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첫집구매를 꿈꾸며 열심히 강의를 듣고 있는 부린이 입니다.
제가 요즘 보고 있는집이 토지임대부 아파트인데요,
입지에 비해 주변보다 시세가 저렴하여 구매 대상중에 한곳으로 보고 있습니다.
토지임대부에 대해 설왕설래 해서 어떤 정보가 맞는지 모르겠는데요, 알려주실수 있을까요?
자곡동 브리즈힐 입니다.
월부 앱을 설치하고, 답변에 대한 알림🔔을 받아보세요!
앱을 설치하는 방법은 앱 출시 공지사항 ← 여기 클릭!
댓글
LUCY님 안녕하세요. 일반적인 아파트는 토지와 건물 소유권을 매수자가 가져가는데 토지임대부 아파트는 건물에 대한 소유권만 매수자가 취득하고, 토지는 공공 기관이 소유하며 매수자에게 장기간 임대해 주는 아파트입니다. 토지를 소유하지 않으니 건물 가격에 대한 부분만 부담하면 되니까 다른 아파트들에 비용 부담이 적습니다. 하지만 공공기관에 우선 매도해야 하고 토지 소유권이 없는 주택의 특성상 담보 대출 심사 기준이 까다롭다고 알고 있습니다. 집은 시간이 갈수록 건물 가격은 빠지면서 땅 값이 중요하게 됩니다. 그러나 토지임대부 아파트는 토지 소유권이 없어 토지 가치 상승으로 인한 자산 증식 효과를 기대할 수 없습니다. 같은 자금을 투자했을 때 일반 아파트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자산 가치가 크게 상승할 수 있지만 토지임대부 아파트는 제한적일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루시님, 토지 임대부 아파트는 텔러님께서 말씀해주신대로, 토지 소유권이 없는 형태로 아파트 가격에서 일반적으로 토지 + 아파트 건물 (콘크리트) 가격이 있는데, 건물 가격은 시간이 지날수록 빠르게 사라지지만, 결국 그 토지 ( 위치 ) 에 살고자 하는 수요가 얼마나 많은지에 따라서 아파트 가격이 많이 차이가 납니다. 압구정, 강남 같은 곳의 구축 아파트들이 왜 몇십억씩하고 상대적으로 경기도 외곽의 신축이 가격이 덜 나가는지를 생각해보면 같은 가격이나 예산으로 더 위치가 좋은 ( 강남 접근성이 좋은 ) 곳에 일반 아파트 매수가 가능하다면, 더 가치 있는 자산을 매수하는 쪽으로 고려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루시님 안녕하세요^^ 토지임대부 아파트는 땅에 대한 소유권은 갖지 못하고 건물에 대한 소유권만 가지는 것이 특징입니다. 주변 단지에 비해 저렴한 가격은 이러한 특징이 가격에 반영된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추후 매도시 시세대로 팔 수 없고 사업시행사가 정한 금액으로만 팔아야 한다는 점이 가장 큰 리스크입니다. 또한 아무에게나 매도할 수 없고 사업시행사가 정한 조건을 만족한 사람에게만 매도할 수 있습니다. 이런 특징으로 추후 매도시 일반 분양한 다른 단지에 비해 수익이 적을 수 있습니다. 이 점 고려하여 매수 진행하시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