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첫 임장 후, 다같이 모여 조모임까지 완료한 24조! ♡
숙박하는 호텔에 회의실 대관이 가능해서 굉장히 집중도 높은 조모임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 달 업무가 어마어마한 관계로 손품과 조모임에 집중하시기로 한 자몽님까지 온라인으로 함께 해서
전원이 처음으로 다같이 모인 자리이기도 했어요 ^_^
모든 질문이 유의미했지만, 그 중에서도 개인적으로는 가장 신경 썼던 [성장 목표 세우기] !!
우리 조에는 대부분이 3월 혹은 상반기까지 1호기 투자를 목표로 하고 있어
기존에 [확실한 앞마당 만들기] 등의 목표에서 훨씬 더 구체화된 목표를 설정할 수 있었습니다 ^^*
[26년 1월 목표]
***
다음으로 이번 달 우리의 임장지에서 [선호도를 결정짓는 가장 중요한 요소]는 무엇일지 토론해보았습니다.
<대감님>
학군과 환경이 비슷하다고 생각했는데, 도계동을 보니 학군이 좋아도 환경이 아쉬울 수 있는 걸 알게 됐다.
⇒ 환경 vs 학군 : 환경 win! (+택지 & 신축)
분임 전에는 대원이 좋을거라 생각했는데, 유니시티를 보고 나니 훨씬 좋았다.
<해빛님>
택지 (=균질함), 연식 (=신축), 상권 (생활상권) ⇒ 이걸 다 용지에서 커버를 해서 여기라 판단했다.
<충돌님>
강의에서 배웠던 것처럼 창원에서는 환경 & 학군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유니시티가 가장 좋았는데, 그 외의 요소들도 생각해보니 가음동을 꼽게 되었다.
가음동 : 더 신축, 직주근접, 공원 (=환경), 상권 (멀지 않음), 학교 (주변에 있고 나쁜 수준은 아니고), 학원가 (단지 근처 도보권 이용 가능)
<희소님>
아직 생활권을 명확히 구분하긴 어렵지만 균질한 택지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모두 의견을 주고 받으면서 굵직굵직한 선호 요인을 그려볼 수 있었고요,
여기에 저는 마지막으로 지역민들의 인식, 즉 부자 혹은 잘사는 동네로 여겨질 만한 [커뮤니티]를 더했습니다.
분임 후 생활권을 정리해보고 임보를 마무리하면서 더욱 선명하게 만들 수 있을텐데
분임 직후에도 벌써 어느 정도 윤곽을 잡은 우리 조원분들 넘넘 멋졌습니다! ♥
더불어 분임 다음날 바로 단임까지 진행하면서 분임과는 또 다른 모습들을 발견하고,
선호도나 생활권 우선순위가 또 살짝 바뀌는 것들도 확인할 수 있었죠. (feat. 호수공원)
역시 여러 겹의 레이어를 쌓아가면 갈수록 앞마당이 선명해지는 것 같습니다 ^^
***
마지막으로 [편견 혹은 고민]을 나누는 시간!
귀한 노트를 찢어서 종이를 제공해주셨던 대감님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ㅎㅎ
편견은 종이에 적어 쫙쫙 찢어보는 시간을 가졌고요 ♡
각자 고민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서로서로 어떤 부분들을 함께 돕고 보완해나갈 수 있을지 이야기해보았습니다.
제 경우에는 원씽이 원씽인지라..
조원분들 잡도리를 너무 심하게 하는 거 아닌가... 하는 고민을 말씀 드렸는데요.
이것은 사실 다음 주부터 더욱 잡도리하기 위한 일종의 흑막으로,,, 😁ㅋㅋ
아무튼 그래서 ㅎㅎ
투자를 앞두고 있지만, 전임에 익숙하지 않은 분들을 위해
실전반 스타일로 매일 전임 담당을 두어 돌아가며 전임 내용을 공유하기로 했답니다. ♥
***
양일간의 걸음 수를 보니 두 날 모두 3.7만 보 이상에 27km 넘게 걸었더라고요..
물론 2팀으로 나누어 약간 더 easy한 경로로 가시기도 했지만,
우리 모두 개인의 한계치까지 밀어붙이는 모습에 정말 넘넘 대견하고 뿌듯했습니다.
조모임을 통해 각각의 조원분들께 어떤 도움을 드릴 수 있을지 알게 되어 그 점 또한 매우 뜻깊었고요.
모두들 투자에 이렇게나 진심이신데, 조만간 다같이 1호기 계약서 들고 줌 미팅하는 상상도 해보았습니다 😁
한 주 한 주 더해갈수록 조금씩 더 어려운 부분이 생기겠지만,
함께 으쌰으쌰 해보도록 해요 ♡

댓글
가히dasikeum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다른 분들이 함께 본 인기🏅칼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