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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기 89기 67조_늘 푸른봄_강사와의 만남_방향을 잡아주시다.

26.01.09 (수정됨)

안녕하세요.

봄의 푸릇함(초심)을 오래 간직하고픈 늘 푸른 봄입니다.

 

25년 12월 열반기초반 조원으로 활동했던 저에게도 너무나 감사하게 “강사와의 만남”에 초청되었습니다.

열정 넘치던  우리 89기 67조의 조원들의 응원의 힘으로 초대 받은 것 같아요!  

우리 조원들 이제 각각의 가는 길을 달라졌지만, 월부유니버스에서 또 뵐 것을 압니다. 목표달성 응원할께요.

 

******열기에서 열정 뿜뿜하신분들 모두 축하합니다! 만나 뵙게 되어 영광이에요!

 

오늘 강사와의 만남은 주우이튜터님, 김인턴튜터님, 잔쟈니튜터님, 윤이나튜터님 께서 함께 해주셨고,

저희 조는 잔쟈니튜터님과 김인턴튜터님과 찐~ 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제 질문은 현재 가지고 있는 집에 대한 매도와 투자방향, 종잣돈의 활용법이었습니다.

저의 상황은 갈아타기보다는 투자를 진행하는 것이 맞고, 생활에 문제가 되지 않는 다면 종잣돈을 활용해서 최대한 좋은 아파트를 사야 하락장에서의 방어도 좋고, 더 빨리 오른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막혔던 속이 뻥 뚫리는 기분. 이렇게 직접적으로 코칭을 받을 수 있음을 너무 감사합니다.

 

제가 강사와의 만남시간을 기대하는 이유 중 하나는 제 질문 뿐 아니라, 

같은 조원분들의 질문에 대한 답변을 들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투자자분들의 질문 덕분에 앞으로 생길 수 있는 일에 대한 대비책도 배울 수 있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인 질문이라 후기에 작성하긴 어려우나,

저처럼 초보수강러들이 알아두면 좋은 내용 공유합니다.

(튜터님의 워딩 그대로를 쓰려했기에 문장이 짧네요^^;)

 

 

Q 앞마당, 반마당 관리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A. 반마당이라는 것은 없다. 중간에 그만 두게 될 경우 다시 처음부터 해야 하기에 허비하는 시간이 아쉽다.

매물 임장을 하지 않은 곳은 반마당도 아니다. 앞마당은 매임까지 마무리 해서 그 단지를 선명하게 그려내는 것이다.

시세 트레킹은 필수. 앞마당을 만들었다면 꼭 시세트레킹을 해야 한다.

시세 트레킹을 단순히 네이버 부동산의 시세를 본다 는 의미가 아니라 전화 임장과도 연결되어야 한다.

관심이 있는 단지라면 갑자기 매물의 갯수가 변동된다거나, 전세가가 변동되었음 등을 확인 할 수 있고

당연히 그 때에는 바로 전화를 해야 한다.

앞마당 지역을 임장했을 때 아는 것이 반, 앞마당을 관리하면서 쌓이는 노하우가 나머지 절반이기에 

임장을 했다고 바로 확신이 서는 것이 아니다. 앞마당을 지켜보며 인사이트를 쌓아나가야 한다.

 

 

Q 김인턴튜터님의 루틴 알려주세요!

                                열정적이었던 강의장의 한 장면.  뜨겁다 뜨거워~~

 

하루를 5개의 시간대로 구분한다.  즉, 5개의 블록 X 7일= 35개의 블록

각각의 할 일을 정해두고, 앉으면 자동적으로 루틴 발사.

일요일은 팸데이 및 지난 일주일을 복기.

 

중요한 것은 이 시간을 얼마나 밀도있게 쓰는가.

어영부영하게 쓸 바엔 가족과 함께 하는 시간을 더 만들어라. 그리고 남은 시간에 집중해라.

내가 임보에 3시간을 쓴다면 정말 3시간을 집중하는가? 아니면 다른 생각과 함께 하는지 복기해봐라.

카톡하는 시간 다 빼고 정말 3시간 집중 한 것 맞나? 

성과는 달라지기에 몰입이 안된다면 장소를 바꿔라.

 

투자자로서 7년의 시간이 지났고, 본인의 독강임투에 들인 시간은 3년이 지난 후 쌓아 온 것이 보였다.

단기간에 성과가 안보인다고 좌절하지 말고,  끊임 없는 노력을 충분히 3년은 해봐야 안다.

지금은 모르지만 지나면 알 수 있다.

슬럼프는 성장하고 있다가도 어느 순간 오는 것이기에 자신의 행복버튼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나를 하향의 곡선에서 플러스로 올려줄 것을 찾아야 한다.

 

투자란 즐거운 것이 되어야 한다.

다른사람과 비교하면, 남보다 더 잘하고 싶어서 마음의 힘듬이 생길 수 있다.

월부에서 제공하는 템플릿이 임보의 정수를 담아서 만든 것이며, 이것만 제대로 채워도 투자자로서의 감을 키울 수 있다.

“비교는 아파트만 합시다”

 

이 외에도

매도시 수순, 소액투자의 리스크 햇지, 투자공백기 대처 방법 등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생생한 맞춤 라이브 시간이었습니다.

 

콩이콩이, 리치언니 루틴의 여왕, 포지타노, 연우십억, 본능이, 윤진영99, 꿈꾸는욤, 딴딴하송님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늦은시간까지 저희들 챙겨주신 썸머매니저님, 주노매니저님 감사합니다.

그 많은 학생들 한명 한명에게 따뜻한 말씀 잊지 않으시고, 멘토님들과 사진, 싸인도 받을 수 있는 시간 만들어주셔서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저 보물 생겼어요).

 

 

 


 

강사와의 만남의 자리는 고민해결+배움+ 반성의 시간을 한꺼번에 안겨 주었네요.

 

아직 다 배우지도 않은 상태에서 무언가를 성취하고자 하는 욕심만 가득 가득했던 저에게 

조바심은 내려놓고 자기만의 페이스를 찾아라라는 큰 메세지를 받았습니다.

 

다른 사람의 임보를 부러워하고 자신이 초라하다고 느껴지는 부분들이 많았는데 그 분의 템플릿을 부러워 할 것이 아니라, 그 분이 투자자로서 쌓아온 시간을 존중하고, 그 분의 투자자로서의 시각을 배워야 함을 다시금 되새깁니다.

제가 BM할 수 있는 분을 일찍 만나 뵙게 되어서 그것 만으로도 너무 행운입니다.  곁에서 응원해주셔서 늘 감사합니다.

 

실력을 갖추고 겸손한 투자자가 되길 원합니다.

이제 막 걸음마를 뗀 저는 조급함을 낮추고 독, 강, 임, 투 인으로 실력을 차근히 쌓아나가겠습니다.

 

 

 


댓글


레이첼83
26.01.09 14:48

세상에 주우이님 실물영접이라니~~부럽부럽^^

콩이콩이
26.01.09 16:19

늘 푸른 봄님 반가웠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빠팅!

수리수리얍
26.01.09 19:38

푸른봄님 매사에 진심을 다하시니 튜터님과의 만남 기회도 얻으시고 멋지십니다! 생생한 후기만으로도 배움이 있어 감사합니다~ 인턴튜터님 루틴사진은 불바다처럼 열정이 느껴지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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