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상세페이지 상단 배너

[지방투자기초반 32기답게 5천으로 9억 만들조🚀 퓨스] 1주차 강의 후기 - 누군가는 투자를 했다!

26.01.08

[4월 개강] 지방투자 기초반 - 내 종잣돈 2배 불리는 소액 지방투자 방법

 

안녕하세요. 퓨스입니다.

 

이번 달에는 오랜만에 지방투자 기초반을

수강하게 되어 무척 설레고 기대가 되었는데요.

작년에 서울, 수도권을 위주로 강의를 

수강해서 그런지 좀 더 기대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알아가는 설레임 보단 내 것으로 만들어

투자로 이어가겠다는 다짐을 해 봅니다.ㅎㅎ

 

지방투자 기초반 1주차 강의는

권유디 튜터님이 00 지역을 강의해 주셨습니다.

지방 지역에 대해 권유디 님이 보는 관점을

배울 수 있었고 실전 투자를 위한 찐 조언을

많이 해 주셔서 두려움 보단 용기를 내보겠다는

생각이 절로 드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래서 이게 수요를 이끌 수 있을까요?

 

이번 강의에서 가장 많이 들을 수 있었던

유디 튜터님의 질문이었는데요.

한 끗 차이로 지역 분석가가 되는지

지방 실전 투자자가 되는지

가늠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나의 선호 요인이 임장보고서를

쓰는 나한테만 매력이 있게 다가온 건

아니었는지 정작 사람들은 이거 말고

다른 걸 더 선호하는 건 아닌지

생각해 볼 수 있었습니다.

 

너무 멀어서 여기는 안 될 거 같아요

 

강의를 들으며 처음 지방 도시를 

금요일 저녁 기차를 타고

KTX와 새마을호를 번갈아 타고

새벽 5시부터 임장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저 네이버에 있는 매전 차이만 보고

서울 수도권의 가치 기준으로

그 지역의 구축 단지가 저평가는

아닐까 근거 없는 자신감으로

멋대로 평가했던 에피소드와

한 달 후 신축이 들어오면서

전세가가 훅 떨어지는 상황을

직접 보기도 하고 내가 봤던 

싼 단지는 컨디션이 매우 낮아서

인테리어를 하면 투자금이 많이

든다는 것을 직접 매임을 하며 알게 되면서

공짜는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너무 멀리 떨어져 있는 신축 택지는

언덕이 심해 잘 모르겠다는 생각을

했던 기억도 생생합니다.ㅎㅎ

하지만 그렇게 우당탕탕한 경험이

시간을 두고 가격이 흘러가는 것을

직접 보면서 알게 된 것은

`내 욕심으로 이곳을 봤구나`

라는 것이었습니다.

이번 강의를 들으면서 추억의 임장지로

보는 것이 아니라 본질적인 가치를

볼 줄 알고 기회를 포착해 가는

열매를 맺는 투자자가 되기를

제 자신에게 응원해 보았습니다.

 

최적의 조건은 만드는 것

 

이번 강의를 들으며 다시 한번 들었던

생각은 조건이 맞춰져 있는 곳을

찾기는 쉽지 않고 그런 곳이 많아

매수 했다면 또 다른 어려움에 봉착하게

된다는 것 그리고 남들이 안 된다고 하는 곳에

최적의 조건을 만드는 것 중 첫 출발은

`대범한 용기`임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투자에 `투`도 모르는 평범한 직장인이

아무런 실력도 없지만 그럼에도

능력 있는 부동산 사장님께 어필할 수 있는 건

`진정성`이 아닐까 생각해 보는 시간이었습니다.

 

매우 긴 시간 동안 00지역을 완벽하게

뽀개 주시면서 진짜로 멋진 투자로 이어나가길

응원해 주신 권유디 튜터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상으로 1주차 강의 후기를 마칩니다.

 


댓글


퓨스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커뮤니티 상세페이지 하단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