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가게부 정산을 했습니다. 감사하게도 올해 예상한 저축액보다 1.5배나 할 수 있었습니다. 소비를 줄인 것은 아니지만 근로소득/금융소득을 늘리려는 노력이 결과를 맺은 것 같습니다. 올해에는 근로소득/금융소득 뿐 아니라 사업소득도 만들어볼 수 있기를 희망해봅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 많이 벌고, 좋은 투자도 하고, 좋은 일도 더 많이 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그때까지 화이팅입니다.
24년 목표 중 하나가 서울에 등기치기입니다. 연말 친구들을 만나면서도 여기저기 이야기해두었습니다. 이야기한게 머쓱하지 않도록 꼭 이룰 수 있도록 시간과 에너지를 집중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