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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장, 임장보고서 작성을 통해서 선호하는 단지 찾는 방법 [마그온]

26.01.14 (수정됨)

안녕하세요 :)

정석대로 배우고, 행동하며 행복한 노후 준비를 돕는 투자자 마그온 입니다.

 

임장 보고서를 작성 하면서 ‘이게 맞는건가?’ ‘내가 비교평가를 잘 하고 있는건가?’ 

라는 생각이 들 때가 정말 많았던 것 같습니다..

 

단지 분석을 하면서 매크로 처럼 하게 되고

의미가 있는지 모르겠지만 그냥 해보자! 하고 꿋꿋히

해나갔던 저의 과거도 생각이 났습니다.

 

그냥 해보자! 라는 마음으로 

내 행동에 대해 의심이 들 때가 많았던것 같습니다.

 

임장, 임장보고서 작성을 통해서 선호하는 단지 찾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 드려볼까 합니다. 

 

 

 


 

 

1.생활권 정리가 잘 되어 있는가요?

 

우선 지역을 임장하면서 어떤 생활권이 있는지

‘분위기 임장’ 이라는 것을 하게 되는데요~

 

분위기 임장은 말 그대로 그 지역의

분위기를 보는 것입니다. 

 

분위기 임장 때 중요한 포인트3가지

1)사람들이 살아가는 모습을 본다.

2)생활권의 형태로 규모가 있는지 본다.

3)사람들이 좋아 하는 생활권인가 보고 생각해본다.

 

분위기 임장 때 3가지를 생각 하며 생활권을 나눠 봅니다.

다녀온 이후에는 나누어진 생활권의 순위를 매겨 봅니다.

 

순위는 살고 싶어 하는 순서로 순위를 매겨 봅니다. 

 

 

 

생활권 우선순위를 정리 하는 것은 정답은 없지만,

‘사람들이 어디에 거주하고 싶어 할까?’ 

‘사람들이 어디를 많이 찾을까?’ 

라는 생각을 가지고 순서를 매겨 보셨으면 합니다.

 

 

Q. 임장, 임장보고서 작성을 통해서 선호 단지 찾는 방법을 알 고 싶은데

 왜 생활권 이야기를 하나요?

 

우선 선호 단지를 알기 위해서는 생활권 모습을 알아야 되며, 

단지의 선호를 비교 하기 위해서도 생활권 정리가 꼭 필요 합니다. 

 

만약 지역의 선호도, 단지의 선호도가 비교가 안된다면

분위기 임장 이후 생활권 우선순위를 다시 보고 놓친 것은 없는지 

살펴 보셔야 됩니다. 

 

 

Q. 가장 어려운 부분이 가장 좋은 생활권과, 가장 좋지 않은 생활권은 명확하게 알겠는데 

중간 생활권 선호도를 정리 할 때 어려움이 있습니다. 

 

너무 공감이 됩니다. 1~2순위 까지는 자신 있게 이야기 할 수 있지만 

3~5순위는 애매 한 경우가 있습니다.

 

그럴 경우 내가 발로 다녀온 생각을 믿으셔야 됩니다. 

 

애매 생각 되는 점이 맞습니다. 

지역 임장을 한번에 이해 하기 어렵기에, 애매하게 생각 되는 부분은 

이상하게 생각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다른 사람들과 똑같이 않아도 됩니다. 

중요한 건 ‘사람들이 어디에 거주하고 싶어 할까?’ 기준으로 순위를 매겨 보면 됩니다.

 

비교하기 위해서는 기준이 필요 합니다. 그 기준이 생활권 순위이고

생활권 순위가 크게 잡혀 있어야 선호도 비교가 가능 합니다.

 

 

Q. 생활권이 다른 사람들 보다 많이 나오는데 괜찮은가요?

 

괜찮습니다. 사람마다 다들 수 있습니다.

다만 여러 개 일 경우 비교가 어렵기에 최대 6개 정도로 정리 해보셨으면 합니다.

 

생활권이 많이 나뉜 지역도 있습니다. 억지로 줄여서 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2. 단지 정리는 기계처럼 하고 있지 않은가요?

 

아파트 단지를 보면서 하는 임장을 단지 임장이라고 합니다.

단지를 보고 ‘여기 살 고 싶을까?’ ‘어떤 사람들이 거주 할까?’ 하며 임장을

다니고 있는데요~

 

정작 앉아서 임보를 쓸 때는 그 때 했던 생각, 모습이 잘 떠오르지 않습니다.

 

단지 정리를 쓸 때 양식에 맞춰서 쓰다 보면, 

그냥 ‘복사 붙여 넣기’ 임장보고서 장표가 될 때가 있습니다.

 

 

과저 저의 단지분석 장표 인데요~

저도 ‘복사 붙여 넣기’ 의 임장 보고서를 작성 했습니다.

 

Q. 저도 기계처럼 할 때가 있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단지 정리에서 꼭 들어 가야 할 내용은

내가 보고 온 것을 적어보는 것입니다.

 

힘들게 다녀 오고, 직접 눈에 보고 온 것을 글로 남기는게

임장 보고서 입니다. 

 

그렇기에 단지 정리 또한 단지 임장 때 느낀점을

단지 임장 갔을 때 기록 해두고 

그것을 임장 보고서에 그대로 작성 하는 것입니다.

 

정리해보면

1)단지 임장 때 보고 느낀 점을 메모한다

2)임장 보고서에서 단지 정리 부분에 메모한 내용을 적는다

 

가장 중요한 부분은 보고 온 걸 남기는게 중요합니다.

  

 

단지 정리 부분에서 메모 한 것과 함께 내 생각을 정리해봅니다.

조금 익숙해 지셨다면, 단지 간의 비교 평가도 해볼 수 있습니다.

 

하던 대로 하지 않고, 기계처럼 하지 않고

내가 발로 밟고 생각 한 것을 임장보고서에 담아 보셨으면 합니다.

 

 

 

3. 선호 하는 단지를 뽑아야 되는데 항상 시간이 없나요?

 

임장 보고서를 열심히 작성 했지만, 

선호 단지를 뽑아야 할 때 어렵고 시간이 없어 그냥 마무리 된 적 없으신가요?

 

저는 그럴 때가 많았습니다. 

선호 단지를 찾기 위해서 ‘어떤 게 더 좋을까?’ ‘어떤 단지가 좋은 단지일까?’ 라는

생각에 잠겨 뽑지 못할 때가 많았습니다.

 

이런 상황이라면 해결 방법이 있습니다.

고민만 하지 않고 일단 뽑아 봐야 됩니다! 

 

선호 단지를 뽑을 때 막힌다면?

1)고민을 많이 해서 최고의 단지를 뽑으려 하지 말자.

2)비슷한 분위기의 단지를 생각 해보고 뭐가 더 좋은지 생각 해본다.

3)가치, 가격으로 비교해서 뽑아 본다. 

 

가치를 비교해서 뽑아 나가는 과정이 어려운데요

어려운게 당연합니다. 

 

가치가 높은 곳은

사람들이 좋아하고, 갖춰져 있는 곳이 가치가 높은 곳이라고 생각 됩니다.

그런 곳은 수요가 많은 곳입니다. 

누구라도 살고 싶은 곳! 

누구라도 살고 싶은 위치! 이런 곳이 가치가 높은 곳입니다.

 

가치 비교가 어렵다면 같은 가격으로 맞춰 어떤 곳이

'더 갖춰져 있는 곳일까?' ‘어디가 더 위치가 좋을까?’ 를 생각 해보며

선호하는 단지를 뽑아 보셨으면 합니다.

 

틀리더라도 끝까지 스스로 결론을 내고 

생각을 적어보고 뽑아 보셨으면 합니다.

 

 


 

임장, 임장보고서를 통해서 선호 하는 단지를 찾기 까지

많은 시행착오와 어려움이 있습니다.

 

저는 당연히 어려운 과정이라 생각 하고 있고, 어렵기 때문에

가치가 있는 공부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부동산 공부는 노력에 비례 한다는 것을 절대 잊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때론 비효율 적인 방법이 해결 방법일 때가 많았습니다 :)

 

임장, 임장보고서가 그냥 고생해서 끝나지 않고,

선호하는 단지를 뽑으실 수 있으셨으면 좋겠습니다. 

 

포기 하지 마시고 끝까지 고민해보고 작성 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댓글


필마여
26.01.14 18:54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튜터님, 감사합니다!

Now애미
26.01.14 19:00

어후..튜터님 고민에 대한 답들이 쏙쏙 들어가 있는 글 감사합니다! 틀리더라도 스.스.로. 결론까지 내보겠습니다!🫡

김뿔테
26.01.14 19:02

임장, 임보를 통해 선호단지 찾는 과정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달에 적용해볼게요 반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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