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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트렌드 2026]
북모먼트 / 김도윤 외 공저
P7. ‘나는 올해 무엇을 소유해야 하는가’
저자의 머리말을 읽으며 가장 먼저 밑줄을 친 문장이자, 아! 이 책을 읽는 이유가 아 이거구나 싶었다.
실은 책을 겨우 일년에 한 두 권 읽을 뿐이었던 내가, 그나마 월부강의에서 필수로 읽어야하는 책이어서 부동산/자기계발 관련 책을 최근 몇권 읽어봤을 뿐, 이런 류(?)의 트렌드-특히 주식,코인 등 경제에 대해 전~혀 알지 못하고 관심도 없는 나에게 쉽게 읽히는 책은 아니었다.
하지만, 내가 노후를 대비해야한다는 필요성을 느끼고 그 방법으로 아파트 레버리지 투자를 선택했다면,
적어도 이 방법이 나의 자산을 소유하는 여러 방법 중의 하나이며, 다른 자산들의 특징은 대략적으로라도 이해할 필요가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단순히 자산 시장의 흐름을 아는 것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그래서 무엇을 어느 시점에 소유(내 자산으로)해야 하는지 알기 위해 이 책을 읽어야 하는 것이었다.
그리고 또 인상적이었던 것이 목차에서 자산 분야 순서대로 주식 - 부동산 - 암호화화폐 - AI 순으로 배열했는데, 이 중 암호화화폐, AI 전에 4장 경험시대의 리얼 라이프의 파워라는 챕터를 먼저 배치했던 것이다.
인공지능이 발달할수록 오히려 아날로그=리얼라이프의 경험이 중요해지는 흐름을 집어줘서 앞으로의 흐름을 볼 때 이게 왜 그렇지? 시대에 역행하는게 아니라 그렇수록 경험이 중요하게 여기는 트렌드가 같이 간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자산시장의 큰 흐름을 보여주는 내용이어서 직접 나에게 적용할 점을 찾기는 어려웠지만, 이런 책을 일부러라도 일년에 한번은 읽는게 의미가 있어 내년에도 연초에는 ‘트렌드’ 도서를 기꺼이 읽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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