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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인상 깊었던 점

집값은 장기적으로 통화량 증가에 따라 우상향하지만, 투자 자산인 만큼 버블 구간과 저평가 구간이 반복된다는 점이 인상 깊었다.

따라서 매수 시점에서 중요한 것은 “싸게 샀다”가 아니라, 내가 감당할 수 있는 가격인가라는 기준이다.
전고점을 돌파한 이후의 매수라 하더라도, 아래의 조건을 모두 충족한다면 충분히 고려할만 하다.

  • 월 상환액이 현재 기준 나의 월 저축액의 3/2를 넘지 않을 것
  • 집값이 20% 하락하더라도 심리적·재정적으로 버틸 수 있을 것
  • 금리가 현재보다 2% 상승해도 생활에 지장이 없을 수준의 대출 규모일 것

이 세 가지 조건을 모두 만족한다면, 전고점 돌파 이후의 매수 역시 무리한 선택이 아니라 합리적인 판단이 될 수 있다.

반대로 전고점 돌파 이전이라면, 조건이 맞는 경우 더욱 안정적인 매수가 가능하다.
지역별로는 서울·경기 지역은 입지와 조건이 맞는 아파트,
지방은 리스크를 고려해 신축 아파트 위주로 접근해야 한다는 기준이 명확해졌다.

또한 금리가 낮아지거나 인하가 멈춰 있는 시기는 집을 사기에 유리한 환경이며,
향후 3년간의 공급 물량은 이미 정해져 있어 역대급 공급 절벽이 예상되는 점도 중요한 포인트였다.

정부 규제로 인해 거래 절벽이 발생할 경우 단기적인 상승은 멈출 수 있지만,
이 시기가 오히려 실수요자와 준비된 투자자에게는 매수 기회가 될 수 있다는 점이 인상 깊었다.

결론적으로 핵심은
지금 사느냐, 나중에 사느냐”가 아니라
‘지금의 내 상황에 맞는 최고의 아파트를 사느냐’라는 메시지였다.

 

 

2)꼭 적용해보고 싶은 점

  • ‘나에게 맞는 최고의 아파트’를 명확히 정의하기
  • 내 예산 범위 내에서 매수 가능한 모든 후보 아파트를 빠짐없이 정리
  • 감정이 아닌 숫자와 조건 중심으로 비교·분석
  • 가격보다 감당 가능성·리스크 관리·장기 보유 가능성을 우선하는 기준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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