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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오픈] 내집마련 고민이라면? 집사기 전 - 너나위의 내집마련 기초반
너나위, 용용맘맘맘, 자음과모음

수도권지방출신인 내가 바라본 서울은 그저 내가 살 수 없는(can't live, can't buy) 높은 곳이었고, 어느덧 서울 출퇴근 7년이 넘었음에도 비용이 아깝다는 이유로 출퇴근을 반복하며 예적금만 해왔던 나…
결혼할때 쯤 되어서야 신혼집을 고려하며 드디어 부린이적인 사고를 시도하고자 했지만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혼란스러웠던 지난 3개월…
이거사세요 저거사세요 하는 많은 부동산 유투버들의 강의를 들으면서도 내가 아무것도 모르니 현타만 계속되고 확신이 없었는데, 내마기 1주차 강의를 듣고 왜 마인드가 중요하고 기초가 중요한지 뼈저리게 느끼고 있다
1) 잊기 전에 기록하기
내집마련의 의미를 알고 적기를 찾아서 적극적으로 시도하자
지금의 집값은 5년전에 비해 많이 올랐고, 10년전에 비해 아주 많이 올랐다
그래서 더더욱 이전보다 고가에 매매를 하는것이 무섭고 꺼려졌었다
그러나 내마기 1주차 강의를 듣고 나의 시선과 강사님의 시선은 아주 다름을 느꼈다
25‘12~26’1 기준으로 서울 집값의 절반 이상은 전고점을 넘지 않은 수준이며, 이전보다는 싸다고 할 수 있다
즉, 과거보다 싸지는 않지만 이전보다 비싸지도 않은 가격이다
현재의 부동산 시장이 과거를 통틀어 전고점이라면 부린이로서 또 고민을 해봐야겠지만, 그것이 아니라면 내가 내집마련이 필요해지는 그 순간이 적절한 매수 타이밍이라는 생각이 든다
2) 나에게 적용할 점 찾기
첫번째. 부생아적 사고 버리기
나에게 대출을 일으키는것은 큰 불안으로 작용하는 요소였기에 부동산은 생각도 안해본 영역이었다
사실 부동산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기 때문에 대출이라는 좋은 장치를 시도조차 하지 않은 것일수도 있다
내마기 1주차 강의를 통해 부채도 나의 자산임을 인정하고 레버리지를 적극 활용할 줄 아는 용기가 필요하다고 느꼈다
두번째. 매물 많이보는 연습하기 (결국 시간과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
나는 집중력이 높지 않고 끈기가 없는 사람이다
그래서 향후 N년의 징검다리 계획을 세워보고 내집마련보고서를 여러번 작성해보는 것을 귀찮아할텐데, 기존의 나를 버리고 습관화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아무리 강사님들이 이론적으로 잘 알려주신다 한들 그분들은 나의 내집마련을 책임져 줄 의무는 없다
강의로만 때려박은 지식들은 결코 내것이 될 수 없음을 기억하고, 나에게 적합한 최고의 매물을 찾아서 내집마련하는 그날까지 힘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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