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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개강] 지방투자 기초반 - 내 종잣돈 2배 불리는 소액 지방투자 방법
권유디, 재이리, 김인턴

[4월 개강] 지방투자 기초반 - 내 종잣돈 2배 불리는 소액 지방투자 방법

1년만에 듣는 지방투자기초, 대전 강의라 기대가 컸는데,
권유디님의 열정적인 강의에 흠뻑 빠졌다가 나오니 10시간 반이 지나있었습니다 ^^;
유성구를 앞마당으로 만든지 일년이나 지나서 대전이라는 지역이 희미해져가고 있었는데
지방과 광역시, 대전을 전반적으로 쫙 훑어주셔서 복기도 되면서 너무 좋았어요.
앞부분은 많이 배워온 지방투자의 기준(물론 투자에 적용을 하지 못하고 있지만요…)들이었고
뒷부분은 대전이라는 지역을 어떤 눈으로 바라보고 접근해야 하는지에 대한 부분이었는데,
결코 쉽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특히 지역별 위상이나 연식이 다른 단지들끼리 비교 시,
각 단지별 선호요소를 명확히 파악하고 비교하는 것이
너무너무너무너무*100 중요함을 알게 되었습니다.
요 부분때문에 처음에 강의를 들었을 때에는 단지 대 단지 분석이 너무 어렵게 느껴졌었거든요..
아니 동구보다 유성구가 좋다면서요..
구축보다 외곽 신축이 낫다면서요…
핵심은 모든 걸 ‘퉁쳐서' 보려고 하지 말고, 개별 단지의 선호요소를 파악하는 것이었던 것이었습니다 ㅠ.ㅠ
두번째 복습을 하니 이해도가 좀더 높아지더라구요.
지역 분석 시 정말 디테일하게 접근해야 하겠습니다. 특히 지방의 경우엔 더더욱이요.
지방사이클의 특징 중 1차/2차 상승 관련 부분,
대전지역의 공급과 매매가/전세가 히스토리,
특히 왜 공급과 가격이 매번 같지 않을까에 대한 분석 부분이 너무 좋았습니다.
인근 지역과의 인구이동을 고려, 공급에서 놓치는 부분이 없도록 꼭 같이 보기!
다른 지역을 분석할 때도 빼놓지 않고 공급/매매/전세가 히스토리 그래프를 넣어봐야겠습니다.
상승장에서 오르는/오를 것 같은 지역이 아니라,
지금 아무도 보고있지 않은 지역을 미리 앞마당으로 만들어놔라,
2년 후 좋아질 곳을 지금 알아둬라,
라고 하신 말씀이 굉장히 와닿았고, 위안과 용기를 함께 얻었습니다.
마지막 매수 이후 투자금이 없어지면서 의욕이 꺾이고
앞마당을 만들어 무엇하나 하며 1년을 허송세월 했는데
너무 단기적으로만 바라본게 아닌가 싶어요.
2년후를 준비하는 자세로,
오늘의 이 시간이 결코 헛되지 않도록 해보겠습니다.
1년동안 투자금 열심히 모아서 꼭 서구에 투자하겠습니다!
장시간 열정적인 강의 해주신 권유디님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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