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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트렌드 2026
156페이지 : 부동산 전문가의 시각에서 보면 2025년을 관통하는 핵심 키워드는 단연 ‘수렴Convergence’이다. 경제학에서 수렴이란 서로 다른 변수들이 시간에 지남에 따라 균형점으로 향해가는 현상을 의미한다. 2025년 한국경제는 극단적으로 치달았던 다양한 경제적 불균형들이 마침내 현실적 균형점을 찾아가는 조정 과정의 한가운데 서 있었다. 2025년 초, 많은 전문가들이 1.5%에서 2.0% 사이의 성장률을 전망했지만 현실은 이보다 훨씬 더 가혹했다. 현대경제연구원이 전망치를 1.7%에서 0.7%로 무려 1.0%p나 하향 조정한 것은 단순한 예측 실패가 아니라 한국 경제가 직면한 구조적 변화의 징표였다. 성장률 0.7%라는 수치는 우연이 아니다. 이는 한국 경제가 과거 고성장 시대의 환상에서 벗어나 새로운 저성장 균형 상태로 수렴해 가는 과정이었다. 2024년 2분기부터 시작된 불황이 1년 동안 지속되면서 시장은 마침내 ‘절대 수요 부족’ 국면이란느 새로운 현실을 받아들이기 시작한 것이다.
음 일단 책이 많이 어려웠다. 주식과 코인은 너무 잘 모르기 때문에 책의 내용이 많이 어려웠었다. 그렇지만 코인에 대한 기본적인 개념이나 왜 미국과 중국이 코인을 발행하려 하는지 알려준 부분들은 매우 흥미롭게 읽었다. 미국도 저성장, 국채 등에 대한 부담으로 코인을 발행하고 있고, 우리나라도 이제 점점 저성장에 직면하고 있다고 저자가 말해줬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나라도 독자적인 코인을 발행하는 것을 검토해야하지만 여러가지 주의해야할 부분들이 많기 때문에 앞으로의 미래는 어떻게 변화할까 내가 잘 적응할 수 있을까 하는 무서움이 갑자기 엄습하기도 했었다.
부동산에서 전세 보다는 월세화 흐름이라고 저자는 강조했었는데 이 부분이 사실 와닿지가 않았었다. 우리나라 국민 정서상 월세보다는 그래도 다시 돌려받을 수 있는 전세를 선호하고 있는데, 아파트 매매가와 전세가가 급격하게 상승하면서 월세를 더 선호하게 되는 현상이 나타났는데, 선호라기 보다는 어쩔 수 없는 선택이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이것이 나의 부동산 투자에 큰 영향을 미칠까? 란 생각을 했었는데, 왜 돈독모 책으로 이 책이 선정이 되었을까?란 의문을 계속 품었지만 사실 아직 잘 모르겠다. 이 책을 완전히 이해한 것 같지도 못한 것 같아서 독서 모임을 통해서 다른 분들은 어떻게 이 책을 이해하셨고 적용점을 찾으셨는지 궁금해졌다. 저자가 강조한 월세화 선호 현상에 대해 어떻게 다들 생각하셨는지 궁금해졌고, 내가 너무 우물안 개구리처럼 관성적으로 바라본 것은 아닐지 걱정이 되기도 하였다.
경제 기사를 볼 때 CBDC, 디지털 달러, 스테이블 코인 등 어려운 용어가 많아서 아예 이해 자체를 안하려고 했던 것 같다. 다음부터 국제 정세 관련 뉴스에 해당 내용들이 나올 경우 미국의 스테이블 코인, 중국의 CBDC 등이 나오면 왜 이 국가들이 이 코인을 선택했는지 책 내용을 적용하며 이해하자! (결국 다 국가의 이해관계에 얽혀있는 내용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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