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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이사랑맘] 푹~ 빠져버린 노원구 지역분석 특강! (feat. 밥잘님)

26.01.08 (수정됨)

1억 서울 첫 입문지역 - 노원구 지역분석 및 유망 아파트 매수전략

안녕하세요?

개즐소충!!!

짱이사랑맘입니다!!!

 

오늘 저는 쌩쌩 부는 겨울 바람을 뚫고 아지트로 가서

밥잘사주는부자마눌님(밥잘)의 노원구 지역분석 특강을 듣고 왔습니다. 

오늘이 지나기 전에 이 열기를 남기고 싶어서 후기를 써봅니다.

 

강의는 12시에 시작했는데

점심 먹는다고 넘 허겁지겁 들어가서 ㅎㅎ 쉬는 시간에 찍은 사진.

 

 

오늘 오프 강의는 12시부터

열정적인 수강생들의 박수소리와 우렁찬 함성으로 

즐겁게 시작되었습니다.

여전히 아름다우셨던 밥잘님은

강의 끝에는 목도 쉬시고 예쁘게 하신 화장도 다 지워지실? 정도로 

열강을 해주셨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강의 후기 시작합니다. 

 

“에피타이저”

 

강의의 시작은 역시 시장 진단이죠.

지금의 아파트 시장의 움직임에 대해 짚어주시고

그 중에 노원구의 위치를 설명해주셨습니다.

노원구는 제 생각보다 괜찮은 지역이었어요. 

전고가 비슷한 다른 지역의 단지들에 비해

아직 많이 오르지 않은 저평가된 지역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고

첫 내 집 마련을 고려하기에 적합한 지역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메인디쉬"

 

역시 메인 강의 내용은 노원구 지역분석이었는데요.

멘토님이 쓰신 하나의 임보를 그대로 강의로 듣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임보를 안 써도 될 것 같은? ㅎㅎㅎ

결론만 없는 임보를 받아든 것 같았어요.

직교학환공 분석 뿐 아니라

각 생활권별 디테일한 분석

그리고 각 단지별 특징까지!

 

노원구에서 제일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에 대해 알게 되었고

노원구의 가치를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생활권 분석에 많은 도움을 받았는데요.

임장을 가면 정답이 없는 생활권 중간 순위를 두고

동료들과 왈가왈부하게 되는데 

노원구의 생활권은 깔끔히! 한방에 정리할 수 있었습니다.

 

현재 가격에 대해서도 대략적인 감을 잡을 수 있었을 뿐 아니라

가격대 별로 생각해볼 수 있어서 참 좋았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대망의 비교평가!

역시 내가 가진 비용으로 가장 좋은 단지를 찾는 것이

우리가 부동산을 고르는 핵심이다보니

노원구에 있는 단지로 비교평가를 해보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늘 그렇듯 이 부분이 가장 어렵지만

가장 재미있는 부분인 것 같습니다.

(물론 비교평가를 해도 잘 모르겠을 때도 있. 쿨럭쿨럭 소곤소곤)

멘토님께서는 다양한 단지들을 가지고 오셔서

퀴즈식으로 비교평가를 해주셨는데 넘 재미있었답니다.

 

 

"디저트"

 

마지막으로 토허제로 인해 

기존과 달라진 계약 프로세스를 알려주셔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많은 분들이 물어보시는 내용에 대한 답변을 해주셨고요. 

 

내집마련을 위해

1.예산확정 2.후보선정 3.가치판단 4.의사결정의 순서를 따라 가면서

반드시 6개월 안에 내집 마련을 하라고 해주셨답니다.

 


저는 노원구와 깊은 인연이 있는 사람입니다

월부 들어오기 전에 무지성으로 경매로 취득했다가 손절했던

제 명의로 된 첫 집이 있던 곳이기도 하고

사촌 언니가 결혼 전에 거주해서 자주 갔던 지역이고

교회가 그 근처에 있어서 매 주마다 갔던 곳이며

지금은 형님 중에 한 분이 거주하시고 불알(?)친구가 사는 지역이기도 합니다.

 

노원구는 그렇게 잘 알지만 잘 알지 못하는 지역이었습니다. 

하지만 오늘 강의를 듣고 노원구에 대해 좀 더 깊게 알게 되었고 지역이 선명해졌습니다. 

하지만 직접 눈으로 보고 발로 밟지 않으면 안되겠죠?

결국은 임장을 가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임장이 좀 고프긴 하네요.)

 

서울의 끝자락이지만 둘러싼 지역들의 징검다리의 역할을 하는 지역.

도심이 가깝고 강남 1시간으로 다다를 수 있는 곳.

학군지로서 의미가 있는 곳.

그리고 결정적으로 저평가되어 있는 지역.

노원구는 첫 내 집 마련을 꿈꾸는 분들에게 

충분한 기회를 제공해줄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늘 열정적인 강의를 펼쳐주신 밥잘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다시 만날 때에도 아름다운 그 모습 그대로 만나 뵈어요~

꼭 다시 만나러 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ps. 오늘도 환한 미소로 불편한 없이 챙겨주신 루나님 감사합니다.

오프 기회 만들어서 또 뵐게요~)


댓글


돼지엄마
26.01.08 23:51

오~ 노원구도 궁금해지네요~ ㅎㅎ 오늘 강의 잼나셨을듯요~^^

희망희야🍀
26.01.09 00:32

우와 잘 다녀오셨군요~^-^ 역시 짱이사랑맘님!!!! 노원구도 잘 알아보겠사옵니다!!

경제사노
26.01.09 01:27

오프강의까지 강남에서 엘레강스하네요 ㅋㅋ 부럽슴닷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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