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사를 절제할 수 있는 사람은 모든 것을 절제할 수 있습니다."
이미 즐거운 일을 하고 즐거운 일로부터 소득을 얻고 있다보니, 월부공부도 그렇지만, 자꾸 회사 밖으로 눈을 돌려보고, 다른 사람들의 성공담에 쉽게 흔들리는 시기가 있었다. 아직 회사에서도 많이 부족한데, 다른곳을 둘러보고 있던 내가 부끄러웠다. 성공이 아직 무엇인지 잘 모르겠지만, 일단 '내 직업에 전념하는 것'에 대해 더 자주 마음에 새겨야겠다.
아직 어리다는 생각에, 이건 경험이라는 핑계로, 작은 성공에 작은 보상을 주어야 다음 단계로 나아갈수 있다는 얕은 생각으로 '즐길것'을 보상으로 선택해두고 자주 들여다 보고있었다... 그런데 책 초반부터 "그런 것을 즐기면 오던 성공도 멀찌감치 도망간다"라는 말이 너무 무섭게 느껴졌다... 절제도 하면서 '즐길 것'을 보상으로 얻으려면? "절제를 즐기자!"라는 생각이 번뜩였다.
감사하게도, 난 스스로 가난을 겪어보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항상 '가난'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은 나를 항상 불안에 쫓기게 했다. 이런 독서도 공부도 결국 미래의 희망을 바라보기보다는 '가난해지지는 않기위해'라는 불안에서 시작했다. 그런데, 오히려 "가난을 다 채우면 그때가서 저절로 복이 들어옵니다."라는 위로와 용기를 얻었다!
내가 가장 먼저 시작할 수 있는, 작은 절제는 무엇일까... 제일 먼저 해보고자 하는 건 회사에서 군것질 줄이기! 오후에 배가 불러도 입이 심심하다라는 유혹에 항상 홀리는데, 거기서 부터 절제를 시작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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