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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독모] 머니트렌드 2026 + 독서후기 [샌디]

26.01.16

[돈버는 독서모임] 독서후기
 

✅ 도서 제목

머니트렌드2026

 

 

✅ 가장 인상깊은 구절 1가지는 무엇인가요?

p228 살아남는 투자자는 수익보다 리스크를 먼저 본다. 분산, 헷지, 손절매, 리밸런싱은 평상시 해야 하는 체계적 리스크 관리의 기본이다.

사이클을 읽되 심리에 휘둘리지 않는 자세도 필요하다.

 

✅ 책을 읽고 알게 된 점 또는 느낀 점

p20 ‘테뉴어스teneuous’라는 표현을 사용했는데, 이는 끊어질 듯 극도로 가느다란 상태를 의미한다. 즉 당장은 끊어지지 않았지만 불안정하고 위태로운 상황을 나타낸다.

p29 2026년 세계 경제는 사이클상 리커버리 구간, 그중에서도 초입에 해당한다.

p40 그런데 최근 몇 년간 비트코인은 ‘디지털 금’이라는 이름으로 불리며 안전 자산으로 여겨지고 있다.

p44 ‘지경학적 분절화’ 이는 세계 경제가 단일한 글로벌 시스템으로 움직이지 않고 지정학적 대립과 이해관계에 따라 여러 갈래로 파편화되는 현상으로 이해할 수 있다.

p52 따라서 2026년은 국방비 지출 확대, 방위 산업 수요 급증, 대규모 계약 체결로 이어지는 흐름이 예상된다.

p59 고용 위축, 소비 여력 약화, 내수 부진으로 연결된다. 트럼프발 관세 정책의 가장 직접적인 부작용이 한국 경제에 투영되는 지점이다.

p94 확장 국면 초입에서는 정유,화학, 철강, 건설, 기계, 그 외에 광고, 물류 관련 회사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

p107 2026년에도 강세장이 이어진다면 개별주의 틈새보다 반도체, 자동차, 화학 등 규모가 크고 경기 순환의 특성을 가진 산업이 더 쉬운 선택이 될 수 있다.

p127 “몇 달, 몇 분기, 몇 년 후면 드러날 답에 지금 억지로 대답하기보다 큰돈을 잃지 않고 확실히 벌 수 있을 때 투자하라.” 경기 전망은 여전히 2025년보다 2026년이 밝다. 수익을 거둔 투자자는 현금을 확보해 숨 고르기를, 아직 시장 진입 시기를 저울질하고 있는 투자자는 조급해하지 말고 기회가 보일 때마다 분산해 접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p146 비만 치료제 시장이 메가 트렌드라는 것을 다시 한번 주지하며 어떤 회사를 고를지는 여러분에게 맡긴다.

p149 한국 시장은 거대한 경기순환주와 같다. 저점과 정점은 예측하기 어렵지만 그 ‘언젠가’가 반드시 찾아온다. 기업 실적이 바닥을 찍었다면 큰마음 먹고 장기투자를 시작해봐도 좋다.

p153 최소한 ‘데드 캣 바운스’에는 속지 말아야 한다. 주식 격언이 말하지 않는가. 떨어지는 칼날은 잡는 게 아니라고.

p172 향후 2~3년 간 부동산 시장은 전면적 완화도, 전면적 통제도 아닌 상태일 것이다.

p187 한편 투자자에게는 ‘싸게 사서 오래 기다리는’ 전략보다 수급 격차가 벌어질 타이밍에만 참여하는 유연한 전략이 유효하다.
 p193 신축 아파트의 가장 두드러진 장점은 하락기에도 강한 가격 방어력을 유지한다는 점이다.

p195 ‘30대 자녀가 사고 싶어 하는 집’을 고른다는 기준이 실수를 줄이는 전략이 될 수 있다.

p205 이런 규제는 강남권 내부의 수요를 인접 지역으로 밀어내는 풍선효과도 유발하고 있다.

p233 누군가는 트렌드를 이끌고 누군가는 그것을 추종하며 살아간다. 그래서 ‘경험의 시대’는 세대나 동서양을 막론하고 전 세계적으로 통용되는 화두가 되었다.

p244 비싸고 귀한 것은 오프라인에서 벌어지는 진짜 경험, 즉 리얼 라이프에서 비롯된다는 점에 주목하자.

p247 ‘인 리얼 라이프’가 주목받는 가장 큰 이유는 AI 열풍 속에서 기계에 의해 인간의 노동력이 대체되고, 사람의 존재 가치와 존재 이유에 대해 질문하는 시대가 되어서다.

p249 돈은 언제나 트렌드를 따라 흐른다.

p274 불필요한 지출을 줄이고 꼭 필요한 것에만 지출하는 ‘요노YONO, You Only Need One’ 트렌드 역시 셀렉티브 인텐션이다.

특별한 분야에서만큼은 경험 사치를 누리려는 이들이 늘고 있다. 이것이 셀렉티브 인텐션이며 이런 소비를 실현하기 위해선 일상 소비부터 달라져야 한다.

p280 모든 것을 화려하고 사치스럽게 하는 것이 아니라 불필요한 것을 제거한 린 럭셔리도 부각된다.

p282 슬로우 모닝의 목적은 자기계발이 아니라 웰니스, 즉 신체적, 정신적, 사회적 건강의 조화를 지향한다.

p292 폭염은 사람들의 소비와 이동 경로를 바꾼다. 어떤 상품의 수요가 늘고, 어떤 지역으로 사람들이 이동하는지를 통해 폭염과 소비의 관계를 명확히 확인할 수 있다.

p296 폭염이 바꾸는 소비의 지형, 기후 위기가 바꾸는 라이프 스타일과 비지니스 기회는 모두가 주목해야 할 키워드다. 2026년에만 한시적으로 주목할 일이 아니다.

p334 비트코인을 금과 구분 짓는 가장 큰 특징은 바로 디지털성이다.

p347 결국, 탈중앙화는 기술적 트렌드가 아니라 투자자산의 철학이다. 중앙집중의 편리함과 탈중앙의 자유로움, 그 균형을 누가 먼저 시장에서 구현하느냐가 향후 디지털 자산 가격과 투자 기회를 좌우할 것이다.

p372 2026년에 우리가 주목해야 할 포인트는 AI 에이전트 서비스, AI 기반의 헬스케어 시장, 그리고 피지컬 AI 시장의 확대다.

 

 

✅ 나에게 적용할 점

생각 이상으로 분량이 많았던 주식과 비트코인 장표에서 부동산과 같은 듯 다른 느낌을 받았고 비트코인은 투자를 경험해보지 않아 잘 모르지만 왜 비트코인은 철학이 담겨있다고 했는지 장표를 읽으면서 알게 되었다. 어려운듯한 비트코인, 주식, 부동산, 트렌드를 생각보다 쉽지 않았지만 그래도 2026년 및 그 이후에 어떻게 돈의 흐름을 바라보아야 할 지 알게되어 다행이다. 트렌드 중 경험의 시대 즉 경험 소비에 대해 언급되었는데 생각해보니 나 또한 점점 경험에 더 무게중심을 두며 살아가는 거 같다. 소비 패턴도 이렇게 유행이 있다니 신기하긴 하다. 내가 20대에는 욜로가 유행이였는데 지금은 요노가 유행이라니…

색달랐던건 지경학적 분절화와 폭염에 대한 언급이였는데 내가 생각해도 작년 및 올해는 전쟁 등으로 인해 세계가 경제 뿐 아니라 모든 면에서 불안전하다고 생각했는데 이러한 이유가 결국 지경학적이라는 새로운 단어가 생겨나고 연구되고 있다고 하니 중요한 건 맞는거 같다. 세계가 과거와는 많이 다르니 나 또한 트렌드에 뒤쳐지지 않도록 독서와 세계 흐름에 관심을 갖도록 해야겠다. 올해 트렌드를 미리 살펴볼 수 있어 좋았고 아직 이해가 안가는 내용도 있고 내 견해와 다른 내용도 있었지만 그래도 이 책 읽기를 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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