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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준72기 21조 간절한 신혼부부] 책상 위 입지분석에서 현장으로 나가보자.

26.01.08

실전준비반 - 단 한번의 투자로 1억 버는 임장.임장보고서 노하우

 나는 열반스쿨 기초반을 수강한 뒤 실전준비반까지 오게 된, 월부의 세계에 입문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초보 투자자다. 열반스쿨 기초반에서 저환수원리를 배우며, 이 원리를 기준으로 단지를 분석한다면 큰 손해 없이 투자를 할 수 있겠다는 확신을 갖게 되었다. 그 과정에서 베렐레 조장님께서 “정량적인 평가만으로 투자가 끝나는 것은 아니며, 반드시 정성적인 평가가 필요하다. 그래서 임장과 임장보고서가 중요하다”라고 말씀해주셨다. 당시에는 임장과 임장보고서의 진짜 중요성과 가치를 온전히 이해하지 못했지만, 실전준비반 자음과모음님의 강의를 통해 책상에 앉아 입지분석만 하는 것에는 분명한 한계가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다. 사람들이 실제로 어떤 동네와 단지를 선호하는지는 직접 보고 느끼지 않으면 알 수 없다는 점을 체감하게 된 시간이었다.

 

1. 강의에서 배운 그대로 행동하고, 반복하기
 자음과모음님은 강의에서 배운 내용은 그대로 행동으로 옮기고 반복하라고, ‘not A but B’라는 직설적인 표현으로 강조하셨다. 이 말이 유독 마음에 남았다. 그래서 나는 자음과모음님께서 알려주신 임장과 임장보고서 작성을 느리더라도 하나씩, 그리고 반복적으로 실천해보려고 한다. 내가 생각하는 임장의 핵심은 사람들이 왜 이 동네를, 왜 이 단지를 선택하는지를 바라보는 관점을 기르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사람들이 선호하는 동네와 단지의 특징을 한 줄의 문장으로 정리할 수 있는 관점, 입지의 우선순위와 단지의 선호도를 구분해볼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싶다. 단순히 차트상 저평가된 단지를 고르는 것이 아니라, 임장을 통해 실제 선호도를 읽어낼 수 있는 투자자가 되기 위해 매일매일 작은 행동이라도 이어가 보려고 한다. 요즘 여러 지역을 임장하다 보니 ‘지금 안 사면 더 오를 것 같다’는 조급함과 ‘조금만 더 일찍 시작했더라면’이라는 후회도 자주 느낀다. 하지만 이는 결국 의미 없는 조급함과 후회라는 생각이 들었고, 단기적으로는 3월까지 앞마당 3개 만들기, 6월까지 잔금 치르기를 목표로 명확히 정했다. 아직 많이 부족한 초보자라는 사실을 인정하고,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하려 한다.

 

2. 투자와 가족, 반드시 지켜야 할 균형
 월부 강사님들의 공통적인 특징 중 하나는 부자가 되기 위해 모든 것을 포기해야 한다거나 투자 공부에만 몰두해야 한다는 말을 절대 하지 않는다는 점이었다. 오히려 열심히 하는 과정 속에서도 가족과의 밸런스를 지속적으로 강조하신다. 그래서 나 역시 투자자로 성장하더라도 가족의 소중함을 잃지 않는 사람이 되고 싶다. 투자와 가족,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기 위해 의식적으로 가족과 보내는 시간을 지켜나가려 한다. 가족이 없는 부자가 된 나의 삶은 결코 행복하지 않을 것 같기 때문이다.

 

3. 포기하지 않는 사람이 결국 성공한다
 요즘은 직장도 바쁘고, 퇴근 후 다시 투자자로 출근하는 생활까지 이어지다 보니 정신없이 하루를 보내고 있다. 어느 날 집에 오는 길에 ‘이렇게까지 열심히 하는데, 투자로 성공하지 못하면 어떻게 하지?’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그때 자음과모음님께서 해주신 “투자는 포기하지 않는 사람이 성공한다. 독서를 통해 멘탈 관리를 하라”는 말씀이 떠올랐다. 그래서 마음속으로 ‘너가 이기나, 내가 이기나 해보자’고 다짐했고, 우선 매일 목실감을 쓰는 것부터 시작해보려고 한다. 1호기를 하기 전까지는 진짜 간절한 마음으로 하루하루를 보내며, 2026년 12월 31일에 “2026년 정말 잘 살았다”고 스스로 말할 수 있는 자기효능감을 느끼고 싶다. 그날을 위해 작은 보상도 하나씩 준비해볼 생각이다.


댓글


필승아캔두
26.01.08 21:52

부부님~ 포기하지 않으면 결국 된대요. 이번 달은, 아니 올해는.. 아니아니 일단 1호기 할 때까지는 이 문구 하나로 밀고 가보려고요. 부부님도 할 수 있습니다! 결국 하기만 하면 성공하는 게임!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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