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신청 가능한 독서모임
[선착순] 26년 3월 돈버는 독서모임 - <돈의 방정식>
독서멘토, 독서리더

결국 비트코인은 탈중앙화가 만들어낸 새로운 형태의 금이다. 국가나 중앙기관이 아니라 탈중앙화된 기술에 신뢰를 의존한다는 점이 불확실성이 더욱 커지는 현재에 비트코인을 매력적인 가치 저장 수단으로 주목받게 만든다.
의외로 암호화폐 파트를 읽으면서 가장 깨닫거나 느끼는 바가 많았던 것 같습니다.
우선, 부동신과 주식 등 재테크에 관심은 많았지만 많은 자산 중 부동산에 많이 집중해왔던 것 같습니다.
주식도 투자해본 적 있지만 제대로 공부해본 적이 없고 잃었던 기억들만 있었기 때문에
개인연금+퇴직연금 포트폴리오 투자까지 셋팅을 한 이후에는 다른 자산들은 관심을 덜 가졌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인지 코인과 같은 자산은 전혀 안전하지 않은 자산이고 실제 가치가 없는 자산이므로
투자가치가 아예 없다는 생각을 가졌었습니다.
그런데 이 구절을 읽으니 저의 생각이 정말 우물안 개구리 수준이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람들은 암호화폐를 일종의 디지털 “금”으로써 생각을 하고 있다는 생각에 놀랐습니다.
단순히 암호화폐의 쓰임새나 가치를 보며 투자하는 것이 아니라
탈중앙화에 따른 안전자산의 역할로서 암호화폐를 바라보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이 구절을 읽으며 저는 부동산 외 다양한 자산들에 대해서 (깊게는 아니지만)
자산의 특징과 가치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 알기 위한 노력을 해야겠단 생각을 가졌습니다.
이 책과 별개로 최근에 제가 느끼는 것은 부동산 투자 하나만 알아서는 안된다는 점입니다.
분명 최근에는 다주택자에 대한 규제가 심해지고 있고 환경이 좋지 않은 상황입니다.
물론 저축을 통해 자본을 모으고 이를 활용하여 취득세가 낮은 구간까지 매수를 하는 전략은
아직도 유효하다고 생각합니다만 분명 이전과는 비교되지 않을 정도로 좋지 않은 상황입니다.
이로 인해 정말 적어도 5년전부터 “똘똘한 한채”에 대한 얘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부동산 투자 이전까지 포트폴리오를 관리하기 위해
개별주, ETF, 금/은, 채권, 환율, 코인과 같은 여러 자산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는 생각을 가졌습니다.
<부동산> 책과 저자의 경우 월세 거래가 늘어날 것이라고 얘기하고 나도 이 부분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는 동의한다. 다만, 월세에 대한 선호가 늘어날 것이라는 뉘앙스에 대해서는 다소 반대하는 생각이다. 최근 나는 월세집을 알아보고 있는데 100 이상 넘어가는 월세는 아무리 부동산에 대해 공부를 해왔던 나라고 하더라도 아깝게 느껴지도록 만든다. (뭔가 사라져 버리는 비용처럼 느껴짐). 현재의 월세 거래 비중이 늘어나는 것은 사람들이 월세를 전세보다 선호하기 때문이라기 보단 임대차 2+2법과 수도권의 전반적인 공급물량의 부재라고 보는 것이 타당하다고 생각한다.
<암호화폐> 암호화폐도 주식, 채권, 환율 등과 같이 나의 포트폴리오에 꼭 필요한 자산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왜냐하면 금은 실제 사용가치가 거의 없지만, 암호화폐는 분명 거래가 가능한만큼 사용가치가 금보다는 더 있기 때문이다. 거기에 탈중앙화와 보안이라는 특징으로 “디지털 금”으로써 가치를 가지고 있으므로 비트코인/이더리움과 같은 대장주(?)는 포트폴리오에 편입시키는것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AI> AI의 경우, 일반적인 AI로 하나로 통일되는 것보다 각각의 특화된 기능을 갖는 AI가 대세를 이룰 것이고 이를 통합하는 플랫폼이 부상할 것이라는 것이 인상적이었다. 여기서 느낀 점은, 실제 AI를 많이 활용하려고 노력하는 사람으로써 최근의 사용 앱들을 보니 공감이 간다는 점이었고, 더더욱 Ai를 활용해보는 경험이 중요하겠단 생각이 들었다. 일반적인 앱 1개로 통일이 된다면 누구든 이를 활용해서 본인에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겠지만, 앱들이 많아진다는 것은 아무래도 진입장벽을 높이므로 Ai 자체를 잘 활용하는 것이 능력이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댓글
블리스터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