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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마기]「단칸방 월세도 밀리던 내가···.」(1주차 강의 후기)

26.01.12 (수정됨)

[3월 신청] 잘못사고 후회말고, 집사기 전 - 너나위의 내집마련 기초반

한 때는 ‘월세를 밀리지 않을 돈 만이라도 있었으면 좋겠다’ 라고 생각하던 때가 있었다.  

독립을 하고 나선 ‘언젠간 나도 단칸방이라도 전세로 살 수 있으면 좋겠다’ 는 생각으로 열심히 일해서 작은 전세방을 구했다. 그 이후로 열심히 일해서 좀 더 넓은 아파트 전세로 이사도 가고, 결혼에도 성공하였고, 올해 9월엔 아빠가 된다.

 

그러면서 문득 ‘아무것도 없던 상태에서 전세라도 사니 많이 발전했구나’ 하는 생각과 ‘이 넓은 세상에 내 이름으로 된 집, 한 평이 없구나! 내 아이에게는 충분한 보금자리와 부족하지 않은 지원을 해주고 싶은데…' 하는 생각이 들었다.

 

재난을 담당하는 공무원이라 1년에 인정된 야근만 400시간 이상, 그 외에도 비상근무 등으로 너무 바쁘게 지냈기에, 이전부터 월부 강의를 신청하였지만 단 한번도 1주차 강의의 문턱을 넘은 적이 없었다.

 

이번에는 기필코 수강하여, 내 아내, 내 아이에게 든든한 가장이 되리라는 다짐으로 첫 주를 보냈다.

갑자기 눈이 왜 이렇게 많이 오는지, 일은 또 왜 이리 쌓이는지 하루 2시간씩 자면서 강의를 듣고, 부족한 머리로 나름의 정리를 반복하였다.

 

강의를 들으면서, 너나위님의 말씀이 너무 새로웠고 심지어는 내가 알고있던 세계가 부정당하는 느낌이었다.

‘뭐지? 지방이면 그냥 적당히 되는대로 이사가고, 안되면 전세로 살면서 애 키워도 괜찮은 게 아닌가?’ 하는 기저 생각이 깔려있던 나에겐, 너나위님께서 해주신 말씀은 가히 재난급이었다.

 

결국 생각을 고쳐먹고, 마음을 열고 다시 강의를 들으면서 정리했다. 나는 반드시 성공한다!

나도 성공할 만 하기에, 지금 이 강의를 듣고 생각을 바꾸는거다! 그리고 남들도 하는데 나라고 왜 못하겠는가.

 

사실 이러한 생각과 마음을 갖게 된 것이 수강 1주차의 가장 큰 수확이었다.

물론 수강하면서 하나도 몰랐던 경제상식, 대출지식, 내집마련의 적기, 의미를 알게 되었다.

 

누가 나에게 집을 사라고 했던가, 단언컨데 단 한명도 없었다. 이제는 집이 집이 아니라, 자산이고 내 노력의 결실이라는 것을 알게 됐다. 그리고 아무리 초보자라도 알려주신 것들을 토대로 잘 따라가서 내집마련 한번 꿈꿔볼 수 있겠다는 확신이 들었다. 

 

가능한 한 내 범위 안에서 알려주신 것들을 10000% 활용해서 올해 반드시 첫단추를 꿰리라 다짐하는 한 주가 됐다.

이 모든 것을 알려주시고, 일깨워주신 너나위님과 월부닷컴, 그리고 튜터님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쑥쑥파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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