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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착순] 26년 3월 돈버는 독서모임 - <돈의 방정식>
독서멘토, 독서리더

(개요)
책 제목 기브앤테이크
저자 및 출판사 : 애덤 그랜트, 생각연구소
읽은 날짜 : 26.01.13.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기버매쳐테이커 #호혜의 원칙 #관대한 팃포텟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9점
1. 저자 및 도서 소개
- 와튼스쿨 조직심리학교수, 하버드 심리학과 수석졸업
- 그의 강의는 새롭고 적용가능하고, 재미있다는 평임
- 기브앤테이크를 통해서 타인을 위해 베풀고 양보하고 헌신하는 행위가 어떻게 성공으로 이어지는지 객관적으로 증명함
2. 내용 및 줄거리
1) 통념을 거스르는 성공
- 기버: 먼저 베풀며 타인에게 선의를 기반으로 행동
- 테이커: 이익을 중심에 두고 타인과 교류 (단, 평범한 테이커가 극악무도하기보단 자기방어적임)
- 매쳐: ‘공정’을 중시하며 균형을 추구
- 타인과 상호작용을 통해 성공을 가져옴
- 테이커는 노력 이상의 이익이 돌아올 때만 전략적으로 남을 도움
- 기버는 자신이 들이는 노력이나 비용보다 타인이 이익이 더 클 때 돕는다
- 기버는 광범위한 직업군에서 불리한 입장에 놓이지만 성공 사다리에 꼭대기에 위치하는 자도 기버이다
- 어떤 포지션이나 성공할 수 있지만 기버의 성공은 폭포처럼 쏟아져 타인에게도 영향을 끼친다
- 기버의 성공은 모두가 축하해주는 성공이다(모두가 당신의 승리를 원할 경우 승리가 쉬워진다)
- 당신의 기본 행동양식이 이기심이든 이타심이든 당신에게 서비스 제공하는 사람은 이타적이길 바랄 것이다.
- 만약 오로지 성공을 위해 기버로 변화고 싶다면 뜻대로 되지 않을 수 있다.
2) 기버의 유대관계
- 인맥이 은밀한 정보, 다양한 기술, 권력이라는 세 가지 이점을 제공한다
- 가면은 오래가지 못한다 : 윗사람에게 아부하고 아랫사람은 짓밟는다는 것은 사람의(테이커) 이중성을 표현
- 테이커가 성공하려한다면 공정성을 중요시 여기는 매처가 정의를 실현시키고자 가만히 있지 않는다
- 험담은 광범위하고 효과적이며 비용도 적게 드는 응징방법이라는 말이 있음
- 자신의 인간관계와 평판을 어디에서나 쉽게 볼 수 있는 세상에서 테이커가 지속적 성공을 거두긴 어렵다
- 테이커는 받고싶은 것을 먼저 줄 때 준 것보다 더 받으려는 습성이 있고 매처는 준만큼 받으려 한다
- 기버는 준 것을 받고자 하면서 주는 게 아니다. 호의에 무엇이 있다고 생각한다면 거래 같아서 뒷맛이 쓰다
- 약한 유대관계의 힘_새로운 정보에 보다 효과적인 다리가 되어 준다, 관계가 소원한 사람은 곁에 있는 사람과 달리 새로운 정보를 제공한다
- 5분의 친절 : 타인을 위해 5분정도만 투자한다, 아무 대가도 바라지 않고, 진실된 친절이 세상을 풀어나감
3) 공유하는 성공
- 천재를 만드는 사람들_기버, 다른 사람의 두뇌를 강화해 사람들의 머리 위에 아이디어를 흐르게 한다
- 천재는 이기적인 성향을 보이고 자신의 이익을 추구하고 다른 사람의 두뇌를 빨아들임
- 테이커는 자기 아이디어가 반대에 부딪히면 자기방어를 잘한다
- 고도의 지식노동자도 익숙한 커뮤니티와 인프라가 존재해야 결과물이 좋다. 즉, 팀의 노력을 무시할 수 없음
- 탐험행동이란 이기심을 버리고 넓은 마음을 먹는 것 내가 양보하면 더 큰 것을 얻는다
- 재능이 뛰어난 사람은 스스로 반감을 사고 남을 화나게 해 자기 기반을 약화 시키는 경향이 있음. 그러나 재능있는 사람이 이타적일 경우에는 조직의 기여한 바를 인정받는다.
- 조직은 개인의 희생을 보상해준다, 신뢰를 쌓으면 낯선 무언가를 시도하고자 할 때 사람들이 최소 한 번은 고민해준다
- 책임편향, 자신과 배우자가 무엇을 했는지 목록을 작성하면 내 한일을 더 많이 기록한다. 그러나 기버는 자신의 공로를 기억하고 인정받는 것 보다 공동의 목적 달성을 우선시 여긴다
- 기버는 인식의 공백을 극복하고 세상을 바라보는 능력이 뛰어나다. 인식의 공백이란 타인의 고통이나 경험을 완전히 이해하지 못하는 부분임 기버는 상대의 관점에서 생각하려 애쓴다
4)만들어진 재능
-어떤 사람의 모습을 그대로 받아들이면 그를 망치는 길이다, 그 사람의 가능성이 발현되었다 믿고 그를 대하면 그렇게 된다 (괴테)
- 기버는 타인의 잠재력을 파악하는데 능하다. 교사의 신뢰는 자기충족적 예언을 만들어낸다
- 테이커는 남들도 대부분 이기적이라 가정하고 동료와 타인의 잠재력에 큰 기대를 걸지 않는다
- 매처는 자기충족적 예언을 더 잘 촉진한다. 호혜의 원칙으로 잠재력의 징후가 보이는 사람을 만날때까지 기다린다
- 기버는 기본적으로 모든 사람에게 잠재력이 있다고 생각하고 기르려 애쓴다
- 지도자의 역할을 맡은 기버는 먼저 재능을 찾으려는 유혹에 빠지지 않는다 누구나 재능을 피울 수 있음을 알고 초점을 맞춘다
- 재능보다 중요한 것은 Grit이다. 힘겨운 시험을 내고 이겨내는 사람, 한계를 극복하는 사람이 학습 능력이 좋다
- 테이커는 조직을 위해 결정을 취소하는게 낫지만 명예 실수의 개인적 손해를 감수해야해서 몰입 상승에 취약하다(몰입상승: 시간과 자원을 투입했다면 앞으로 더 들어갈 비용 대비 아웃풋이 적게 보이더라도 손해를 감수하는 행위)
- 테이커는 성과에 대한 피드백과 사회적 정보가 맘에 들지 않으면 무시하지만 기버는 개인적 가치를 깊이 따지지 않고 순순히 받아들여 행동한다
- 테이커는 자기 지식을 내세우는데 집중하지만 기버는 신념과 충돌할 때조차 다른사람의 전문적 지식을 적극 받아들인다
5) 겸손한 승리
- 성공은 타인에게 영향을 끼치는 능력에 좌우됨, 우리 아이디어, 서비스를 이용하라고 설득하려면 동기 유발 필수
- 타인에게 영향 끼치는 방법 2가지 : ‘지배력’, ‘명망’
- 테이커는 지배력에 관심이 많고 이 방면에서 수완을 발휘 > 지속적으로 좋은 영향은 아님
- ‘명망’은 제로섬이 아니고 존중과 존경의 총량엔 한계가 없음 = 지속적 가치
- 기버는 타인의 관점과 이익에 높은 가치를 두기 때문에 대답하기보다 질문하고, 대담하기보다 신중하게 말하며, 힘을 과시하기보다 약점을 시인
- 내 생각 주장보다는 조언을 먼저 구함
- 힘을 뺀 의사소통 = 스스로 취약함을 드러내고 상대를 높이는 방식 > 전문가가 그렇게 한다면 호감으로 다가옴
- 세일즈 기버 > 고객의 이해관계에 더 관심을 가짐
- ‘나’ 보다는 ‘우리’를 강조하는 화법
- 기버는 자아를 보호하거나 확신을 표현하는데 관심이 없어 취약성을 드러내는 데 주저함이 없음
- 기버에게 가장 힘을 주는 보상은 눈에 보이지 않는다. 테이커는 직장에서 이익이 되는 점을 따지지만 기버는 자기가 하는 일이 타인에게 얼마나 이로운가 관심을 둠
6) 이기적인 이타주의자
- 성공한 기버와 실패한 기버의 차이 : 자신의 이익을 뒷전으로 생각하는 것
- 기버의 정신적 에너지를 ‘소진’할경우 더이상 기버는 생산성을 유지하지 못한다
- 성공한 기버는 테이커 못지 않게 야심이 크다, 자신의 이익과 타인의 이익 중 어느 것을 중요시하는가?
- 이기심 없이 베풀기만 하는 기버는 타인의 이익을 중요시하고 자신의 이익을 하찮게 여김 > 병적인 이타주의
- 인간의 이기심과 타인을 보살피고자 하는 두 가지 욕심이 있다. 두 동력을 뒤섞은 사람이 큰 성공을 거둠
- 감사편지를 읽은 후 기버가 테이커의 실적을 따라잡는데 일주일밖에 걸리지 않았다는 실험 → 자신의 영향력을 확신
- 기버의 정신적 소진은 베푸는 양 보다는 얼마나 피드백을 받느냐가 중요
- 많이 베푼다고 소진되는게 아니다 효과적으로 도와주지 못한다고 느낄 때 소진된다
- 아무리 노력해도 변화가 일으킬 수 없을 거라고 느낄 때 소진됨
- 직장에서 자신의 영향력을 인식했을 때 스트레스를 극복하고 에너지 소진 없이 동기와 성과를 유지할 수 있음
- 방사선 전문의가 환자 사진을 볼때 자신이 하는 일이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치는 것을 인지
- 기버는 더 큰 영향을 끼치고 베풀면서 에너지 소진을 피한다 - > 맥락이 바뀌면 새로운 에너지가 생긴다
- 예를들면, 아이를 하루종일 가르치다가 성인으로 바뀌었을 때 등등 영역을 넓힐 때 오히려 소진이 적어짐
- 두 가지 스타일의 기빙이 있다. 불지피기와 정원에 물주기, 불지피기는 한번에 크게 주는 행위이고 정원에 물주기는 작게 지속적으로 주는행위 > 평소에 하던 친절과 구분이 가지않는 물주기보다 불지피기가 효과적
- 엔지니어의 불만: 타인을 돕다가 나의 일이 밀림 - > 불지피기 방식으로 ‘혼자 일하는시간’을 나누어라
- 베푸는 행동은 의무감이나 책임감 때문에 하기보다 스스로 선택하고 그것을 즐길 때 행위자에게 활기를 준다
- 실패한 기버는 타인의 도움 받는 것을 불편해 한다. 그로 인해 육체적 정신적으로 탈진하게 된다
- 타인에게 도움을 받는 것이 탈진의 해독제, 지원망을 형성해 필요할 때마다 도움을 요청
- 에너지 소진에 면역이 된 전문가 = 성공한 기버, 회복력이 뛰어나 돕는걸 즐기고 필요할 때 도움을 요청하는 스타일
- 매처와 테이커가 실패한 기버보다 에너지 덜 소진하지만 회복력 뛰어난 사람은 성공한 기버이다
- 기버 : 이기적인 충동을 남을 돕고자 억눌러왔기에 정신적 근육이 단련됨(그러나 근육도 찢어지듯 이기심이 없는 실패기버에게 이루어짐)
7) 호구 탈피
- 사기와 착취를 피하려면 테이커와 사기꾼을 기버와 구별하는 것이 중요, 자신을 조종할 가능성이 있는 자를 피하는 자기방어를 해야 함
- 상냥한사람이 기버고 무뚝뚝한 사람이 테이커가 아니다. 껍데기로 간과하지 마라
- 친절한지 아닌지는 자기중심적인지 타인중심적인지와는 다른 문제다. 별개의 문제다
- 냉철하고 앞길을 다 쓸어버리는 자 라도 마음이 넓은 사람, 남들을 도우려는 사람일 수 있음
- 테이커는 자기가 요즘 어떤 일을 하고 있는지에 대한 초점이 맞춰진 사람
- 기버는 지나치게 타인의 고통을 상상할 때 느끼는 감정이입을 잘함
- 너그러운 앙갚음 전략 > 시작은 기버로 하지만 신뢰를 쌓기보단 무너뜨리기 쉬우므로 상대방이 테이커라 밝혀지면 응대하는 태도를 매처로 바꾸기
- 테이커에게 시간을 많이 주지 않고 낭비하지 않을 것 즉 너그러운팃포탯 전략
- 너그러운 팃포탯은 눈눈이이와 다르게 배신할때마다 똑같이 하지만 ⅔만 갚아주고 1번정도는 협력적 태도 유지
- 자기 자신만 책임질 때는 호구일지 몰라도 기버는 다른사람이 피해가는 것을 원치 않음 → 팀의 이익을 위해 싸우도록 마음 먹는 전략
- 기버는 자기주장을 내세울 때 상대에게 미움을 사는 정도를 과대평가 함
- 기버는 다른 누군가 대변할 때 타인의 이익을 보호하고 향상시킨다는 자신의 가치관에 가깝게 행동하며 강하게 함
- 스스로를 돕는 기버의 방식 = 가장 효율적인 협상가, 자신의 이익을 기울이는 ‘동시에’ 타인의 이익에 관심갖기
- 한 가지 호혜방식을 고집하는 경직성을 버려라.
8) 호혜의 고리
- 프리사이클은 테이커와 매처도 어느정도 이타적으로 행동하게 만든다. 단, 이기심에서 시작한 유대감으로 출발
- 이웃의 전력 절약을 보여주는 것이 가장 큰 효과가 있었음 > 이웃과 비교한다면 효과를 볼 수 있음
- 학생 하나가 부탁하면 나머지가 모든 인맥/지식을 동원해 돕는 활동
- 어떻게 하면 기버로 이끌 수 있는가? > 친절에 호소하는 것은 오히려 역효과
- 베풀겠다고 결정하게 만드는 게 중요함 베풂은 강력한 규범이지만 학생들은 정체성을 스스로 선택할 수 있다.
9) 차원이 다른 성공
- 테이커가 기버가 되었을 때 ‘현명해짐’
- 성공을 거둔 사람 중 존경받는 이들은 모두 기버다. 그들로 부터 배운 것을 실천하는 게 의무
- 자신의 에너지를 타인의 삶의 변화를 위해 집중투자한다면 성공은 부산물로 따라옴
3. 나에게 어떤 점이 유용한가?
- 기버의 성공은 모두가 축하해주는 성공이다.
- 가면은 오래가지 못함, 기버는 유대관계로 새로운 정보의 다리를 쌓음
- 탐험행동-> 이기심을 버리고 넓은 마음으로 양보
- 조직은 개인의 희생을 보상해준다
- 기버는 공감을 잘한다(인식의 공백 극복)
- 그릿이 뛰어난 사람이 기버이다
- 기버는 힘을 뺀 의사소통을 잘한다, 강압 보다는 명망을 취함
> 기버의 가장 큰 특징인 것 같다. 타인의 마음을 이해하고 그릿이 뛰어나며 겸손한 것. 아주 귀중한 특징이다. 내가 그런지 항상 거울로 봐야 한다.
- 실패한 기버와 성공한 기버의 차이는 자신의 이익을 생각하는 것에 있음
- 실패한 기버는 정신적, 육체적인 소진이 발생하는 호구이다
- 기버의 원동력은 보상보다 자신의 영향력을 인지하는 것이다
- 평소에 하던 친절과 구분이 가지 않는 정원의 물주기 방식의 기빙보다는 불지피기 방식의 기빙이 효과적이다. 도움이 되었다는 것을 내가 인지할 수 있기 때문
- 매처와 테이커보다 에너지 소진이 크더라도 회복이 큰 것이 성공한 기버임
- 그러나 실패한 기버는 타인에게 도움 받는 것을 극도로 불편해한다 > 탈진
- 껍데기가 친절하다고 기버가 아니다 별개의 문제다
- 너그러운 팃포탯전략을 활용하라 테이커에겐 매처로 행동해야 한다 순서가 중요하다 처음은 기버로 대하는 것이 중요하다 신뢰의 둑은 쌓기보다는 무너뜨리기가 쉽다 테이커라 밝혀지면 매처로 바꾸면 된다.
- 스스로 돕는 기버가 되어라 자신의 이익을 생각하는 '동시에' 타인의 이익 관심 갖기
- 기버로 이끌려면 친절에 호소하면 역효과이고 베풀겠다고 결정하게 하는 것이 중요 (스스로 정체성을 선택하도록 해야 한다)
- 자신의 에너지를 타인의 삶의 변화를 위해 집중투자한다면 성공은 부산물임
> 여기선 내가 이전에 호구 기버의 삶을 살았던 부분에 대한 해답인 것 같다. 내가 왜 실패한 기버가 되었었는지 알았다. 너그러운 팃포텟, 생소하지만 해볼 수 있을 것 같다.
4. 이 책에서 얻은 것과 알게 된 점 그리고 느낀 점
기버와 테이커의 명확한 차이와 기버 안에서도 실패한 기버가 있다는 것,
그 상세한 특징들을 어떻게 분류하는지를 알게 되었다.
여러 번 이 책을 읽어본 결과, 나는 여기서 말하는 ‘기버’가 되고 싶으며 기버로서의 성공에 공감한다.
실제로 나는 이미 ‘타인에게 도움’이 되는 행위가
육체적, 정신적으로 힘들어도 새로운 힘을 주게 되는 점을 알고 있다.
다만, 이 책에서 말하는 ‘호구 기버’가 아닌, ‘성공하는 기버’가 되기 위한 실천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기버가 결국 사다리에 꼭대기에 앉는 것도 공감하며
이번에 느꼈을때 기버가 단순히 그 사람을 나타내는 단어는 아니라는 느낌을 받았다.
기버라도 상황에 따라 매쳐가 될 수 있으며 테이커를 만나면 기버가아니라 매쳐로 대응하는 것이
오히려 성숙한 기버라는 느낌을 받았다.
또, 기버는 타인의 가능성에 공감하고 성장 기대값을 갖는 것이 기버이다.
단순히 스스로 판단하고 재는 것이 아니라, 긍정적인 기대값을 가지고 사회를 바라보며
내가 도움을 줄 수 있는 부분이 어떤 것이 있을지 생각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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