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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신청] 잘못사고 후회말고, 집사기 전 - 너나위의 내집마련 기초반
너나위, 용용맘맘맘, 자음과모음

안녕하세요, 프리랜서로 뒤늦게 내집마련에 도전하고 있는 크아아앙입니다.
제목 보고 아 너나위님의 저 멘트? 하고 기억나시는 분들이 많을 것 같은데요.
1강의 핵심은 바로 저 문장이 아니었을까 생각합니다.
“괜찮은 시기라고 아무거나 사면 망합니다”
네, 저도 노트에 빨간색 펜으로 큼직하게 썼습니다.
다른 분들도 그렇겠지만, 저는 정말 망하기 싫어서 이 강의를 듣고 있습니다.
그리고 너나위님은 망하지 않기 위해 어떤 기준으로 내집마련을 해야할지에 대해
하나하나 조목조목 말씀해주셨습니다.
이미 전고점을 넘은 아파트라면, 세 가지를 감당할 수 있으면 사도 된다고 하셨죠.
월 대출 상환액이 월 저축액의 ⅔보다 적고,
집값이 -20% 하락해도 버틸수 있는 야수의 심장을 가지고,
금리 6%로라는 살떨리는 대출 이자를 감당할 자신이 있다면 사라고요.
네… 전… 자신이 없습니다… ^^
그래서 저는 전고점을 아직 넘지 않은 아파트를 공략하기로 저만의 기준을 세웠습니다.
기준 세우기 참 쉽죠? ^^
강의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아파트 가격에 대한 ‘인식’의 차이였어요.
저는 아파트가 10억만 넘어가도 흐익… 넘 비싸다… ㅜㅠ 했었는데요.
만약에 원래 15억하는 아파트가 10억으로 떨어졌다면
그걸 과연 비싸다고 할 수 있을까요… ?
이 인식의 차이가 저한테는 가장 큰 깨달음이었습니다.
아파트를 나 혼자만의 기준으로 판단하지 말아야겠다 다짐 또 다짐했습니다!
이 강의를 듣길 정말 다행이라고도 생각했구요.
그밖에도 원리금 균등 상환 꿀팁… 감사합니다.
하마터면 은행 가서 “당연히 원금 균등상환이죠!” 할 뻔 했네요… ㅎㅎ
앞으로의 강의도 너무 기대됩니다.
모두 괜찮은 시기에 좋은 아파트 사실 수 있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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