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하는 사람들은 문제를 이렇게 봅니다[후안리]

26.01.07

안녕하세요 후안리입니다🔥

 

우리가 원하는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길은

단순히 오르기만 하면 되는 직선이 아니라

중간중간 다양한 이름의 문제들이 놓여 있는

험한 산길에 더 가까운 것 같습니다.

 

그 문제는 가족일 수도 있고, 회사일 수도 있고

건강,마음, 인간관계처럼 다양한 이름으로

놓여져있는 것 같습니다.

 

오늘은 그 문제들에 대해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내가 풀 수 없는 문제

 

“아...피곤한데 오늘 일이 왜이렇게 바쁘냐...”

 

아무리 노력하고 간절히 원해도

업무가 바쁜건 제가 어떻게 할 수 있는 영역이 아닙니다.

짜증을 내고 화를 내도 바뀌는건 없더라구요

 

투자자로 성장하는 과정도 마찬가진것 같습니다.

퇴근하고 육퇴하면 체력은 바닥이고

시간은 늘 부족합니다.

 

“나도 시간이 많았으면…”하고 불평해도

시간이 늘어나는 건 아닙니다.

 

내가 풀 수 없는 문제에 집착하면

문제를 풀 수 없을 뿐더러

오히려 진짜 풀어야 할 문제에

들이는 시간과 에너지를 낭비하게 됩니다.

-진담튜터님-

 

저도 한동안 풀 수 없는 문제를

풀 수 있다 착각하고 매달리며

시간과 에너지를 낭비했습니다

 

내가 풀 수 없다는걸 빠르게 인정하고

풀 수 있는 문제에 시간과 에너지를 쓰는게

원하는 목표에 더 다가갈 수 있다는걸

뒤늦게 깨달았던 것 같습니다.

 

 

내가 직시하고 풀어야하는 문제

 

지: 진짜 문제를 직면하고 해결하는 방법을 알고

행: 아는 것에 맞게 행동하고

평: 내가 잘했는지 데이터를 보며

복: 그 결과를 감정에 휩쓸리지 않고 냉정하고 복기하며

용: 끊임없이 가설-실행-검증을 통해 성공 해내며

 

이 과정을 반복하면

성공하는 습관을 가지게 됩니다.

 

 

내가 안고 가야하는 문제

 

제가 제일 힘들었던 부분인 것 같습니다.

저도 성격상 뭔가 딱 해결되고 끝나야하는데

그런건 거의 없더라구요.

 

문제가 한번 해결되면 끝인줄 알았는데

비슷한 문제와 계속해서 마주하니

마음이 너무 힘들었습니다.

 

“조금만 더 크면 육아가 편해지겠지?”

하지만 육아는 죽어야 끝난다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닌 것 같습니다ㅎㅎ

 

육아처럼 평생 안고가야할 문제도 있습니다.

저는 시간이 해결해줄거라 믿었지만

 

그저 형태가 조금씩 바껴서

다시 찾아오는 문제더라구요ㅎㅎ

 

안고 가야하는 문제는

해결의 대상이 아니라

불편하더라도 문제가 터지지 않게

관리하며 안고가야하는 문제구나

 

이걸 받아들이는 순간

문제가 더는 문제로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세가지 문제를

잘 구분할 수 있어야합니다.

 

풀 수 없는 문제는 내려놓기

풀어야 하는 문제는 직면하기

안고 가야 하는 문제는 관리하기

 

저도 여전히 구분하기 어렵지만

이 세가지 문제로 나눠져있단 걸 알게되고

 

조금 더 마음이 단단해졌단 생각이 듭니다.

 

지금 마주하고 있는 문제가 어떤 문제인지

3가지의 기준을 가지고

다시 한번 바라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백평이
26.01.07 01:06

안고 가야하는 문제에 대해 고민이 있었는데 받아들이고 관리를 하는 자세가 필요하겠네요 앙리님 감사히 읽었습니다😊👍

행복한 우주
26.01.07 01:11

내려놓기-직면하기-안고가기 라임👍🏻👍🏻👍🏻 풀 수 없는 문제는 내려놓고, 안고 갈 문제는 필연적으로 가져가는 거구나 생각하니 한결 마음이 편해집니다 갓갓 나눔글 감사합니다 앙리님☺️☺️

등어
26.01.07 01:16

안리님 문제에 대해서 정의하고 내가 해야하는 것까지 생각해볼 수 있도록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