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투자자의 정신을 깨워주는 알람 ‘아라메르’입니다.

분위기 임장.. 그동안 열심히 다녀봤지만,
여전히 해당 지역과 친해지지 못하고 어색한 사이로 남으셨던 경험 … 있으실까요..!? (또륵)
어떻게 하면 지역과 깊게 친해지는 분위기 임장을 할 수 있을지, 그 방법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분위기 임장 설명에 앞서, 우리가 왜 임장을 가는지부터 알아야 합니다.
임장은 내가 손품으로 봤던 특징이나 정보들이 실제로 어떻게 구현되어 있는지
보고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함입니다.
즉, 데이터로는 절대 알 수 없는 것들을 현장에서 직접 느끼기 위한 것이죠.
투자를 잘하려면 지역의 선호도를 파악하고,
그에 맞는 ‘가치 있는 물건’을 골라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현장에서 얻는 정확한 정보가 기반이 되지 않으면
가치 있는 물건을 찾기란 매우 어렵습니다.
그렇다면… 임장은 어떤 순서대로 진행될까요?!
임장은 크게 세 가지 단계로 나누어집니다.

오늘은 그중에서도 가장 기초가 되는 ‘분위기 임장’을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지역 사람들의 눈으로 어떤 생활권이 좋을지,
해당 생활권을 선호하는 요인이 무엇일지 직접 확인하는 과정입니다.

결국 사람들이 일상에서 함께 이용하는 상권, 학군, 환경 등 주거지의 분위기가 비슷한 곳을 찾는 것이 핵심입니다.
1) 상권
상권 질 구분: 세련된 술집가는 인접하지만 않으면 괜찮으나, 마사지샵이나 노후된 노래방 등 일명 '아저씨 상권'은 유해시설이므로 피해야 합니다.
2) 교통/직장
지방: 인근 직장 출퇴근 용이성, 차량 혼잡도, 대중교통 편의성을 살핍니다. 아무래도 지방은 교통이 메인이 되는 곳은 적습니다. 어떤 곳을 가더라도 어느정도 접근성이 나오기 때문입니다.
3) 환경/선호요소

4) 사람 (행인)

① 사전조사 (필수!!) 임보(임장보고서)를 미리 썼다면 반드시 읽어보며 의문을 가져보세요.
② 임장 중
③ 임장 후 (1page 정리) 당일의 기억과 다음 날의 기억은 차원이 다릅니다. 다녀온 직후에 본 것들을 정리하세요.
생활권별 선호 요인, 특징, 상권 분위기, 행인들의 모습 등을 기록하며
‘기억을 긁어내는 시간’을 가져야 비로소 임장이 마무리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