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장 3시간 반 가량 열띤 임보 라이브를 진행해주신 재이리 튜터님 ♡
일단 서른마흔다섯번 쯤 얘기하셨던 것은
좌절금지!!!
ㅋㅋㅋ 그래도 이제 좌절하는 단계는 지났나보다.
그냥 ‘언젠가 나도 저렇게 나아지겠지~’ 하는 감사한 마음 뿐이었다.
훌륭한 임보를 제출해주신 모든 분들께도 무한 감사드립니다.♡
벤치마킹과 별개로 가장 와닿았던 이야기 Top3
임장보고서는 투자계획서다.
말 그대로 임보의 본질을 일깨우는 문장이었다.
투자를 위해서 이 긴긴 ppt를 만지작거리고 있음을 잊지 말자.
몇 장을 쓰냐, 예쁘게 쓰냐가 아니라 내가 확신을 가질 수 있느냐가 중요하다.
이것은 직업병의 일종으로 .. ppt는 줄과 열과 여백까지 똭똭 맞춰져야 하고
그 와중에서도 하나의 문서에서 모든 데이터가 같아야 하는 건 가장 중요한 기본값인지라
각기 다른 소스에서 가져왔을 때 무엇이 맞는 데이터인지 찾아보느라
몇 시간을 붙들고 있었던 못난 과거도 있었다ㅠㅠ
아무튼 이게 몸에 배어 있다보니, 예쁘게 쓰지 말라는 튜터님 말씀에 엄청 뜨끔했다.
쓰다보면 자꾸 회사에서의 버릇이 나오는데 정말 유의해야겠다… 시간은 소중하니까!
⇒ 요즘엔 파트별로 시간을 재보는 연습을 하는 중인데 여전히 자꾸 놓친다. 그래도 계속해보기~
임보는 지역과 친해지기 위한 것. 누굴 보여주기 위함이 아니므로 틀려도 괜찮다.
이것 또한 직업과 연결이 되는데.. ㅋㅋㅋㅋㅋㅋㅋ
직장에선 워낙 사실 관계가 확인된, 혹은 데이터로 뒷받침된 가설만을 다루다보니
이게 맞나 싶은 내 생각을 쓰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매우 컸다.
그런데 튜터님의 말씀 중,
“당장 내가 생각한 것들에 대한 정답을 알 순 없지만, 시간이 알려줄 거예요.”
썼던 임보가 몇 개 안되서 예전 임보를 다시 펼쳐본 적이 별로 없다보니 몰랐지만ㅎㅎ
나중에 1년, 2년 흐른 후에는
정말 “내가 썼던 임보”만큼 확실하게 내 실력을 쌓아갈 수 있는 게 없겠구나- 싶으면서
갑자기 임보가 너무 소중해지는 순간이었다 ㅎㅎ
임보 하나에 순자산 1억이라던 어떤 분의 말씀도 떠올랐고..^0^
앞으로 이 점을 유념해서 임보를 대해야겠다. ♡
벤치마킹 3가지
나의 재무 상황 정리
매코할 때서야 처음으로 정리해봤던 나의 재무 상황..!
이게 현재의 자산도 있지만, 미래의 자산까지 챙겨볼 수 있어 정말 유용했다.
공유해주신 글 참고해서 바로 BM하기!

https://weolbu.com/s/KGrSt7vMVi
모의투자 & 모의투자 단지 트래킹
모의투자는 어줍잖게 (?) 해봤어도, 모의투자를 했던 단지를 트래킹한 적이 없었는데,
이렇게 되면 1등 뽑지 않고, 애매하게 Top 2로 남겨놨던 결론도 방지하고 (ㅋㅋ)
또 트래킹해가며 나의 실력도 점점 쌓을 수 있어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어쩐지 트래킹할 게 한없이 쌓여만 간다는 생각이 드는 건 착각이겠지 ..😇
단지 선호도 정리
사실 이걸.. 시세그루핑으로 대충 퉁쳐서 집어 넣었었는데..ㅎㅎ
제대로 상/중/하 구분을 해봐야겠다ㅠㅠ
단지 선호도를 기준으로 !! 전고점은 참고 지표 !!
기타 자잘한 BM
- 아실 단지 비교는 가급적 2개씩, 최대 3개
- 매임 비교는 장표당 최대 5개, 가치/가격 제대로 비교 & 소거 이유 남기기
사실 이것 말고도 벤치마킹할 게 산더미처럼 쌓여있지만..
지금 하는 것도 넘쳐나기 때문에
이 밖의 것들은 2월의 나에게 맡겨보도록 해야겠다 😇
임보의 양이 중요한 게 아니라,
내가 지역에 확신을 가질 수 있는지가 중요하다는 튜터님 말씀 자주 기억하기!
튜터님의 임보까지 다~ 보여주시고 (완전 감동 ㅠㅠ)
“수강생들이 뭘 좋아할지 몰라 다 준비했어” 같이
늘 다~ 나눠주시는 재이리 튜터님 넘넘 감사합니다 ♥
이번 달 임보도 꼭 완료해보겠습니다 🫡
그러니까 이제 시세마저 다 따고 시세지도하러...ㅎㅎㅎㅎ
지투기세반 빠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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