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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독모] 머니트렌드 2026 독서후기 [람파드]

26.01.16

 


  • 책 제목 : 머니트렌드 2026
  • 저자 및 출판사: 김도윤, 정태익, 김광석, 김승주, 김용섭, 김학렬, 김현준, 최재
  • 읽은날짜: 25.11.13

 

1.저자 및 도서 소개

부의 흐름을 꿰뚫는 대한민국의 대표 8인의 인사이트를 볼 수 있었던 머니트렌드. 익히 알고 있는 김작가님, 김현준대표님, 부읽남님, 김광석님의 인사이트 뿐 아니라, AI산업, 새로운 화폐 코인, 라이프 트렌드와 같이 부동산에서 조금 벗어나 2026년은 어떤 트렌드로 돈의 흐름이 바뀌고 예상되는지 볼 수 있다. 

 

2.내용 및 줄거리 (본깨적)

 

#1장 2026 경제를 전망하다
019 2026년 역시 펜데믹 시기만큼 극단적 상황은 아니지만 추가적인 금리 인하와 유동성 공급이 불가피한 시기임을 알 수 있다.

020 양쪽에서 밧줄을 강하게 잡아당겼을 때 굵은 밧줄이 점차 끊어지면서 실 가닥이 가늘게 드러나는 모습을 지금의 경제 상황에 비유한 것이다. 즉 당장은 끊어지지 않았지만 불안정하고 위태로운 상황을 나타낸다.

022 2026년은 분명 유동성 공급이 강화되는 시기다. 그러나 문제는 이 모든 조치가 여전히 높은 물가 상황에서 추진될 수 잇다는 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위험들이 전적으로 제어 불가능한 것은 아니다. 정부와 중앙은행이 이미 상황을 인식하고 있으며 필요할 경우 접착제를 바르듯 보강책을 마련할 수 잇다. 즉 통제 가능한 위험risk의 범주에 속하는 것이다.

034 2026년 부동산 시장은 서울의 과열 억제와 지방의 방어적 부양이라는 이중 전략 아래, 지역별로 서로 다른 궤적을 그리며 분절화 될 것으로 예측된다. 서울이 정책적 억제로 상승세가 차단되는 한편, 일부 지방은 정부의 지원과 유동성 유입으로 완만한 회복의 흐름을 보일 수 있다는 전망이다.

 

생각) 유동성이 늘어날 수 밖에 없는 시기. 지금은 분위기는 흡사 20년 초반과 같다. 부동산으로 집중되던 돈의 흐름이 주식시장으로 이동하면서, 회사 엘레베이터 안에서 모두가 주식 이야기는 하던 과거와 비슷한 분위기 이다. 여러 위험성이 존재하지만 현재의 시장은 부정적으로만 보지 않는다. 굵은 밧줄이 점차 끊어져 가는 것 같은 상황이라는 것이 정말 적절한 비유 같다. 그렇기에 지금은 리스크에 절대로 간과해서는 안 되는 시장으로 생각된다. 특히 지금 과열된 서울 상급지, 그리고 상승으로 전환이 되고 있는 지방광역시 주요 지역에 대해 낙관적으로만 바라볼 수 없다. 

 

 

 

#2장 주식시장의 다음 도약

083 상법 개정으로 그간 저평가받았던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를 기대할 수 있다.

086 2026년 한국 주식시장이 상승하는 데 필요한 두번째 조건은 삼성전자의 약진이다.

094 확장 국면 초입에서는 정유화학, 철강, 건설, 기계 그 외에 광고, 물류 관련 회사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

 

생각) 주식보상으로 받은 금액이 7만원대였는데 지금 두배가 되었다. 불과 몇달만에 엄청난 급등이다. 책이 씌여진 시점에서도 이정도까지는 생각을 못했을 것 같다. 코스피도 최대치를 기록하면서, 책에서 말햇던 삼성전자가 주도하고 증시가 살아나는 모습이다. 그 추세가 너무 가파르기에 리스크도 크다고 보여진다. 지금은 모두가 계속 오를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3장 전환의해, 부동산의 결정적 분기점

138 2026년에는 전세가 사실상 소멸로 접어들고 월세 중심의 임대차 시장으로 재편될 것으로 전망된다. 전세 수요는 매년 일정하게 유지되거나 증가하는 반면, 공급은 급격히 줄어들면서 전세가의 급등이 불가피한 상황이기 때문이다.

2026년 서울의 전세 수요는 약 23.5만 호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는데, 입주 물량은 8.9만 호에 그칠 것으로 보인다. 이는 대력 14만 호의 수급 불균형을 의미하므로 전세가의 급등을 초래할 수 있다.

158 정책적으로는 2025년 하반기 특별정비계획 승인 이후, 기본계획 면제 단지, 안전진단 제외 단지가 확정되며, 본격적인 온도차가 벌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공공기여 축소, 임대비율 완화가 확정되는 단지는 가장 먼저 가격이 1차 점프 할 것이다.

165 여러 채를 보유하기 어려운 세금, 대출 규제의 환경 속에서, 한 채라도 자산 가치가 높고 방어력 있는 좋은 집에 집중하려는 전략이 여전히 유효한 흐름으로 나타나고 있다. 세제 측면에서 다주택자에 대한 보유세, 양도세 중과가 유예되었을 뿐 폐지된 것은 아니다. 금융 측면에서도 토허제 지역은 실거주 2년이라는 요건 때문에 전세 레버리지를 활용하기 어려워 자금력 있는 단일 보유 전략이 유리하다.

182 다주택자와 투자자는 과거처럼 레버리지에 의존하는 투자 방식을 지속할 수 없다. 세제와 제도의 실질적 활용도를 높이는 한편, 정책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대책을 모색해야 한다.

189 살아남는 투자자는 수익보다 리스크를 먼저 본다. 분산, 헷지, 손절매, 리밸런싱은 평상시 해야 하는 체계적 리스크 관리의 기본이다. 수익률 1%를 높이기보다 손실 확률 1%를 줄이는 데 집중하는 것이다. 이들은 시세 차익보다 현금 흐름을 우선한다.

190 중요한 것은 가격보다 구조다. 입지, 공급, 파이프라인, 연식, 교통망, 수급지표 같은 구조적 요소를 분석하고 공급 절벽이나 GTX 개통 같은 변수에 따른 시나리오를 작성한다. 고령화, 1인 가구 증가, 월세화 같은 수요의 질적 변화도 반드시 반영해야 한다.

 

 

생각) 동의하는 부분도 있고, 그렇지 않은 부분도 있다. 우선 예정된 공급소멸에 따른 현상은 기정사실이나 다름없다. 인지하고 있는 정부는 어떤 공급책을 내놓을지는 모르겠지만, 당장의 다주택자를 통한 임대 공급이 아니고는 즉각적인 대응은 불가하다. 하지만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유예도 끝나가고 있어, 어떠한 정책이 내놓게 될 지 초미의 관심사이다. 여러 시나리오에 따른 분석과 대응이 필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본질에 집중하는 것이라는 생각이다. 어떠한 상황이 오더라도 유지 또는 더 집중화 되는 요소와 지역은 어디인가. 시황에 따라 포트폴리오 재편은 가능하나 원칙은 변하지 않는다.

 

 

#4장 경험 시대의 리얼 라이프 파워

217 욕망은 늘 희소성과 반발을 가진다. 지금의 흔한 디지털 속에서 아날로그 지향은 유니크하고 힙하다. 아날로그가 주는 감성은 Z세대에게 처음 만나는 오래된 미래와 같다. 경험소비가 중요해진 시대, 동 세대의 보편적인 디지털 경험보다 한 세대 전의 특이한 아날로그 경험이 오히려 새롭고 흥미로우며 매력적이다.

 

생각) 흥미는 다름에서 온다고 본다. 그렇기에 지금과 같이 유행이 빠르게 확산되는 시대에서는 그만큼 더 빠르게 소비되고 사라지고 생겨난다. 투자로 접목해본다면, 지금은 지방 또한 브.대.신에 대한 니즈가 엄청난 것 같다. 그러한 것들을 경험한 소비자들은 절대로 눈이 낮아 지지 않는다. 

 

 

#5장 새로운 자산이 된 암호화폐의 미래

 

#6장 AI리셋, 세상의 룰이 바뀐다

349 2026년 부터는 상황이 달라질 것이다. 경쟁의 무대가 ‘앱’에서 ‘에이전트 플랫폼’으로 옮겨가고 있기 때문이다. 하나의 기능과 수동적 반응에 머물렀던 기존의 앱 플랫폼과 달리 에이전트 플랫폼은 여러 가지 기능을 하나의 에이전트 플랫폼 안에서 유기적으로 연결해 동작시킬 수 있고, 사용자의 의도와 맥락을 실시간으로 이해한다

 

생각) 내가 지금 하고 있는 일이지만, 당장 올해 말, 내년에는 어떤 모습일지, 사람들은 어떻게 받아들이게 될지 모르겠다. 완전히 새로운 세상이 시작되는 건 자명하다. 이러한 변화가 우리의 삶에 어떤 변화를 가져다 줄지는 더 모르겠다. 사람들은 지금과는 완전히 다른 경험을 하게 되겠지만, 공간, 거주에 대한 니즈와 현재의 계급화된 아파트는? 이라는 생각을 해보면, AI 바꾸는 세상과는 다른 영역이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한다. 

 

 

#나오며 | 변화의 파도 위에서 나만의 지도를 그리는 법

364 투자의 중시을 ‘나’에게서 찾으라는 것입니다. 책 속에 많은 트렌드가 있지만, 그 모든 것을 따라갈 필요는 없습니다. 오히려 나의 일, 생활 그리고 내가 가진 강점과 약점을 먼저 돌아보는 것이 현명한 투자자의 시작입니다. 투자의 세계에서 가장 경계해야 할 것은 ‘남들이 하니까’ 라는 막연한 조급함과 불안감이니까요.

365 워런 버핏이 남긴 최고의 투자처는 특정 종목이 아니라 자기 자신' 이였습니다. 앞으로 AI시대가 오지만, ‘나’를 대체불가능한 것만이 인플레이션을 이기는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생각) 마지막의 본질적인 이야기에 크게 공감이 되었다. 시시각각 변하는 파도 속에서 흔들리지 않는 나로 성장시켜 나가는 과정. 

 

3.나에게 유용한 점 (책에서 알게 된 점, 느낀 점)

아는 부분도 있었지만 새롭고 흥미롭게 읽었던 2026트렌드. 

구해줘월부 또는 강의를 통해서만, 부동산이 아닌 경제 상황에 대해서 듣게 되었는데, 이러한 미시적인 관점보다, 거시적인 관점에서 경제를 바라보고 어떤 변화의 흐름속에 있는지 아는 것도 굉장히 큰 도움이 된다고 생각이 되었다. 

그리고 결국 이런 것 모든 게 우리가 하고 있는 부동산 투자와도 연결이 되는 것이기에, 트렌드 코리아, 머니 트렌드와 같은 책들도 같이 보는 것이 크게 도움이 되는 것 같다. 

계속해서 인사이트를 늘리고 독립적인 투자자가 될 수 있도록 지금의 과정을 계속 해나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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