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회오리감자입니다.
학교 1강은 양파링멘토님이 해주셨는데요.
강의가 올라오니 진짜 제대로 학교 일정이 시작한 느낌이었습니다.
설레고 약간 긴장도 되는 마음으로 들었던 것 같습니다😊
긴 시간동안 진심으로 저희를 생각해주시면서
따뜻한 강의 해주신 양파링멘토님 정말 감사합니다💕
(다음 주에 봬요 멘토님 ㅎㅎ)
25년을 휩쓸고 간 온갖 규제
그동안 지나온 상승기의 흐름
돈의 흐름에 따른 금리와 아파트 가격
크게 시장을 바라볼 수 있게 강의해주셨습니다.
그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 부분은
대세상승장이 오기 전 18년도의 단기급등.
한 번의 꿈틀이 있었던 그 단지는
생활권에서 선호도가 있는 단지라고 설명해주셨는데요.
궁금하니까 성북구 길음생활권에서 확인해봤습니다ㅎㅎ

길뉴6단지 래미안 - 길음역 가깝고 평지인 대장, 선호도 상
길뉴2단지 푸르지오 - 길음역에서 가장 멀어지고 언덕이 심함, 선호도 중
돈암삼성 - 길음역에선 가깝지만 뉴타운 택지로 이루어지지 않고 언덕, 선호도 중하
오 18년도 꿈틀이!
선호도가 가장 높은 단지가 먼저 반응 그리고 높게 솟고 그 다음 길뉴2푸지, 돈암삼성 순으로 가네요.
신기해서 그럼 비규제지역인 구리는 어떤가 봤는데요.

구축 대장 신명도 꿈틀이가 애매한 모습.
역에서 멀어지면서 더 구축인 덕현도 거의 보일듯 말듯 하구요.
동구릉역 끝쪽 언덕에 있는 래미안은 거의 보이지 않습니다.
🍟우리 임장지에서도 꿈틀이가 있을지 한 번 찾아봐야겠습니다.
멘토님의 실수와 후회를 언제 이렇게 볼 수 있을까요.
우리가 같은 실수를 안 했으면 하는 마음으로
정말 모든 것을 다 오픈하여 과정을 알려주셨습니다.
특히 기억에 남는 부분은
지방투자를 할 때 환금성을 정말 잘 생각해야 한다는 것.
“싸게 사서 싸게 팔면 되지 않나요?”
부사님도 많이 말씀하시고 저도 한 번씩 이런 생각을 했었던 것 같아요.
그런데 결국 실거주자가 매수해야 하는 지방 물건의 특성상
최악의 경우에는 물건이 안 팔릴 수 있다는 것도 명심해야겠더라구요.
투자자인 저도 매수할 때 고민하는 약점이라면
실거주자 입장에서는 치명적인 단점이 되어 매수로 이어지지 않을 수 있다는 것!
강의에서 여러 번 말씀해주셨던 부분이
더 구체적으로 이해가 되었습니다.
"가격이 잘 깎이지 않는다면
천만원 더 주더라도 로얄층, 좋은 뷰, 남향의 물건으로
조건을 더 좋게 만드세요."
지방 물건을 사는 이유는
수익을 내서!
더 좋은 광역시 혹은 수도권의 물건으로 갈아타기 위함임을
절대 잊지 않겠습니다.
그리도 적당히 타협하여 투자 물건 찾는 게 아니라
그 당시 제 투자금으로 최선의 물건을 투자해 나가면서
보물상자 안에 담아보겠습니다.
🍟투자 결론에서 환금성 볼 때 지방 물건의 경우 실거주한테 팔 수 있을 것인가
더 보수적으로 생각해서 판단하기
시스템 투자라고 해서
무조건적으로 아파트 채수를 늘리는 것만은 아님을 배웠습니다.
쌓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매수 후에 더 좋은 물건으로 바꿀 수 없는지 검토해봐야 한다고 하셨는데요.
지금 2호기 물건만 찾으려고 할 것이 아니라
1호기 잔금한 지 얼마 안 되긴 했지만
그렇더라도 매도했을 때 더 좋은 투자가 가능한 지
검토를 미리 해놔야 기회가 왔을 때 잡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후회가 없으려면
항상 의사결정 과정을 쭉 적어보라고 하셨어요.
그 당시에는 최선의 투자이고 매도라도 생각하더라도
나중에 결과가 좋지 않으면 과정은 잊어버리는 실수를 할 수 있으니까요.
그리고 매도에서 중요한 것은 수익률이 아니라는 것도 강조해주셨습니다.
특히 지방투자에서는 어느 정도 수익이 났다면,
저축액을 합쳐서 광역시 물건이나 수도권 물건으로 갈아탈 수 있다면!
내려놓고 빠져 나오는 결단력도 필요함을 배웠습니다.
🍟매도 의사결정 프로세스.
1호기 물건으로 결론 장표에 넣어볼 것.
머릿속으로만 생각하지 않고 장표에 의사결정 과정 쭉 적어보기.
하기 싫은 것 2-3개를 3개월 동안 해보라고 하셨어요.
이 부분 들으면서 짱2튜터님 생각이 참 많이 났습니다.
학교에서 원씽을 하나 정해서 3개월동안 그것만큼은 꼭 해보라고 알려주셨는데요.
어떻게든 타협하지 않고 3개월 동안 꾸준히 해내는 성취를 통해서
어떤 것이라도 해낼 수 있다는 성공의 경험이 생길 것 같습니다.
🍟매일 시세 보기(+전임까지 하고 시장분위기 파악) / 평일에도 임장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