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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내집마련 목표를 눈에 보이게 해준 😮 내집마련 기초반 1강 후기

26.01.10

[3월 신청] 잘못사고 후회말고, 집사기 전 - 너나위의 내집마련 기초반

 

흥청망청 살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나름대로 노동의 가치를 중요하게 여기며 열심히 벌고

저축에 저축을 이어 가다가

투자공부를 안하면 원하지 않아도 평생 일해야 겠구나..

그러다가 젊음과 전문성, 필요를 잃으면 어쩌지? 라는 걱정을 하다가

오래 전 권유받은 내집마련 기초반을 시작하였고

이제 1강을 마쳤습니다.

 

많이 놀라웠습니다. 

경영학과를 나온 제가 삶에 필요한 경제상식들을 아무것도 기억을 못하고 있다는 사실.

그래도 늦지 않았다는 생각이 들수 있게 필요한 내용을 현실적으로 알려주시는 내용에서 더욱이요.

 

3가지로 느낀 점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하나. 내 상황을 알고 시작하는 현실적인 접근

내집마련의 로드맵을 만들려고 하면 제 상황을 스스로 정확히 인지해야 하는데

막연히 연봉정도 기억하고 내가 얼마를 쓰고 있는지? 내 저축량이 얼마나 되는지? 앞으로 있을 5년 10년 뒤 내가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는 생각을 안하고 있었다는걸 인지했습니다.

그래서 2026년 1월부터 12월까지의 저축 가능한 금액과 종자돈 계산이라는걸 처음 해보았습니다.

커리어를 쌓고, 사업을 수주하는 일에는 그렇게 시간을 많이 투입하면서

왜 내 미래, 내 자산, 내집마련에는 이렇게도 관심없이 살았는지 후회가 되지만

1강을 시작으로 과제를 하나 둘 해 나가며 제 미래를 셋업해 보려고 합니다.

 

둘. 내집마련을 남 이야기가 아닌 내 이야기로 만들어 주는 실행중심의 이야기

많이 버는 것도 중요하지만, 적게 쓰는 것도 중요하다는 이야기를 예전 재테크책을 통해 본 적이 있습니다.

너나위님의 지인 A~D 중 D의 이야기는 많이 희망적이라 듣는 내내 기분이 좋았습니다.

벌이는 다른분들보다 적지만 적게쓰며 저축량을 늘리고

늘 공부하고 관심을 갖는 자세는 마음만 먹으면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니까요.

간혹 물려받은 재산이 많은 지인, 저와 출발점이 다른 지인들을 부러워한 적은 있지만

스스로 만들어 나가는게 훨씬 가치있다고 생각하며 자랐습니다.

1강의 내용을 열심히 수행해 나가며 밝은 미래를 그려볼 수 있게 된 것 같습니다.

 

셋. 혼자가 아닌 밀어주고 당겨주는 조원들과의 기대되는 시너지

사실 아직 목실감이 익숙하지 않아 한번도 쓰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조원톡방에서 열심히 서로 응원하며 독려하고 있어 힘이 나고 

다들 다른핑계 없이 해내는데 내가 안하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게 합니다.

다음 주 임장을 나가기로 한 것도 아무것도 모르지만 조원들과 함께라면 

잘 배우고 성장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제 1강이 끝났지만, 남은 과정까지 최대한 미루지 말고!! 성심성의껏 수행해가며

달라진 저를 발견하고 싶습니다. :)

이제 저는 다른 숙제들을 하러 갑니다.

 

모두 파이팅입니다.

그리고 많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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