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반스쿨 기초반 4강 강의 후기 [열반스쿨 기초반 68기 69조 골쥐]

안녕하세요.

골쥐입니다.

오늘은 열반 기초강의 4강 후기를 써볼 건데요.

먼저 비교 후기를 너바나님이 별로 좋아하지 않으실 거 같지만 얘기해보자면

솔직한 느낌으로는 처음 너나위님의 내마 기초반을 수강했을때 같은 강한 자극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내마 기초를 수강할 당시에는 뭔가 머리를 세게 맞은 듯한 느낌을 받았거든요.

그래서 뭔가 열반 기초는 나와 맞지 않나... 잘못 신청한 건가... 하고 생각이 문득문득 들었습니다.

3강까지는요...

그러나 4강부터는 뭔가 실전의 느낌을 약간 맛만 보여주신 듯한 느낌을 받았네요.

특히 전화 임장 파트는 너무 인상적이어서 볼륨 크게 하고 핸드폰으로 녹음했어요... 계속 복기하려고요...

제가 욕심을 부린 탓이죠. 기초반 수강하고 단물만 쏙 빼가려고 했나 봅니다.

월부의 가치투자를 생각하면 요즘 계속 가슴이 두근 삼근 합니다.

저도 할 수 있겠죠...?

멈추지 않고 꾸준히 앞으로 나아가겠습니다.

종종 나태해지고 포기하고 싶은 마음이 들고 게을러지겠지만 다시 얼른 마음을 다잡고 훗날을 위해

멋진 미래를 위해 3년은 어렵고 힘들어지자 각오를 되새기며 나아가겠습니다.

멋진 강의 감사하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월부 임직원 및 회원 여러분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