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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준비반 - 단 한번의 투자로 1억 버는 임장.임장보고서 노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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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준비반 - 단 한번의 투자로 1억 버는 임장.임장보고서 노하우
재테기에서 열기 수업, 그리고 열기 수업에서 실전준비반으로 넘어오면서
솔직히 기대보다 부담감이 훨씬 컸던 수업이었다.
‘내가 과연 이 단계까지 와도 되는 걸까?’, ‘임장보고서를 제대로 쓸 수 있을까?’라는 걱정이 계속 들었다.
그런데 강의 초반, 자모님이 해주신 말이 마음에 오래 남았다.
“초수강생은 한다는 것 자체가 의미 있고, 끝까지 완료하면 그 자체로 잘한 것이다.”
이 한마디 덕분에 괜히 잘해야 한다는 압박을 내려놓고,
부담 없이 임장보고서를 써볼 수 있었던 것 같다.
결과보다 과정을 해낸것을 인정해주는 느낌이라 큰 위로가 됐다.
그동안은 ‘잘해야 한다’, ‘남들만큼은 해야 한다’는 기준으로 스스로를 평가해왔던 것 같다.
하지만 이번 수업을 통해 초수강생에게 가장 중요한 건 완벽함이 아니라 ‘경험’과 ‘완주’라는 걸 다시 한번 느꼈다.
임장보고서를 쓰면서도 부족한 점은 많았지만, ‘일단 해봤다’는 경험 자체가 다음 단계로 가기 위한 중요한 자산이라는 걸 체감했다.
임장 루트를 직접 그려본 경험도 인상 깊었다.
이전 수업에서는 조장님이 짜주신 루트를 따라 움직이기만 해서
왜 이 길로 가는지, 무엇을 봐야 하는지에 대해 깊게 생각해본 적이 없었다.
이번 강의에서는
실제 분위기 임장을 돌 때도
‘그냥 걷는 임장’이 아니라 의도적으로 보는 임장이 되었고,
눈에 들어오는 정보의 밀도가 확실히 달라졌다는 걸 느꼈다.
이번 강의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투자의 삶에서도 ‘원씽’을 유연하게 가져가야 한다는 점이었다.
회사 일도 바쁘고, 남는 시간도 많지 않다 보니
투자 공부를 하려면 자연스럽게 가족이나 연인과의 시간이 줄어들 수밖에 없다고 생각해왔다.
그래서 ‘이걸 계속할 수 있을까?’라는 고민도 많았다.
그런데 원씽은 고정된 하나가 아니라
그 시기, 그 상황에 맞게 유동적으로 조정할 수 있는 것이라는 설명이 인상 깊었다.
이 관점 덕분에 투자 공부를 ‘무리해서 버티는 것’이 아니라
내 삶의 균형 안에서 오래 가져갈 수 있는 것으로 바라보게 되었다.
앞으로는 제 삶에 맞는 속도와 강도를 스스로 조절하면서,
오래 공부할 수 있는 루틴을 만들어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번 실전준비반 1강 수업은
분위기 임장과 투자를 연결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유의미한 시간이였지만
무엇보다 투자를 대하는 태도와 기준을 다시 정리해주는 시간이었다고 느낀다.
부담과 걱정으로 시작했지만,
끝나고 나니 ‘그래도 한 단계는 올라왔다’는 생각이 들었다.
초수강생으로서 이 과정을 완주했다는 것만으로도
이번 수업은 충분히 의미 있었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