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조장을 맡고 있는 프로그래스입니다^^
이제 조금 조원님들과 조모임을 할 때나 얘기할 때 어색함이 풀리고
자연스럽게 얘기할 수 있는 시기가 온 것 같습니다.
처음 임장을 다니시고 조모임을 하시는 분들이 대다수인데 한 번도 빠지지 않고
참석해주시는 부분에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그만큼 제가 조원님들 덕분에 편하게 조장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조모임 첫번째 질문이, 임장을 다녀오고 나서 괜찮으셨는지,
어떤 부분에서 성장을 느끼는가? 질문이었는데,
첫 임장보다는 다행히 두번째 임장이 괜찮다고 하시고,
서서히 익숙해져가는 것 같다고 얘기하시기도 하고,
다리가 이틀간 아프고 붓고 했다는 분들도 계시고, 평소에 걷기 운동 자체를 좋아하셔서
주말마다 10KM를 걸으시는 분들도 있었습니다(대단하십니다^^)
그리고 조원분들 마음이 너무 좋다고 느껴졌던 것이,
‘성장하는 부분’에 대해서 말씀을 해주시는데
월부에 들어와서 많이 바뀌었다고 생각하시는 것 같습니다.
평소 같았으면 티비를 보거나 유튜브를 보면서 시간을 보냈을 나였는데,
월부에 와서 이 환경에 속해서,
나의 비전보드 목표를 위해 강의를 듣고, 시세를 따고, 임보를 쓰면서 고군분투 하는 모습 자체가 대부분 성장하셨다고 느꼈다고 합니다.
조장으로서 굉장히 뭔가 뿌듯했습니다^^; 이래서 조장하셨던 분들이 계속 조장하시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권유디튜터님의 강의에서 적용할 점이나 인상깊었던 점에서 이야기를 나눌 땐,
‘우선순위’와 ‘유디님의 마지막 멘트’가 가장 기억에 남았다고 합니다.
우선순위 부분은 임장, 임보를 해나가면서 머리 속에서 지우면 절대 안되는 단어라고 생각하셨다고 말씀들 해주셨습니다. 항상 이 단지보다는, 저 단지, 얘보다 쟤가 저렴하네? 그럼 쟤가 낫지 이런 생각을 앞으로 머리에 심어두고 다니시겠다고 하시고,
마지막 멘트는 저도 기억에 많이 남았는데요.
‘성장은 고통이다’라는 유디님의 멘트였습니다.
평소에 익숙한 일만 하면 성장은 일어나지 않는다.
어떻게 보면 당연한 말이지만,
고통을 느끼며 성장 궤도에 올라서려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직장에서든 가정에서든, 편한 것만 찾는 것이 인간의 기본적인 습성이니까요.
그렇기에 고통을 느끼는 것 자체가 성장을 하고 있다는 것이고,
만약 고통을 느끼는 와중에 현타가 오더라도,
스스로 ‘내가 성장을 하고 있어서 고통을 느끼고 있구나’ 생각하고 칭찬하고,
힘들어서 잠시 쉬더라도 포기는 절대 하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보려고 합니다.
훌륭한 조원님들 덕분에 초보조장인 제가 덕을 많이 보고 있는 것 같습니다.
꾸역꾸역 해나가고 있는데 즐겁게 해나가고 있습니다.
실전준비반 2주차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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