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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를 다 듣기 까지 정말 험난(?)했던 것 같다.

국내 주식 조차 해보지도 않았고 그 흔한 앱도 안 깔아 봤던 완전 초초초초 주린이가 바로 나다.

(증권사 앱에서 주식을 어떻게 사는지도 몰라서 이번 기회에 유튜브랑 블로그를 죄다 검색해 봤다.)

그래서 일단 강의를 들었다. 이해를 돕기 위한 설명에서는 이해를 했지만,

정작 분석하는 부분에서는 머리가 사고를 정지한 것 같았다. ㅠㅠ

그래서 2번째 들을 때에는 멈춰가며 강사님의 말씀을 적어가며 되새김질을 했다. 

(한국말은 끝까지 들어야 한다.)

 

더이상 예적금만으로는 자산을 지킬 수 없다는 것을 느꼈고 지금의 나에게는 

주식을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고 장기우상향을 위해 뛰어든 공부였는데

광화문금융러님의 강의를 선택한 것은 너무 잘한 일이었다.

25년에 마지막으로 잘한 선택이 되었다.

 

광화문금융러님께서 하신 말씀 중 제일 기억 나는 것은 

공식은 알려드리지만 문제에 적용해보는 것은 내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었다.

공식조차 없이 뛰어들었다면…생각만해도 아찔하다. 

아직까지 루틴화시키지는 못했지만 

매일 신문을 보고

매일 하루에 1개 종목에 대해, 알려주신 조건에 대입해 보며 내꺼화 시켜 보려고 

신문 모바일 세팅도 해놓았고 종목도 적어두었다. 

다 가르쳐 주셨으니 이제는 내 몫인 것 같다. 

 

기업 소유의 관점으로 바라봐야 한다고 했는데 

솔직히 만년 직장인으로서 살아온 나로서는 이게 무슨 관점인가 싶었다.

CEO의 관점일까? 별 생각을 다 해봤지만 나로선 알 수 없었는데

강의를 통해 어떤 관점으로 바라봐야하는지 무엇을 봐야하는지

명확하게 알 게 되어서 제일 좋았던 것 같다. 

 

이제 막 적립식 투자를 시작한 시점이라 투자 성과는 딱히 없지만

주식을 사본 적이 없던 지금의 나로서는

(장기 우상향을 위하여)

주식 1주를 샀다는 것이 내게는 성과의 첫걸음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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