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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마기 61기 71조 글로리킴] 1주차 조모임 후기

26.01.11

 

 

71조의 1주차 조모임은 저, 더 행복하자님, 이단지님, 플러플러밍님 이렇게 4명에서 진행하였습니다.

71조는 현재 5명입니다.

한 분은 아예 등장하지 않으셨고,

두 분은 이번주에 차례대로 조모임이 힘들 거 같다며 떠나셨습니다.

사실 어제는 조장으로서 역할을 다하고 있지 못해서 그런건가라는 생각이 들며 디프레스가 되었지만,

다시 이번주 초로 돌아간다 해도 내가 할 수 있는 건 별로 없었을 것 같다는 생각에 이내 털어냈습니다.

오히려 5명이 되니까 (+사랑스런학교님까지) 조모임도 컴팩트하고 알차게 진행이 되고,

서로에 대한 얘기도 많이 나눌 수 있어 더 끈끈한게 생기는 것 같은 느낌입니다.

 

이번주 발제문 3가지 중 가장 기억에 많이 남는 부분은

'Q3 내 종잣돈과 적정 대출을 활용한 나의 내집마련 예산을 계산해봤어요. 지금 가장 관심있게 보고 있는 지역이 있나요? 그 지역을 선택한 이유를 함께 이야기 해주세요 부분이었습니다.

 

더 행복하자님은 친구집을 알아보고 있다고 하셨습니다. 친구집을 알아봐주는게 쉬운게 아닌데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원래는 친구분의 사정으로 수지 지역만 보셨다고 했었는데, 광명과 신축까지도 확대해서 알아보고 계신다고 하였습니다. 추가로 행복하자님의 2호기에 대한 고민과 1호기를 한 경험을 짧게나마 들을 수 있었습니다. ‘상급지부터 훑고 내려와야 후회가 없다’ 라는 말이 와 닿았고, 1호기 준비하는 과정에서 꼭 상급지 앞마당을 늘리겠다는 다짐을 하였습니다.

 

이단지님은 사실 중소도시 투자를 생각하고 계신다고 했습니다. 실제로 청주, 천안을 다녀오셨다고 하셨고, 원래 이번에도 지투기 신청을 고민하셨으나 개인 사정으로 내마기를 듣는 중이셨습니다. 후에 수도권에 내집마련을 한다는 가정하에 과제를 진행해보기로 하셨습니다.

 

플러플러밍님은 본인이 지니고 있는 종잣돈과 살고 싶은 지역 사이에서 고민이 많아보이셨습니다. 수지, 죽전, 금천, 구로, 안양 등을 고민중이시라고 하셨습니다. 다만 남편분이 동탄, 플러밍님의 직장이 삼성이다 보니 고려할 수 있는 지역이 한정적이라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나에게도 해당되는 이야기라 공감이 많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3주차 조모임 및 미니임장 일정을 정하였는데 25일 일요일 오전 7시에 하기로 하였습니다. 원래 6시에 할뻔했는데 다행히(?) 스타벅스가 7시부터 오픈이라 1시간 밀렸습니다. 점심때 다른 지역에서 일정이 있는 분들이 계셔서 빠르게 조모임을 하고 미니임장을 할 예정입니다. 임장이 처음이신 플러플러밍을 위해 분임+단임을 섞어 짧고 굵고 알차게 코스를 짜보도록 하겠습니다!


댓글

더 행복하자
26.01.12 20:04

조장님~조원분들이 개인사정으로 나가는 건 크게 신경 쓰지 않으셔도 될 것 같아요. 오히려 5명 한달동안 더 돈독하게 보낼 수 있는 시간이 되었잖아요..그리고 조장님의 처음을 함께 해서 영광입니다 ㅎㅎ 첫 조장역할이라고 하셨는데 너무 잘하고 계세요....(저는 처음에 정말 우당탕탕 말도 아니었는데) 너무 차분하게 잘하고 계십니다. 아자아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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