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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도서후기 쓰는 양식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저자 및 출판사 : 생각연구소
읽은 날짜 : 26.01.05~26.01.11
1. 저자 및 도서 소개
: 와튼스쿨 최연소 종신교수 & 조직심리학자 애덤 그랜트
기업 조직 리더 연구하며 얻은 실증데이터 바탕으로 쓴 책
2. 인상 깊은 구절
P21
기버는 자신이 들이는 노력이나 비용보다 타인의 이익이 더 클 때 남을 돕는다. 심지어 노력이나 비용을 아까워하지 않고 아무런 대가도 바라지 않은 채 남을 돕는다. 시간,노력,지식,기술,아이디어,인간관계를 총 동원해 누군가를 돕고자 애쓰는 사람이 같은 사무실 안에 있다면, 그가 바로 기버다.
P28
뭐니뭐니해도 호닉에게 승리를 안겨준 것은 그만의 호혜원칙이다. 더 훌륭한 점은 그가 승리를 독차지하지 않았다는 사실이다. (중략) 호닉은 기버로 행동함으로써 이익을 창출했고 그것이 넘쳐 다른 사람들에게로 흘러갈 기회를 극대화 했다.
P47 우리 안에 존재하는 고결한 본능
대가는 바라지 않아요 그저 타인의 변화를 돕고 영향을 주고 싶을 뿐이예요. 누가 내 도움으로 가장 큰 이익을 얻는지에만 집중합니다.
P75
테이커가 올린 정보는 자화자찬에 자기중심적이고 자만심을 강하게 드러낸다는 평가를 받았다. (중량) 그들이 피상적인 관계를 구축해 자신의 성취를 과시하고 관심 속에 머물려 애쓰기 때문이다.
P88
강한 유대관계는 결속감을 주고, 약한 유대관계는 새로운 정보에 보다 효과적으로 접근하도록 다리가 되어준다. 강한 유대관계는 같은 사회적 테두리 속에서 맺어지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한 사람이 아는 기회는 이미 다른 사람도 알고 있을 확률이 높다. 반면 약한 유대관계는 그 범위가 넓어 다른 인적 정보와 접할 기회를 주거나 어떤 실마리를 발견하게 해준다. 문제는 약한 유대관계에 있는 사람에게 도움을 청하는 것이 심리적으로 쉽지 않다는 데 있다. 그들을 통해 새로운 인맥을 만드는 것이 지름길이지만 그냥 알고 지낼 뿐인 사람에게 연락하기엔 마음이 불편할 수도 있다. 둘 사이에 신뢰가 부족하면 심리적인 방어막이 생긴다. 물론 애덤 리프킨 같은 기버는 이런 상황에서도 돌파구를 찾아낸다. 그들에게는 신뢰로 묶인 강한 유대관계뿐 아니라 새로운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약한 유대관계에서도 최고의 효과를 발휘하는 방식이 있다. 핵심은 그저 다시 연락하는 데 있다. 장기적으로 볼 때 그것은 기버가 성공을 거두는 가장 중요한 이유다.
→ 나는 기버, 매처, 테이커 다양한 모습을 가지고 있다. 돌이켜보면 그 사람에 대한 진심없이 테이커의 태도로 만들고 있었던 관계들은 대부분 성공하지 못했고 원하고자 하는 것도 전혀 얻지 못했다.(회사에서 상급자 한테 아부는 태생이 안맞는건가 싶기도..) 테이커로서는 꽝. 매처는 글쎄. 어떤 관계가 딱히 떠오르지 않지만 주는만큼 받고자 하는 관계가 오래 유지되었던 기억도 많이 없다. 모두가 기버를 선호하는 데엔 동의하지만 경험상 모두에게 그러면 호구가 되는게 당연한거 아닌 가라는 의문이 들었다. 이후 호구에 대한 부분을 설명해줬지만 정확하게 이해하진 못한것 같다.
P130 양보하면 얻게 되는 것들
재능이 뛰어난 사람은 스스로 반감을 사고 남을 화나게 해 배척당하며, 타인의 질투를 유발해 자기 기반을 약화시키는 경향이 있음을 발견했다. 하지만 재능 있는 사람이 이타적일 경우에는 등 뒤에 적을 두는 일이 없다. 오히려 기버는 조직에 기여한 바를 인정받는다. 메이어는 동료들이 하기 싫어하는 일을 맡음으로써 질투심을 유발하지 않고도 특유의 재치와 유머 감각으로 환하게 빛날 수 잇었다. 그가 질투를 유발하지 않으면서도 자기 능력을 발휘하자, 동료들은 그의 천재적인 재능을 신뢰하고 존경하기 시작했다.
P141 책임편향
‘책임 편향’에는 보다 강력하고 설득력 잇는 요인이 또 있따. 그것은 바로 정보의 불일치다. 우리는 남들의 공헌보다 자신의 공헌을 더 잘 알고 있다. 우리는 우리가 얼마나 노력했는지 확실히 알지만 배우자의 노력을 일부만 목격할 뿐이다. 누구에게 공로를 인정받을 자격이 있는지 생각할 때 우리는 자신에 대한 정보를 더 많이 갖고 있다.
→ 남편과의 관계에서 가장 많이 싸웠던 문제가 아닐까 싶다. 그는 내가 한 일을 모르고 이해도 못할 뿐더라 알더라도 힘든일인가 반문한다. 하지만 나도 그렇다. 정보의 불일치를 인정하고 받아들이자.
P172
기버는 기본적으로 무든 사람에게 잠재력이 있다고 본다.
→ 사람들을 믿어주자!
P178
재능과 적성을 떠나 ‘근성 있는’ 사람들은 흥미와 관심, 동기 덕분에 더 높은 성취를 이룬다. (중략) 끈기는 말할 수 없이 중요하다
→ 사실 나는 투자감이나 어떤 능력치가 뛰어난 사람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끈기도 글쎄..? 끝까지 무언가를 지속해서 한 적은 많이 없는 것 같다. 그래도 3년 차 투자자로 어떤 시련에도 계속하고 있다는 것. 그것 자체만으로 근성있는게 아닐까? 노력만큼은 자신있다라고 메모했는데 살짝 자신없을 때도 있지만..ㅎ 자신있다라고 해보자!
P271
많이 베푼다고 해서 기버의 시간과 에너지가 소진되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을 효과적으로 도와주지 못한다고 생각할 때 소진된다. (중략) 내가 하는 일이 정말 중요하긴 한 걸까? 대개는 자신의 노력이 가치 있다고 분명하게 확인하기 어려운 탓에 점점 지치고 초심을 유지하기 어렵다.
P275
사람들은 자신이 하는 일이 어떤 변화를 일으키는지 알면 더 많이 기여할 힘을 얻는다. 다시 말해 기버는 영향력을 체감할 경우 에너지 소진이 줄어들고, 다른 사람도 이타적으로 변하도록 동기를 부여한다.
P277
맥락이 바뀌자 새로운 에너지가 생긴 것이다.
→ 기버로서의 실패는 도와주지 못한다고 느끼는 데서 발생한다. 변화를 일으키는지 알면 더 많이 기여할 힘을 얻는다. 지쳤다면 맥락이 바꿔 새로운 에너지가 발생하도록 하자.
도움을 줄 때도 내가 피드백을 받길 원한다면 도움을 받았을 때도 진심으로 고마움을 표현하고 변하도록 노력하자.
3. 나에게 어떤 점이 유용한가?
한 가지로 정의하기 어려움 기버, 매처, 테이커
소속한 조직에 따라 달리 행동하는 나에 대해 뭔가 이상한 사람인가 생각을 종종한다. 하지만 모든 사람이 마찬가지고 그게 이상한게 아니라는 말을 책으로 전해들으니 위안이 되었다.
태생이 나는 좀 기버인 것 같다. 회사에서 오지랖을 하도 부려서 오히려 질투와 시기의 대상이 되거나 그만 좀 나대라고 욕을 먹었던 적이 많다. 하지만 내가 좀 더 일해서 그들이 편해진다면 그것만으로 기뻤고 좋았던 것 같다. 학생 때는 시험과목마다 핵심정리노트를 친구들을 위해 만들기도 했다. 친구들이 그걸 보고 좋아하고 공부하고 시험보는 과정을 즐기기도 했다.
이 책을 읽기전에는 단순히 내가 인정욕이 많은 사람이라고만 생각했는데
내가 행동함으로서 남들로 부터 오는 피드백, 고맙다 혹은 인정해주는 말들과 행동을 진심으로 기쁘게 받아들이고 좋아하는 성향이라는 걸 깨닫게 되었다.
그러면 월부에선 어떤가?
내 임보는 못써도 내 임장을 한번 더 못가도 기초반에서 조장하면서 아는 걸 알려주는 게 좋았다.
그런데 스스로 실력적으로 성장하고 있다는 인정을 나에게 못받으니 그마저도 즐거움을 잃었을 때도 많았다.
OT때 했던 질문과 같이 내 자신이 못하는데 나누려고만 한다는 것은 어불성설이지.
스스로 성장하고 목표를 해내면서 그 열정을 나누고
내가 아는 것을 정리해서 말하는 연습을 꾸준히 해보자.
그리고 글로도 많이 남겨보도록하자.
언젠가는 내가 만족하는 내가 되기 위해서.
월부를 계속하는 이유
why를 찾기 위한 여정을 계속하며 지지치 않길.
스스로 인정할 만큼 결과내기 / 맥락바꾸기
→ 호구가 되면 어떡하지?
→ 기버로 살면서 하는 일에 대한 회의감이 밀려오면? 간혹 어려운 일을 도맡아 하다가 너무 힘들어서 싫증난다면?
→ 결과가 나오지 않는다면?
답을 찾아가는 투자자 되어보기.
(마지막으로 내가 읽은 책의 페이지나 책 표지를 대표사진으로 꾹 클릭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