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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강을 들으면서 제일 먼저 든 생각은
내가 그동안 시장을 ‘상황’으로 판단하려 했다는 거였다.
뉴스, 분위기, 금리, 심리 이런 걸 먼저 체크하고
정작 중요한 ‘가치’는 제대로 안 보고 있었다.
근데 시장은 의외로 단순하다.
감정도, 스토리도, 핑계도 필요 없다.
사람이 살 이유가 있으면 가격은 올라가고
없으면 그냥 빠진다.
그게 자본주의다.
그래서 2강의 핵심은
감정이 아니라 우선순위로 투자하는 거였다.
내 취향대로 고르는 게 아니라
시장 수요에 맞추는 방식.
“감정 빼고 투자하면, 내가 살기 싫은 단지도 담을 수 있다.”
이 말이 많이 남았다.
투자는 내가 살 집 고르는 게 아니라
수요가 있는 자산을 고르는 일이니까.
그럼 ‘가치’는 어떻게 보냐.
임장을 많이 다니면 될 것 같지만
사실 임장에서 바로 보이는 게 아니라고 했다.
지도에서 미리 가설 세우고,
현장에서 확인하고,
보고서로 정리하면서 비교해봐야
그때 비로소 “왜 여기가 오르는지” 보이기 시작한다.
그게 그냥 구경이 아니라
임장이 되는 과정이다.
또 하나 좋았던 건
지방과 수도권을 같은 방식으로 보면 안 된다는 거.
지방은
인구 감소하면 전고점 회복이 어려울 수 있고
학군/환경 영향을 심하게 받는다.
수도권은
인구 숫자 자체보다
직주, 교통, 이동성이 더 중요하다.
출퇴근 동선이 곧 수요니까.
이걸 섞어서 보면
판단이 틀어질 수밖에 없다.
또 하나 인상적이었던 건 교통호재.
교통호재는 ‘있다/없다’가 중요한 게 아니라
언제 반영되냐가 중요하다.
하락장에는 착공 소식이 아무리 나와도
가격이 꿈쩍 안 한다.
근데 상승장으로 전환되면
그동안 무시되던 가치가 한 번에 반영되면서
시세가 튄다.
그래서 GTX나 신안산선 같은 건
뉴스로 판단할 게 아니라
반영 구조로 봐야 한다는 얘기였다.
① 지방/수도권 분리해서 보기
지방 = 인구·학군·환경
수도권 = 직주·교통·이동성
② 판단 문장을 바꾼다
“좋다/싫다” → “수요 있다/없다”
③ 임장을 검증으로 바꾼다
지도에서 가설
현장에서 확인
집에서 정리
④ 보고서 쓰기 (1장이라도 OK)
→ 비교하면서 가치가 보임
⑤ 교통호재는 반영 시점으로 본다
하락장 = 무시
상승장 = 반영
⑥ 리스크 vs 수익으로 보기
→ 투자 성향 체크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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