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4월 개강] 지방투자 기초반 - 내 종잣돈 2배 불리는 소액 지방투자 방법
권유디, 재이리, 김인턴


지투기 3강 오프라인 강의에 초대받아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오프라인 강의에 초대해 주신 썸머님께 먼저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월부 사옥이 있는 곳까지 걸어가며 사진을 찍고, 줄을 서서 11시를 기다리는 시간마저 설레고 즐거운 순간이었습니다.
정각이 되어 강의장에 입장했지만 늘 수강 환경을 세심하게 챙겨주시던 루나님이 보이지 않아 걱정이 되었는데 출근길에 사고가 나셨다는 소식을 듣게 되었습니다. 큰 부상이 아니기를 바라며 하루빨리 회복하셔서 다시 밝은 웃음을 보여주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이날은 루나님을 대신해 프릴님께서 입장과 안내를 도와주셨습니다. 간식까지 세심하게 챙겨주시고, 쉬는 시간마다 강의장 환경과 수강생들의 컨디션을 살펴주시는 모습에서 깊은 배려가 느껴졌습니다. 현장에서 미처 감사의 말씀을 전하지 못했지만 이 자리를 빌려 프릴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지투기 3주차 강의는 김인턴 튜터님께서 진행해 주신 C지역 분석 강의였습니다. “지금은 때가 왔다”라는 말씀과 함께 C지역이 우리를 부자로 만들어 줄 수 있는 지역이라는 강렬한 메시지로 강의를 시작해 주셔서 처음부터 끝까지 높은 집중력을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 반드시 투자해야 하는 이유를 긴 시간 동안 열정적으로 설명해 주셨고, 시간이 지날수록 오히려 더 커지는 에너지로 강의장을 압도하시는 모습에서 저도 힘을 얻었습니다. 수강생들을 진심으로 생각하며 강의해 주신 김인턴 튜터님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강의 초반에는 수강생들이 가장 궁금해할 만한 질문들을 선별해 정리해 주셨는데 하나같이 제 이야기처럼 느껴질 만큼 현실적인 질문들이었습니다. 지방 투자에 대한 막연함과 두려움을 정확히 짚어 주시고, 각 질문마다 명쾌하고 분명한 기준을 제시해 주셔서 저와 같은 초보자도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겠다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특히 투자자에게 기회란 투자금이 적게 드는 상황이 아니라 가격이 싼 시장이라는 말씀은 지금 시장이 얼마나 좋은 기회인지 다시 한 번 인식하게 만들었습니다. 또한 튜터님께서 초보 시절 직접 겪으신 투자 경험을 솔직하게 나눠 주시며 “우리도 할 수 있다”고 응원해 주신 점이 큰 힘이 되었습니다.
본격적인 지역 분석에 앞서 지투기 1강과 2강에서 다루었던 지역 내용을 다시 정리해 주시고, 현재 지방 시장을 바라볼 때 무엇을 봐야 하는지를 가격과 공급이라는 두 축으로 나누어 한눈에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해 주셨습니다. 또한, 지방 시장 사이클에 대한 설명을 통해 앞으로 스스로 임장 지역과 투자 지역을 선정할 수 있는 기준과 힘을 길러주셨다는 점에서 매우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실제로 어떻게 실행해야 하는지까지 구체적으로 알려주셔서 미리 준비하고 기회를 잡을 수 있도록 방향을 잡아 주신 점이 특히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후 본격적으로 C지역 분석 강의가 이어졌습니다.
첫째, C지역을 왜 주목해야 하는지에 대한 위상과 가격 흐름을 명확하게 정리해 주셨고, 인접 지역과의 비교를 통해 투자 우선순위까지 제시해 주셨습니다. 지방 투자가 익숙하지 않은 저에게도 방향이 분명히 보일 만큼 기준이 명확하게 알려주셨고 이 지역을 앞마당으로 가지고 있지 않는 수강생분들 역시 혼란 없이 길을 잡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렇게 가면 되겠구나’라는 확신을 얻을 수 있는 설명이었습니다.
둘째, C지역의 개요와 입지 분석을 체계적으로 짚어 주셨습니다. 각 항목마다 초수강생은 물론 재수강생에게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심화 내용까지 함께 다뤄 주셔서 임장보고서를 작성할 때 바로 적용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임보 작성이 아직 익숙하지 않은 저 역시 따라 해 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현재 만들고 있는 앞마당의 개요와 입지 분석에도 충분히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비록 C지역이 제 앞마당은 아니지만 반복해서 설명해 주신 덕분에 지명과 생활권이 자연스럽게 익숙해졌고, 강의를 듣는 것만으로도 앞마당을 하나 만들어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지도와 사진, 장표 하나하나에서 강의를 위해 얼마나 많은 준비를 하셨는지가 고스란히 전해졌습니다.
셋째, 구별, 동별, 생활권별로 가격 흐름을 정리해 주시며 가격을 읽는 방법을 자세히 알려주셨습니다. C지역이 전반적으로 싸 보이더라도 그 안에서 더 저평가된 구와 단지, 매물을 찾아야 한다는 점을 분명히 짚어 주셨고, 매물 임장을 하지 못했더라도 흐름이 왔을 때 바로 움직일 수 있도록 단지를 미리 추려 두어야 한다고 강조해 주셨습니다. 상대적 저평가된 구와 절대적 저평가된 구를 구분해 주시며, 실제로 투자할 수 있는 곳과 피해야 할 곳의 경계를 명확히 제시해 주셔서 매우 시원한 강의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특히 소액 투자일수록 수익률이 중요하다는 점을 짚어 주시며 투자 범위까지 구체적으로 안내해 주신 부분이 인상 깊었습니다.
무엇보다 시세 트래킹의 중요성을 강조하시며 하나하나 따라 할 수 있도록 설명해 주셔서 지금까지 한 번도 시도해 보지 못했던 시세 트래킹을 이번에는 반드시 해봐야겠다는 결심을 하게 되었습니다.
넷째, 지역 내 비교평가와 지역 간 비교평가, 그리고 지방과 수도권 비교평가 방법을 체계적으로 정리해 주셨습니다. 막연하게만 느껴졌던 비교평가가 실제 예시 단지를 통해 문제를 풀듯 진행되니 훨씬 쉽게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다양한 사례와 예외까지 함께 짚어 주셔서 ‘나도 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생겼고, 기존에 가지고 있는 지방 앞마당과 새로 만들고 있는 앞마당을 직접 비교해 보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또한, 각 지방의 핵심 선호 요소와 광역시 내 동 우선순위까지 정리해 주시며 투자 과정에서 겪게 될 어려움을 미리 알고 모두 해결해 주시려는 튜터님의 마음이 강의 전반에 잘 전달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지방 투자를 잘하기 위한 투자자의 마인드에 대해 말씀해 주셨습니다. 성공하는 투자자가 어떤 태도로 시장을 바라보고 행동하는지를 짚어 주셨고, 환경이 나아지기를 기다리기보다 스스로의 부족함을 인정하고 무엇을 채워야 할지를 고민하라고 조언해 주셨습니다. 투자는 먼저 내가 움직이고 준비해야 결과가 따라온다는 말씀, 노력 없이 보상은 없다는 말씀은 투자자로서의 자세를 다시 한 번 돌아보게 했습니다.
또한, 나 자신과의 싸움에서 지지 말고, 더 나은 투자자가 되기 위해 멈추지 말라는 진심 어린 말씀에 순간 마음이 울컥해지기도 했습니다. 그 진심을 마음에 새기고, 꾸준히 이어가며 반드시 해내는 투자자가 되겠다고 다짐하게 되었습니다.


강의가 끝난 후에도 모든 수강생의 질문에 끝까지 답해 주시고, 사인과 기념사진 촬영까지 정성스럽게 함께해 주신 김인턴 튜터님께 이 자리를 빌려 다시 한 번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