한번씩 꾸준하게 시세트래킹을 해 나가야 겠다.

[느낀 점]

(1) 경기장 밖에 있으면 후회할 일들만 생긴다.

12월 한달간은 여러가지 일정들로 부득이하게 임장과 임보 작성을 못하게 되면서, “아무 것도 하지 않으면, 정말 아무 것도 일어나지 않는다” 라는 것을 절실히 느끼게 되었다. 그나마 독서를 매일 같이 하면서 지난강의 조원분들과 매일같이 소통을 하며 환경 안에서 있었지만 그마저도 하지 않았다면 아무 것도 못 했을 것이다. 아무리 어려운 상황에 있더라도 월부 환경 안에 있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금 느끼게 되었다.

(2) 미래의 나는 현재 행동의 복리효과로 만들어진다.

6개월전 처음 월부에 들어왔을 때랑, 지금은 많이 다르다는 것이 느껴진다. 독서, 강의, 임장, 투자공부 등을 매일같이 꾸준히 계속하다보면 이것들이 복리효과로 이어지면 앞으로 1년 뒤에는 또 어떤 모습이 되어 있을지 궁금하다.

(3) 6개월 후, 12개월 후, 3년 후, 5년 후, 10년 후, 20년 후에 열어볼 타임캡슐을 만들어 보기

명확하고 대범한 비전을 세우기, 미래의 나와 연결하고 그 모습을 명확히 그리기, 가장 중요한 세가지 우선순위를 정하기. 오늘 미래의 내가 현재의 나에게 말을 걸어보자.

5. 책을 읽고 논의하고 싶은 점은?(페이지와 함께 작성해 주세요)

(Pg 10). 17세의 지미 도널드슨은 11학년 역사 시험공부를 제쳐두고 4개의 유튜브 동영상을 촬영했다. 첫 번째 영상에서 지미는 6개월 후 미래의 나에게 말했다. 두 번째 영상에서는 12개월 후 미래의 나에게 말했다. 세 번째 영상에서는 5년 후 미래의 나에게 말을 걸었다. 네 번째 영상에서는 10년 후 미래의 나에게 말했다.

Q) N년 후 미래의 내가 현재의 나에게 말하는 싶은 것은 무엇인가요?

(Pg158) 미래의 나에 대한 네 번째 진실은, 미래의 나로 가는 과정을 자세하게 측정할수록 목표를 향해 더 빠르게 발전한다는 사실이다. 측정 가능한 지표와 미래의 나에 대한 생생한 비전, 명확한 단기 목표들이 결합할 때 효과적으로 발전할 수 있다.

Q) 미래의 나로 가는 과정을 측정하고 있는 방법은 무엇인가요?

측정 과정을 통해 성공적인 경험 (공부, 투자 등) 사례에 대해 공유해 보세요.

6. 연관 지어 읽어 볼 만한 책 한 권을 뽑는다면?

- 아주 작은 습관의 힘 (저자: 제임스 클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