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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마기 61기 97조_포비장수] 1강 후기 부린이 성장이야기 막연한 부동산?! 재미있는 부동산 yes

5시간 전

[3월 신청] 잘못사고 후회말고, 집사기 전 - 너나위의 내집마련 기초반

내 얘기 먼저 들여줄게요

 

눈앞에서도 알아보지 못한 안목

 

신혼집을 서울의 아파트 전세나 매매하는 걸 어머님이 제안했지만, 우리는 대출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강해서 도로 하나로 송파와 경기도로 나뉘는 성남의 빌라에 대출 없이 전세로 들어갔다.

그 집에서 10년을 지냈다. 

 

위례가 들판일 때부터 아파트가 들어서는 과정을 처음부터 봤던 1인이다.

어느 순간 들판을 한참 보고가는 사람들이 생기더니, 몇 년 뒤 아파트가 들어섰다.

청약의 기회도 있었지만, 남편과 나는 아파트 답답해서 어떻게 살아

그리고 대출까지 해서 집을 왜 사란 생각으로 여러 번의 황금같은 기회를 알아보지 못했다.

 

25년 7월 현재 전세로 거주 중인 서울에 인접한 경기도 대단지 신축 아파트를 매매하겠냐고 집주인이 얘기했을 때도 매매하지 않겠다고 했다.

4개월 사이 매매가 5천, 전세가 1억 이상 순식간에 올랐고, 전세매물도 순식간에 사라졌다.

조금 더 저렴한 인근 지역으로 전세를 보러 다니다 전세와 매매가 별 차이도 없고, 어차피 이자 내는데 집을 사자라고 

마음을 먹었다. 처음으로!

 


집은 사자. 그런데 어떤 집을 사지?!

인근 지역의 부동산에 전화해서 전세매물을 보여달라고 했다. 

지역 파악도 안된 상태에서 부동산에서 보여주는 전세매물들을 보러 다녔다. 

신축 대단지아파트에 살다보니, 눈에 들어오는 집도 없고, 주변 환경도 아쉬웠다.

그래도 몇 번 매물을 보니, 희미하게 기준이 생기기 시작했다.

전철을 타고 다니니까 역 가까운 곳을 찾자!

500세대 이상 대단지를 보자!

우리의 예산에 맞는 아파트가 어느 정도의 매매가인지 기준 없이, 대략 전세보다 2억 5천~3억정도 더 높은 집을 보러 다녔다

예산 파악이나 계획은 전혀 하지 않은 아주 무모하고 무지한 상태였다.

 


저 집을 사자. 그런데 대출은 어떻게 하지?!

마음에 드는 집 2곳을 찾았다.

남편과 의견이 달라 의견을 모으고 집을 정했을 땐 그 매물은 사라지고, 있던 매물들도 쭉쭉 사라지고 있었다. 

그런데, 우리 대출은 어떻게 하지? 기존에 상담했던 대출상담사와 통화를 했지만, 예산을 어떻게 준비하고, 어느 정도 대출을 받아야 흔히 말하는 영끌이 아닌지 모르겠다.

이 나이 먹도록 이렇게 경제에 무관심했다니. 현타가 왔다

 


이제 어떡하지?

이사까지 3개월 남았는데, 어떡하지?!

매물도 많지 않고, 지금 매매하면 오를 것 같은데, 마음에 드는 집은 종잣돈이 부족하고, 무리해서 대출받으면 조금만 변수 생기면, 최악의 사태가 생길 수 도 있겠다. 아.. 지금 사면 집값이 오를 것 같은데, 어떡하지란 고민 끝에

선급한 결정 대신 부모님 아파트로 들어가서, 종잣돈을 더 만들고 꾸준히 부동산을 살펴보며 매수의 기회를 엿보자

그런데 꾸준히 부동산을 보지만, 어떤 부동산이 좋은 선택이고, 예산에 맞는 아파트는 어떻게 알아보는 걸까?

란 고민 끝에 내마기 강의를 듣게 되었다.

 



 

내마기 1강 수강 후 알게 되었다

괜찮아! 궁금한 거? 말하지 않아도 알아! 시~원하게 알려줄게

 

 

언제 살까요?

전세가율 높고(60% 이상), PIR 낮을 때(12 이하)가 적기야, 즉 불황일 때가 기회!

  • 전세가율 = 전세가 / 집 값 = 6억 전세가 / 10억 = 60%
  • PIR(Price to Income Ratio) = 집 값 / 소득 = 10억  / 9천만원 = 11.11

매  물 

전고점 이상(3가지 조건 충족 시 매수할 것)
  • 월 대출 상환액 < 월 저축액 ⅔이하
  • 집 값 하락(20%)시 감당 가능한지
  • 대출금리 인상(현 4%→6%)까지 감당 가능한지

    주의: 예산이 부족하면, 영끌 말고, 입지 좋은 곳으로 평수 좁혀가기

전고점 이하
  • 망설일 시간에 예산에 맞는 최상의 아파트 매수

 


어떤 아파트 매매할까요?

본인의 예산에 맞는 여러 지역의 아파트를 찾아봐

익숙한 곳, 주생활권 근처만 생각지 말고 본인의 예산으로 선택할 수 있는 최상의 선택지를 찾아라 

최상의 선택지를 찾기 위해서는 앞마당을 많이 확보해야, 많은 선택지 중에 최상의 선택을 할 수 있다

 

단, 서울, 수도권은 겉모습에 혹하지 마라

깔끔한 외관, 쾌적한 단지, 신축이면 더 훅! 마음을 빼앗아 가지만

서울, 수도권의 집은 겉모습보다 입지가 중요

학군, 일자리, 교통을 고려해서 입지가 좋은 곳을 찾는 것이 중요

수도권은 서울에 인접한 경기도 아파트를 찾아봐

즉, 강남까지의 거리가 중요

 

하지만 지방은 무조건 신축, 대장급 아파트

 

종잣돈이 적어도, 본인의 예산에 맞는 최상의 아파트를 매수하고, 갈아타기를 통해 드림하우스로 입성!

 


어떤 대출받을까요?

정책자금대출과 은행재원대출 중 본인의 소득, 상황에 맞춰 대출선택

대 출 종 류

 

디딤돌대출
  • 순자산 4.88억 이하 만30세 이상
  • 세대원 전원 무주택자
  • 부부합산 8천5백 이하(신혼부부)
  • 7천 이하(생애최초, 2자녀이상)
  • 6천 이하(그 외)

LTV 70%

DTI 60%

신생아특례대출
  • 순자산 4.88억 이하
  • 23.1.1이후 출생 신생아, 입양아
  • 무주택 또는 1주택 가구(1주택은 대환 목적)
  • 부부합1.3억(맞벌이 2억)이하
  • 출생 이후 2년 내

LTV 70%

DTI 60%

보금자리론
  • 무주택자 혹은 1주택자(3년 내 처분)
  • 1억원 이하(2자녀 이상(다자녀))
  • 9천만원 이하(미성년 1자녀)
  • 8천5백만원 이하(신혼부부)
  • 7천만원 이하(그 외)

LTV 60%

(생초 및 무주택 7천 

이하 70%)

DTI 50%

(생초 및 무주택 7천 

이하 60%)

생애최초대출만19세 이상 무주택 세대주 전원 주택 소유 이력 없어야 소득제한 없음

LTV 70%

DTI 40%

서민실수요자대출만19세 이상 무주택 세대주 부부합산 연소득 9천 이하

LTV 60%

DTI 40%

일반대출제한없음

LTV 40%

DTI 40%

대 출 용 어

LTV담보인정비율 = 대출액 / 집 값
DTI총부채상환비율 = 담보대출 상환액 합계 / 총소득
DSR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 = (담보대출 상환액 합계+기타 부채 상환액 합계) / 총소득

 


대출 어떤 방식으로 할까요?

상 환 방 법

만기일시상환대출기간 이자만 부담 만기시 대출금 상환
원금균등상환매달 원금을 똑같은 금액만큼 상환(이자는 남은 원금에 대해 납부)
원리금균등상환

매달 원금+이자를 같은 금액만큼 상환

원리금균등상환이 유리함(시간이 갈 수 록 화폐가치가 떨어짐)

 

대출이자는 변동금리 vs 고정금리 

  • 변동금리형: 대출기간 중 금리가 변해서 금리 인상할 때는 불리
  • 고정금리형: 대출기간 중 금리가 일정해서 변동금리보다 고금리, 금리 인하기에 불리

 


이제 나는 무엇을 해야할까?

 

입지의 중요성을 알았으니 입지분석을 한다

예산에 맞는 아파트 리스트 정리하고 최상의 아파트를 찾아본다

추려진 리스트 임장을 다녀와서 다시 정리하고, 결정한다.

 

제일 중요한 것!

결정했으면 실행한다.

 

 

내마기 강의를 들을 수 록 그 동안 궁금했지만, 그 누구도 속 시원히 알려주는 사람 없었는데, 정말 속 시원하게 알려주신다.

분명 한국말인데 무슨 말인지 이해되지 않아 돌리고 또 돌려보며 배우고 있지만 강의 듣는 내내 재미있다.

나 부동산 좋아했네

 

다음 강의도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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