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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착순] 26년 3월 돈버는 독서모임 - <돈의 방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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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브앤테이크_6반 돈죠앙
1. 내용 정리
1) 저자 소개
저자 애덤 그랜트(Adam M. Grant)는 와튼스쿨 조직심리학 교수로 하버드대학교 심리학과를 수석으로 졸업하고 미시건대학교 대학원에서 조직심리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영국에서 방문교수를 지낸 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대학교에서 첫 강의를 시작했으며, 2년 후인 2009년 세계 3대 경영대학원으로 손꼽히는 와튼스쿨로 옮겨 지금까지 재직 중이다. 주제에 대한 심층 분석, 창의적이고 도발적인 연구 활동, 개념과 방법론에 대한 다각화된 시선에 힘입어 31살이라는 젊은 나이에 와튼스쿨 최초로 최연소 종신교수로 임명되었다. 직무설계, 업무 동기와 성과, 내향성과 실적의 연관성에 관한 그의 강 의는 학생들 사이에서 ‘새롭고, 적용가능하며, 무엇보다 재미있다’고 정평이 나있다. 이를 증명하기라 도 하듯 그는 노스캐롤라이나대학에서 지도력을 치하하는 위더스푼상과 테너상을 받았으며, 와튼스쿨 에서도 3년 연속 ‘최우수강의평가상’을 수상했다. 그 밖에 [비즈니스위크] 선정 2012년 올해의 인기 교수, [포춘] 선정 40세 이하 세계 탑 비즈니스 교수 40인의 명단에도 이름을 올렸다. 미국심리학회 와 경영학회, 산업조직심리학회에서 각각 ‘젊은 학자상’과 ‘우수 학술상’을 받으며 조직심리학... 분야의 그랜드슬램을 달성한 그를 두고 [뉴욕타임스]는 ‘세계에서 가장 생산성 있는 심리학자’로 추켜세우기 도 했다. 그의 영향력은 학계를 넘어 경영계로 이어지고 있는데, 구글, 씨티그룹, 골드만삭스, 세계경 제포럼, 유엔, 미국 공군을 상대로 자문활동을 펼치고 있다. <기브앤테이크>를 통해 ‘타인을 위해 베풀고, 양보하고, 헌신하는 행위’가 어떻게 성공으로 이어지는지 잭관적으로 증명한다. 이 책은 출간 전부터 <뉴욕타임스>에 커버스토리로 다뤄지며 폭발적인 화제를 불러 보았으며, 다양한 언론 및 잡지사, 아마존과 반스앤노블 베스트셀러 목록에 올라왔고, 책을 쓴 그 자신은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로 떠올랐다.
2) 책요약
[1장 투자회수: 통념을 거스르는 성공]
19p. 통념에 따르면 커다란 성공을 이룬 사람에게는 세 가지 공통점이 있다. 그것은 바로 능력, 성취동기, 기회다. 성공을 거두려면 재능을 타고나는 것은 물론 열심히 노력해야 하고 기회도 따라주어야 한다. 그런데 대니 셰이더와 데이비드 호닉의 이야기에는 대단히 중요 하지만 흔히 간과하는 네 번째 요소가 등장한다. 그것은 타인과의 상호작용이 성공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이다.
20p. 지난 30여 년간 이루어진 획기적인 연구 활동을 통해 사회과학자들은 개인마다 선호하는 ‘호혜 원칙’이 다르다는 것, 즉 사람마다 주는 양과 받는 양에 대한 희망에 극적인 차이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여기서는 그 둘을 각각 ‘기버’와 ‘테이커’로 부르겠다.
21p. 테이커는 노력 이상의 이익이 돌아올 경우에만 전략적으로 남을 돕는다. 기버의 손익 개념은 그 방식이 전혀 다르다. 기버는 자신이 들이는 노력이나 비용보다 타인의 이익이 더 클 때 남을 돕는다. 심지어 노력이나 비용을 아까워하지 않고 아무런 대가도 바라지 않은 채 남을 돕는다. 시간, 노력, 지식, 기술, 아이디어, 인간관계를 총동원해 누군가를 돕고자 애쓰는 사람이 같은 사무실 안에 있다면, 그가 바로 기버다.
29p. 기버의 성공은 주변 사람들의 성공을 유도하는 파급 효과를 낸다. 단순히 기존의 가치를 차지하는 테이커의 성공과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내는 기버의 성공에 어떤 차이가 있는지는 곧 알게 될 것이다.
29P 연구 결과에 따르면 사람들은 테이커의 성공을 질투하며 그들을 때려눕혀 콧대를 꺾을 방법을 찾으려 하는 경향이 있다. 반면 데이비드 호닉 같은 기버가 성공하면 사람들은 그에게 총구를 겨누기는 커녕 오히려 응원하고 지지한다.
37p. 베푸는 것이 효과적인지 아닌지는 특정 상황에서 무엇을 주고받는지에 달려 있다. 이 책에서 다룰 가장 중요한 내용이 바로 베풂의 이러한 측면이다. 어느 날 타인에게 무언가를 베풀지라도 그것이 성공과 아무 관계가 없을 수도 있다. 이기든 지든 쌍방이 아무것도 얻거나 잃지 않는 상황에서는 베풂이 무언가로 되돌아오는 일은 드물다. ..하지만 우리 삶은 대부분 제로섬게임이 아니며, 모든 것을 고려할 때 기버는 결국 합당한 대가를 얻는다. 데이비드 호닉과 마찬가지로 자신을 희생한 링컨도 결국 이득을 보았다. 링컨과 호닉의 선택이 처음에 손해로 보인 이유는 우리가 시간의 지평선을 충분히 길게 잡고 내다보지 않았기 때문이다. 기버가 신뢰와 신용을 쌓는 데는 시간이 걸리지만 언젠가는 명성을 얻고 성공을 돕는 관계를 형성한다. 결국에는 기버가 유리한 위치를 차지한다는 사실은 의과대학과 영업현장에서도 그대로 나타난다. 베풂은 위험을 동반하지만 장기적으로는 강력한 힘을 발휘한다…..”베풂은 100미터 달리기에는 쓸모가 없지만 마라톤 경주에서는 진가를 발휘한다”
45p. 목록1 : 부(돈, 물질적 소유), 권련(지배력, 타인을 통제하는 힘), 쾌락(인생을 즐기는 것), 성취(남들보다 더 나아지는 것)
목록2: 유익함(타인의 행복을 위해 일하는 것), 책임(신뢰할 수 있는 사람이 되는 것), 사회적 정의(사회적 약자를 보살피는 것), 동정심(타인이 겪는 어려움에 반응하는 것)
테이커는 목록 1에 나열한 가치를 선호한 반면, 기버는 목록2를 더 중요하게 여겼다.
[2장 공작과 판다 : 충분히 베풀면서도 생산성을 유지하는 사람들의 비결]
58p. 존경심, 황금률 그리고 완전한 진실성. 내가 행동거지 하나하나에 엄격한규범을 세우고 그것을 지키며 살아왔다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은 내 주변에 없을 겁니다.
63p. 상식과 반대되는 것처럼 보일 수도 있지만 이타적으로 행동할수록 관계에서는 더 많은 이익을 얻습니다. 다른 사람을 도와주면 금세 평판이 좋아지고 가능성의 세계가 더 넓어집니다.
65p. 인간의 진정한 가치는 그가 자신에게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을 사람을 어떻게 대하는가에서 드러난다.
73p 지금까지 테이커를 가려내는 두 가지 방법을 살펴보았다. 하나는 평판에 관한 정보를 수집해 그 사람이 주변 사람을 어떻게 대하는지 확인하는 일이다. 다른 하나는 그 사람의 행동을 관찰해 이기적인 흔적을 발견할 경우 구애 행동 징후가 있는지 찾아보는 것이다. 자만심이 드러나는 사진, 자기 얘기에만 신경 쓰는 대화 그리고 엄청난 연봉 차이는 그 사람이 테이커라는 믿을 만한 신호다.
80p. 그는 인맥을 완벽하게 활용하는 사람이에요. 그렇지만 출세 기회를 잡으려 하거나 계산적으로 행동하는 일은 결코 없어요. 사람들이 그에게 몰려드는 건 그의 마음이 맑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에요.
85p. 핵심은 기버의 접근 방식이 인맥을 더 넓고 풍부하게 하며, 잠재적인 대가의 범위도 넓다는 점이다. 대가를 얻는 것이 기버가 인맥을 쌓는 동기가 아님에도 말이다. 한때 애플의 전도사이자 실리콘 밸리의 전설이던 가이 사와사키는 상대가 어떤 사람이든 “일단 누군가를 만나면 ‘내가 이 사람을 어떻게 도울 수 있을 지’ 자문해보라”고 권한다. 이것은 타인에게 과도하게 투자하라는 말처럼 들릴 수 있다. 그러나 애덤 리프킨이 경험으로 배웠듯 우리는 앞으로 누가 우리를 도와줄지 예측할 수 없다.
101p. 가치를 교환하는 게 아니라 그냥 가치를 더한다. 예를 들면 그는 ‘5 분의 친절’이라는 단순한 규칙에 따라 행동한다. “타인을 위해 5분 정도만 투자한다고 생각하는 겁니다.” 리프킨은 도움을 받은 사람들이 언젠가 무언가를 되돌려줄 거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테이커는 중요하고 영향력 있는 사람들과의 연줄을 위해, 매처는 회의를 얻기 위해 인맥을 쌓지만 리프킨은 더 많이 베풀 기회를 찾기 위해 사람들을 만난다. 하버드 대학 정치학자 로버트 퍼트넘은 이렇게 말했다. “아무 대가도 바라지 않고 그저 당신을 위해 그 일을 하겠습니다. 미래에 다른 누군가가 내가 당신에게 한 것처럼 내게 해주리라 확신하면서요”
-105p. 누군가가 호의를 되돌려줄 거라고 믿기 때문에 부탁을 들어주는 것이 아닙니다. 이 모임의 목적은 나눔의 가치를 심어주는 데 있습니다. 사업적으로 행동할 필요는 없습니다. 호의를 거래할 필요도 없습니다. 당신이 모임에 참가한 누군가를 도와준다면, 당신이 도움을 필요로 할 때 또 다른 누군가가 당신을 위해 무언가를 해줄 것입니다.
[3장 공유하는 성공: 승리를 독차지하지 않는 행위의 놀라운 가치]
129p. 이것은 기버가 협업할 때 보이는 전형적인 모습이다. 그들은 자신의 이익이 아니라 조직 전체에 가장 큰 이익을 주는 일을 맡아서 한다. 덕분에 조직 전체의 형편이 더 좋아진다. 영업팀, 제지공장 직원, 레스토랑 등을 대상으로 한 수많은 연구에서 기버가 더 많은 조직의 상품 및 서비스가 양과 질에서 훨씬 뛰어나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그렇다고 그 대가가 조직에만 돌아가는 것은 아니다. 기버는 파이를 크게 키워 조직 전체와 함께 자신도 더 큰 이익을 얻는다.
130p. 기버는 자신의 이익보다 전체의 이익을 우선시하며 자신의 제 1 목표가 조직을 이롭게 하는 것임을 보여준다. 그 결과 함께 일하는 사람들의 존경을 얻는 것은 물론 테이커도 그와 경쟁할 필요를 느끼지 못한다.
143p. 기버인 그는 자신의 공로를 인정받는 것보다 사람들을 즐겁게 해준다는 공동의 목적을 달성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었다. 누가 더 많이 기여했는가를 따지는 게 아니라 대본의 전체적인 질을 높일 생각에만 몰두한 것이다.
153p. 동료를 효과적으로 도와주려면 먼저 자신의 사고의 틀에서 한걸음 벗어나야 한다. 메이어가 그랬던 것처럼 ‘이 상황에서 저 사람은 어떻게 느낄까?’ 라고 자문해볼 필요가 있다.
[4장 만들어진 재능: 누가, 어떻게 잠재력을 이끌어내는가]
172p. 그들은 타인의 의도를 신뢰하고 낙관적인 성향이 강하기 때문에 지도자, 경영자, 스승의 역할을 맡으면 모든 사람에게서 잠재력을 찾으려 한다. 기버는 기본적으로 모든 사람에게 잠재력이 있다고 본다.
177p. 지도자와 스승의 역할을 맡은 기버는 먼저 재능을 찾으려는 유혹에 빠지지 않는다. 기버는 누구나 재능을 꽃피울 수 있음을 알고 동기를 부여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206p 호의에 무언가 다른 의미가 함축돼 있으면 의미 있는 인간관계라기 보다 일종의 거래처럼 느껴져 뒷맛이 쓰다. 진정으로 나를 돕고 싶어 하는 것인가, 아니면 그 대가로 나중에 무언가를 부탁하려고 이러는 것인가?
207p. 뛰어난 재능을 지원해주기로 마음먹었다면 당신은 인간이 할 수 있는 일 중 가장 인도적인 일을 선택한 셈이다. 특정 시점만 놓고 보면 즉각적인 성과를 추구하는 사람이 돈도 더 많이 벌고 인정도 받는다. 그것은 한순간일 뿐이다. 시간이 흐르면 그 관계는 뒤집힌다.
[5장 겸손한 승리: 설득하지 않고도 설득에 성공한 사람들이 비밀무기]
219p 강한 유대관계는 결속감을 주고, 약한 유대관계를 새로운 정보에 보다 효과적으로 접근하도록 다리가 되어 준다.
221p. 테이커는 약점을 드러내면 자신의 지배력과 권위가 약해질까 봐 걱정하는 경향이 있다. 반면 기버는 훨씬 더 편안하게 자기 약점을 드러낸다. 그들은 타인을 돕는 데 관심이 있을 뿐, 그들을 힘으로 누르려 하지 않는다. 따라서 자기 갑옷의 빈틈을 보여주는 걸 두려워하지 않는다. 이들은 스스로 약점을 드러냄으로써 결국 명망을 쌓는 셈이다.
226p. 기버는 상대를 이해하려는 자세로 질문을 던져 상대가 스스로 배우는 즐거움을 느끼게 해준다. 또한 상대에게 말할 기회를 줌으로써 상대에 관해 뭔가를 알아내고, 상대가 가치 있게 여기는 무언가를 어떻게 팔 것인지 파악한다.
230p 사람이 아무리 늘어나도 리프킨은 그 자리에 있는 모든 사람과 일일이 사적인 대화를 나누었다.
238p 테이커는 소원한 관계를 개선하기가 대단히 어렵다. 가령 테이커가 오랫동안 소원하게 지낸 사람에게 연락했는데 상대가 같은 테이커라면, 그는 경계시믈 품고 방어적으로 행동하며 새로운 정보를 전해주지 않는다.
243p 테이커는 주변 사람들로부터 에너지를 빨아들이는 블랙홀이다. 기버는 빛을 발해 조직을 밝게 비추는 태양이다. 이들은 고과점수를 독점하거나 남의 아이디어를 도용하지 않고 동료들이 공을 세울 기회를 만들어 낸다.
245p. 테이커는 조언을 받아들이는 것을 나약함의 상징으로 본다. 물론 기버는 다른 사람의 제안을 받아들임으로써 동료에게 지나치게 영향을 받을 수도 있다. 그렇다면 조언을 구하는 것이 사실은 남에게 영향력을 행사하기 위한 전략이라면 어떨까? 협상 테이블에 앉은 기버는 조언을 받아들여 예상치 못했던 방식으로 혜택을 얻는다.
249p. 관리자는 꾸준히 조언을 구하고 동료들의 지식에 도움을 받는 사람을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더 호의적으로 평가한다. 기버는 자아를 보호하거나 확신을 표현하는 데 별로 관심이 없기 때문에 자신의 취약성을 드러내는 데 주저함이 없다. 이들이 타인에게 조언을 구할 때는 진심으로 무언가를 배우고 싶다는 의미다.
253p. 힘을 뺀 의사소통 방식은 많은 기버에게 자연스러운 언어이자 그들을 성공으로 이끄는 숨은 원동력이다. 스스로 약점을 드러내는 것, 질문하는 것, 조심스럽게 말하는 것, 조언을 구하는 것은 단지 영향력을 얻는 문을 열어줄 뿐이지만 그 영향력은 인맥 쌓기나 동료들과의 협업 등 일과 삶 전체에 울려 퍼진다.
253p 리프킨은 가치를 교환하는 게 아니라 그냥 가치를 더한다. 예를 들면 그는 ‘5분의 친절’이라는 단순한 규칙에 따라 행동한다.
[6장 이기적인 이타주의자: 지쳐 떨어지는 사람과 계속해서 불태우는 사람의 차이]
263p 이처럼 기버는 기대치를 높이고 조직 전체를 위한 파이를 더 크게 키운다.
266p 동료들은 테이커를 자기만 생각하는 사람으로 보고 무시함으로써 응징했다.
269p 전체 엔지니어 중에서 생산성이 가장 뛰어난 사람은 남을 자주 돕고 그보다 적게 도움을 받는 사람들이었다. 이들이야말로 진정한 기버로 지위는 물론 생산성이 가장 높았고 동료들의 깊은 존경을 받았다.
271p. 많이 베푼다고 해서 기버의 시간과 에너지가 소진되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을 효과적으로 도와주지 못한다고 생각할 때 소진된다.
276p. 직관적으로 생각하면 다소 이상하게 들릴 수도 있지만, 기버는 더 큰 영향력을 끼침으로써 더 많이 베풀면서도 에너지 소진을 피한다. 물론 그게 전부는 아니다. 콜리가 일을 더 많이 하면서도 활력을 얻은 또 하나의 이유가 있는데, 그것은 그녀가 어디에서 누구에게 베풀었는가와 관련이 있다
279p. 타인에게 관심을 쏟는 만큼 자신의 행복도 돌보면서 베풀면 건강을 해치지 않는다. 6개월에 걸쳐 진행한 연구에서는 자신과 타인의 이익 사이에서 균형을 유지하는 사람이 더 행복해하고 삶의 만족도도 더 크다는 결론이 나왔다.
292p. 매처와 테이커가 실패한 기버보다 에너지를 덜 소진할 수는 있지만, 회복력이 가장 뛰어난 사람은 성공한 기버라는 점이다.
293p. 대개는 자신을 위한 쓴 사람이 더 행복하리라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그 반대다. 만약 당신이 그 돈을 당신을 위해 쓴다면 행복감은 변치 않을 것이다. 실험에서 다른 사람을 위해 돈을 쓴 사람은 자신이 많이 행복해졌다고 대답했다. 이것이 성공한 기버의 베풂이다.
299p. 베풂에 따르는 행복이 사람들을 더 열심히, 오랫동안, 솜씨 있게, 더 효율적으로 일하게 해준다는 증거는 아주 많다. 행복은 사람들이 오랜 시간 열심히 즐겁게 노력하도록 해주고 더 어려운 목표를 세우고도 문제 앞에서 빠르고 유연하며 폭넓게 생각하도록 이끈다. 심지어 사탕 하나를 선물받고 평소보다 더 행복을 느끼는 의료진이 더 빠르고 정확하게 진단한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301p. 자신의 이익에 대한 관심 덕분에 에너지를 유지하는 성공한 기버가 실패한 기버보다 더 많이 베푼다. 이것이 이 장 맨 처음에 인용한 노벨 경제학상 수장자 고 허버트 사이먼의 말에 담긴 의미다. 성공한 기버는 실패한 기버보다 덜 이타적인 것처럼 보일지도 모르지만, 그들이 소진한 에너지를 회복하는 능력 덕분에 세상에 더 많이 공헌한다.
[7장 호구 탈피: 관대하게 행동하면서도 만만한 사람이 되지 않는 법]
323p 기버는 상호의존성이 나약함의 상징이라는 관념을 거부한다. 오히려 상호의존의 힘을 원천으로 보고 여러 사람의 능력을 이용해 더 훌륭한 결과를 낳는 방법으로 여긴다.
323p 그는 만약 자신이 조직 전체에 효과적으로 공헌할 경우 모두가 더 좋은 결과를 내리라는 것을 알고 자신을 희생해 동료들을 지원했다.
332p 메이어는 동료들이 하기 싫어하는 일을 맡음으로써 질투심을 유발하지 않고도 특유의 재치와 유머감각으로 환하게 빛날 수 있었다. 그가 질투를 유발하지 않으면서도 자기 능력을 발휘하자, 동료들은 그의 천재적인 재능을 신뢰하고 존경하기 시작했다.
346p. 가장 효율적인 협상가는 스스로를 돕는 기버다. 그들은 자신의 이익에 큰 관심을 기울이는 ‘동시에’ 상대방의 이익에도 큰 관심을 기울인다. 성공한 기버는 자신과 타인을 모두 이롭게 할 기회를 찾는다.
[8장 호혜의 고리: 무엇이 인간을 베풀도록 만드는가]
376p 나는 언제나 곤경에 처한 사람들을 보살폈습니다. 공황 상태에 빠진 사람들을 자주 위로해주었죠. 그러면서 사람들의 마음을 다독이고 상황을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게 하는 데 능숙해졌습니다.
388p. 언제든 서로 돕고 공공의 이익을 위해 자신을 희생할 준비가 되어 있는 개체가 많은 종이 거의 모든 종을 누르고 승리를 차지할 것이다. 그것이 자연선택이다.
394p. 호혜의 고리에서는 모든 사람이 도움을 요청하므로 부끄러워할 이유가 없다. 참가자는 분명하고 상세하게 도움을 요청함으로써 잠재적인 조력자에게 어떻게 하면 효과적으로 도와줄 수 있는지 명쾌한 방향을 제시한다.
395p 내 관점에 얽매이지 않고 다른 사람의 관점을 상상하는 능력은 기버가 협업에서 발휘하는 고유의 기술이다.
[9장 차원이 다른 성공: 양보하고, 배려하고, 주는 사람이 최고에 오른다.]
408p. 영리한 협상가는 ‘상대에게’ 더 유리한 조건을 이끌어냈다. “영리한 협상가는 상대에게 진정으로 이익이 되는 것이 무엇인지 이해하는 듯하다. 그들은 자신은 적은 비용을 들이면서 상대가 이익을 얻는 쪽으로 협상을 진행한다.
415p. 기버의 머릿속에서는 성공 자체가 다른 정의로 자리 잡는다. 테이커는 성공을 남들보다 더 나은 결과를 얻는 것이라고 본다. 매처는 성공을 개인적 성취와 타인의 성취와의 균형으로 판단한다. 하지만 기버는 성공을 피터처럼 정의한다. 그들은 성공을 남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는 개인적인 성취로 특정 짓는다.
2. 적용할 점
253p. 힘을 뺀 의사소통 방식은 많은 기버에게 자연스러운 언어이자 그들을 성공으로 이끄는 숨은 원동력이다. 스스로 약점을 드러내는 것, 질문하는 것, 조심스럽게 말하는 것, 조언을 구하는 것은 단지 영향력을 얻는 문을 열어줄 뿐이지만 그 영향력은 인맥 쌓기나 동료들과의 협업 등 일과 삶 전체에 울려 퍼진다.
:나는 이 일에 너무 확실하고 당연하게 해야하는 일이라고 생각하다보니, 혹여나 이 생활을 힘들어하고 버거워하는 사람들에게 열정을 과하게 주입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상대방이 받아드릴 수 있도록 호흡하면서 힘을 뺀 의사소통을 적용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 특히, 이번 반원분들은 첫 학교, 첫 운영진 분들이 많기 때문에 그들에게 더 친밀하게 다가갈 수 있고, 압도감이 들지 않도록 조심스럽게 말하는 점을 의식적으로 적용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3. 느낀점
이번에 월부학교 부반장으로 활동을 하고 있다.
나에게 부족한 부분을 채우는 시간이라고 생각하고, 부족한 부분이 무엇일지를 정말 많이 고민하고 있다.
지난 번에 너나위님과의 독서 모임에서 기브앤테이크를 진행한 적이 있었는데, 그제서야 이 책의 진정한 기버의 의미를 알게 되었던 기억이 난다. 그 때 느낀 점은 나는 원래 기버 성향을 갖고 있는 사람이라는 점이었다. 그동안 살아오면서 어느 조직에 있던 운이 좋았다. 그 이유는 내가 인지하지 못한채로 기버 역할을 하면서 살아왔기 때문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항상 손해보는 인생이지만 항상 잘되었고 편안했다.
월부에 와서도 마찬가지였던 것 같다. 억지로 나누려고 했다기보다는 부동산 투자에 대한 확신이 있었고, 내가 성공하고 싶은 이유가 너무도 명확했다. 그래서 몇일 전 칼럼에도 “내가 꼭 부동산 투자자로 성공하고 싶은 이유”에 대해서 작성했었다.
칼럼의 요지는 서울 집값이 상승하면서 전주의 직장 동료 및 지인들에게 여러통의 전화를 받았었는데, 정말 하나같이 "요즘 서울 부동산 값 엄청 올랐다던데.. 와 돈 많이 벌었겠네요." 라는 말을 했다. 아마 내가 강의와 책등을 추천하면서 지금 사야한다고 했을 때 같이 살걸 하는 후회반 그리고 어떻게 지금이라도 할 수 없을까? 하는 약간의 희망과 함께 전화를 한 것인 듯 하다. 그 전화를 받고, 굉장히 마음이 무겁고 미안해졌다. 그때 좀 더 재촉해볼걸.. 포기한 것으로 끝나지 않고 중간 중간 다시 연락해볼 껄.. 내가 더 신뢰를 줄 수 있는 사람이었으면 그때 움직였을까? 내가 더 영향력이 있었더라면..” 하는 미안함이 밀려왔다. 물론 내 잘못은 아니지만.. 그래서 저는 왜 투자자로 성공하고 싶은지 더 확실히 알게 된 것 같다.
4. 함께 논의하고 싶은 점
21p. 테이커는 노력 이상의 이익이 돌아올 경우에만 전략적으로 남을 돕는다. 기버의 손익 개념은 그 방식이 전혀 다르다. 기버는 자신이 들이는 노력이나 비용보다 타인의 이익이 더 클 때 남을 돕는다. 심지어 노력이나 비용을 아까워하지 않고 아무런 대가도 바라지 않은 채 남을 돕는다. 시간, 노력, 지식, 기술, 아이디어, 인간관계를 총동원해 누군가를 돕고자 애쓰는 사람이 같은 사무실 안에 있다면, 그가 바로 기버다.
: 자신의 들이는 노력이나 비용보다 타인이 이익이 더 클 때 남을 돕는 경우가 있었다면 함께 나눠보고 싶고, 왜 그런 마음으로 돕고자 하는 마음이 들었는지 함께 이야기해보고 싶습니다.
299p. 베풂에 따르는 행복이 사람들을 더 열심히, 오랫동안, 솜씨 있게, 더 효율적으로 일하게 해준다는 증거는 아주 많다. 행복은 사람들이 오랜 시간 열심히 즐겁게 노력하도록 해주고 더 어려운 목표를 세우고도 문제 앞에서 빠르고 유연하며 폭넓게 생각하도록 이끈다. 심지어 사탕 하나를 선물받고 평소보다 더 행복을 느끼는 의료진이 더 빠르고 정확하게 진단한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 직장과 월부학교 운영진을 함께 하다보면 정말 어떤 감정을 온전히 느낄 수 있는 틈이 있을까 싶을정도로 바쁘게 살아가고 있을텐데요, 바쁜 상황속에서 느꼈던 행복감이나, 혹은 행복을 위해 자신이 행하고 있는 것들을 함께 이야기해보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