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투자 기초반 3강 강의 후기 [지방투자 기초반 17기 33조 메리곰]
그야말로 마의 3주차를 제대로 보냈습니다. 강의는 자꾸 밀리고 임보 진도는 안 나가고 임장 갔다가 다치고.. 계획했던 일정에 차질이 생기고.. 점점 힘을 잃어가고 있는 4주차에서야 망구님 강의를 완강했습니다. 오늘이라도 완강하길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망구님 마지막 강의를 듣고, 이런저런 이유로 느슨해진 고무줄이 다시 팽팽해진 기분입니다! "하루하루
열반스쿨 기초반 1강 강의 후기 [열반스쿨 기초반 72기 44조 우꿈부]
조금 민망한 얘기지만, 어렸을 때 나는 딱히 꿈이라는게 없었다. 고등학생 때는 좋은 대학교 입학하는게 목표였고, 대학생 때는 좋은 회사에 취직해서 직장인으로 살아가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했다. 물론 여기서 좋은 회사는 각자 기준이 다를 수 있다고 생각한다(높은 연봉, 복지, 인간관계, 워라벨, 성장 가능성 등). 지금 생각해 보면 내가 10년전 생각했던 방향과
[실전26기 아무것도암바란다 1등만뽑ㅇ1- 양평91] 4주차 식빵파파튜터님 강의후기 : 비교평가
안녕하세요 오늘도 소복소복 쌓아나가는 양평91입니다. 이번 식빵파파님 강의에서 비교평가 A 부터 Z까지 다 알려주심에.. 넘 감사드립니다. 이번 강의를 통해 메타인지가 확실히 되었고 나의 부족한점이 무엇인지 다시한번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비교평가.. 가장 어려운 부분인듯합니다. 비교평가가 현재 너무 어설프고 이게맞나? 내가 생각한게 맞나? 싶은데

4강후기
최종임장보고서를 제출하고 나서 본 식빵파파님의 강의는,비교평가의 신세계에 눈을 뜨게해줌과 동시에 내가 이번달 결론부분 낸것에 대한 부끄러움이 함께 몰려오게 하는 강의였습니다.^^; 그리고 제가 그동안 했던 비교평가가, 비교의 제대로된 근거가 없이 오직 감으로 판단했던것이라는것도 깨닫게 되었습니다. 정확히 비교해야할 대상을 삼는것이 중요하며, 그 대상과 어떤
계약갱신청구권 관련 문의 (새로운 매매계약 후 현 세입자와 잔여기간에 대한 전세계약 체결 시 확약서를 통해 계갱권을 안쓰도록 할 수 있는지?)
실전준비반 1강 강의 후기 [실전준비반 61기 10조 우여니천재]
내가 아는게 아닌 월부에서 배운대로 그대로 하라는 부분이 와닿았다. 예시로 거래량같은 지표를 보라고 한적이 없는데 왜 따지느냐 후순위다 라는 대목에서 이래서 그대로의 중요성을 체감했댜. 그리고 똑똑한 사람이나 재능이 아니라 포기하지않고 꾸준히 하는 사람이 돈을 번다고 했는데 그말도 감명깊었으며 내 인생 모토와도 잘맞는다고 생각했다. 월부 임장은 가격을 보지
오산세교 우미린 센트럴시티 청약 총정리 (+분양가, 일정, 평면도, 모델하우스, 모집공고문)
오산세교 우미린 센트럴시티 청약 총정리 (+ 분양가 일정 평면도 모델하우스 모집공고문) [작성일 : 2024. 10. 28] 안녕하세요 주유밈입니다. ;) 세교2지구 대규모 단지인 '오산세교 우미린 센트럴시티' 분양가, 시세차익 일정, 조건, 모델하우스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오산세교우미린센트럴시티 #오산세교우미린센트럴시티분양가 #오산세교우미린센트럴

조장은 러닝메이트, 함께 성장하기 [병병이]
조장, 지원해보다 2024년 강의를 계속 수강하면서 조장을 지원한 적이 없었다. 내 앞가림도 못하고 잘하지도 못하는데 무슨 조장을 할 수 있을까 라는 마음의 벽이 있었기 때문이다. 2024년 12월. 연말에 기초를 다지고 25년을 시작해야겠다는 마음에 열반기초반을 수강했다. 그간 수강했던 강의에 비하여 낮아진 강의 난이도와 지금 부동산투자를 시작하는 분들에


[권유디] 부자는 왜 더 부자가 되는가(세금과 부채의 진실)
1. 부채는 비과세이다. 그리고 부자들은 남들이 갚아주는 부채를 늘리며 자산을 형성한다. 많은 사람들이 매달 열심히 일해 받은 월급으로 미래를 준비합니다. 그런데 우리가 받는 그 월급은 이미 '근로소득세'라는 이름으로 상당 부분이 정부에 납부된 후의 돈입니다. 그 돈을 저축하거나 예금해봐도, 생기는 이자에서 다시 '이자소득세'를 떼고 난 후에야 우리가 사용

후배들의 성공이 투자를 오래할 수 있는 하나의 원동력입니다. [허씨허씨]
안녕하세요. 허씨허씨입니다. 오늘은 월부 동료들과 관계에 대해 이야기를 해보려합니다. 함께 성장하고 배우는 사이지만 조금 더 먼저 시작한 상태에서 만난 동료들을 후배로 지칭해보겠습니다. 2025년 5월도 벌써 마지막 날인데요. 올해 유난히 함께 수강했던 조원들의 투자 소식이 들려서 진심으로 기뻤습니다. 그 과정에서 어떤 것을 느끼고 있는지 글로 남겨보고 싶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