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은퇴를 앞두고 있는 시점에 내마기 강의를 접하게 되어 아쉽다. 먹고살기 바빠 그저 거주할 내집 한칸 있는것에 만족하고 살았다. 이제 성인이 된 아이들을 내보내고 정신 차려보니 노후가 코앞이다. 가장 빨리 자산을 키우는 방법이 부동산이라는 생각에 이제라도 어떻게 해볼까 강의를 신청하게 되었다.
그동안 부동산의 실거주 목적에 비중을 크게 두고 살았는데, 부동산이 자산이라는 것은 내심 알고 있었지만 가장 훌륭한 투자 대상이었다는 것을 이제야 깨닫게 되었다. 만약 30대에 최종목표 드림하우스를 정하고 징검다리를 계획했었더라면 지금보다는 최소 3배 이상의 자산을 가지고 있었겠다는 아쉬움에 마음이 쓰려진다.
30~40대 친구들처럼 최대한의 대출 레버리지도 부담스러운 상태라 포기할까도 싶었지만 이시점 내가 할수 있는게 무엇일까 생각해본다. 우선 사회초년생인 내 아이들은 나와 다른 관점으로 부동산을 바라볼수 있게 해줘야겠다 다짐한다.
그럼 나는 남은 시간이 많지 않아 최종 목표를 이룰지 확신은 안되지만 10년내에 징검다리 1~2개 정도는 건너갈수 있지 않을까 희망하며 발걸음을 떼고자 한다.
2) 나에게 적용할 점 찾기
너나위님의 진심어린 강의를 듣고, 과제 템플릿을 보니 가르쳐주신 방법대로 하면 징검다리를 건너갈수 있겠다는 확신이 든다.
현재 20년 가까이 함께 한 못난이 한채에 대한 정든 감정을 싹 빼버리고, 어떻게 매도할지 고민해보고 적극매도를 실행해야겠다.
동시에 지역에 대한 내감정과 편견은 내려놓고, 내마기 과제를 충실하게 수행하며 최종 목표도 정해보고 징검다리가 되어줄 내상황에서 가장 최선의 단지를 찾아야겠다.
무엇보다 가능하면 넘어간다는 자세로, 할만하니까 하는거다라는 긍정적인 자신감으로, 과감하게 실행한다는 다짐으로 갈아타기 성공하여, 좋은 인사이트를 아낌없이 전해주시는 너나위님과 무엇보다 늦은 감이 있지만 포기하지 않고 도전해보려는 내 자신에게 보답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