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결국 오르지만, 아무거나 오르진 않는다
이번 강의를 통해 가장 크게 느낀 점은
부동산 시장은 늘 같은 방향을 향하지만, 그 속도와 순서는 다르다는 사실이었습니다.
13년부터 25년까지의 시장 흐름을 돌아보며
오르지 않았던 시기도 있었고, 지역별로 상승 시점도 분명히 달랐지만
결국 가치 있는 자산은 시간을 두고 모두 올랐다는 공통점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를 통해 ‘언제 오를까’보다 ‘무엇을, 왜 사는가’가 더 중요하다는 점을 다시 한번 인식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인상 깊었던 부분은 투자는 확신이 생길 때까지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불확실함 속에서도 내가 감당 가능한 리스크를 계산한 뒤 실행하는 과정이라는 점이었습니다.
생각만 하며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할 수 있는 수준의 투자’를 실제로 해보는 경험이 중요하다는 말이 크게 와닿았습니다.
좋은 자산은 ‘우연히’ 가지지 못한다
현재 많은 수강생들이
“지금 사도 될까?”, “조금 더 기다려야 하지 않을까?”라는 고민 단계에 있다는 말이 공감되었습니다.
완벽한 타이밍, 완벽한 확신을 기다리다 보면
결국 아무것도 하지 못한 채 시간이 흘러간다는 점을 여러 사례를 통해 느낄 수 있었습니다.
무조건 취득세를 아끼는 선택이 좋은 선택은 아니며,
취득세가 아깝다는 이유로 매수를 미루다 더 비싼 가격에 사게 되는 경우도 많다는 점이 현실적으로 다가왔습니다.
결국 중요한 것은 ‘지금 이 선택이 합리적인가’를 판단하는 기준이지,
단기 비용 하나에 매몰되는 것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타협은 전략이지, 습관이 되면 안 된다
강의에서 강조된 ‘타협’에 대한 이야기도 인상 깊었습니다.
현실적인 조건을 고려한 타협은 필요하지만,
그것이 반복되어 기준이 낮아지는 습관이 되는 순간
더 좋은 자산을 가질 기회를 스스로 차단하게 된다는 점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지금 당장 살 수 있는 물건이 아니라
내 돈으로 살 수 있는 가장 좋은 물건을 계속해서 고민하는 태도,
그 고민 자체가 투자자의 기본 자세라는 말이 오래 남았습니다.
매도는 감정이 아니라 기준이다
매도 기준에 대한 부분도 다시 한번 정리할 수 있었습니다.
보유 물건을 가치·가격·실익·대안의 관점에서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단순히 ‘올랐으니 판다’가 아니라
다음 선택지가 무엇인지까지 함께 고려해야 한다는 점이 중요하다고 느꼈습니다.
특히 매도 후 더 나은 선택으로 갈아탈 수 있다면
그 매도는 실패가 아니라 기회를 확보하는 행동이라는 시각 전환이 인상 깊었습니다.
성장은 불편함을 선택하는 사람의 몫
하기 싫고 힘든 것 2~3개를 꾸준히 하라는 말은
이번 강의의 핵심 메시지처럼 느껴졌습니다.
모두가 하기 싫어하는 일을 반복하는 사람이
결국 실력과 결과를 가져간다는 점을 다시 한번 마음에 새기게 되었습니다.
완벽하게 하지 못하더라도,
고민만 하지 않고 행동으로 이어가는 과정 자체가 성장이라는 점을 기억하고 싶습니다.
📌적용할 점
*하기 싫은 투자 행동 2~3가지를 정해서 루틴화하기
→ 임장보고서! 작성 그 자체와 시세루틴
*N억대 투자금? N억대 절대가? 어디에 있지? 무엇을 살 수 있지?
→ 임보 뿐 아니라 임장시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