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으로, 오프라인으로 이렇게 함께 해 온 68기 6조 멤버분들과 4주차 마지막 조모임이라니... 정말 아쉬운 마음이 컸던 시간이었다.
하지만 월부에서 익숙하고 반가운 이름들을 계속 볼 수 있을거란 기대도 해 보게 된다.
열정으로 한 달을 이끌어주신 조장님 덕분에 우리 68기 6조 멤버분들이 더 끈끈하고 적극적인 참여가 이루어지지 않았나 생각을 해 보며 다시 한번 더 마지막으로 알로라 조장님께 무한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그동안 많이 도와주셨던 조원들에게도 감사의 인사를 전해 드리고 싶다.
우리의 목표를 향해서 2024년도 열심히 달리는 한 해 만들어 보아요! 목표로 가는 그 모든 과정의 길에서 희망과 웃음을 잃지 않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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