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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독모] 머니트렌드 2026 독서후기 [한다한]

26.01.16

 

[돈버는 독서모임] 독서후기
 

✅ 도서 제목

 

머니트렌드 2026

 

 

✅ 가장 인상깊은 구절 1가지는 무엇인가요?

 

거듭 강조하지만 주식시장은 심리에 좌우된다. 모두가 ‘된다’고 믿으면 가치 이상으로 치솟고, 반대로 ‘안 된다’는 불신이 퍼지면 실적이 좋아도 외면받는다. 한국 자본시장의 고질병은 “주식 하면 패가망신한다”라는 유언비어다. 이 말을 제대로 쓰려면 ‘주식 하면’이 아니라 ‘주식을 아무렇게나 하면’ 또는 ‘주식 공부 안 하고 하면’이어야 할 것이다.
 

→ 투자가 심리에 좌우된다는 구절이 인상깊었다. 모두가 이제 부동산이 끝났다고 할 때, 투자할 수 있으려면 투자하는 대상에 대해 잘 알아야 한다. 감정을 배제하고 가치를 보는 눈을 키우는 것이 투자자의 할일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 책을 읽고 알게 된 점 또는 느낀 점

 

따라서 2026년은 국방비 지출 확대, 방위 산업 수요 급증, 대규모 계약 체결로 이어지는 흐름이 예상된다. 지경학적 분절화와 긴장 고조가 세계 경제의 불확실성을 키우는 동시에, 방위 산업 시장에는 구조적 호황을 가져오는 것이다. (24P)

즉 트럼프 행정부는 관세로 공장을 미국에 불러들인 후, 달러 약세장을 조성해 공장을 가동시키는 유인을 만들려 하는 것이다. (27P)

즉 대미 투자 확대로 국내 밸류체인 전체가 위축되면서 내수 시장의 자영업자들까지 고스란히 영향을 받게 되는 것이다. (32P)

 

→ 그동안 부동산 관련 신문 기사만 좀 읽었지, 이렇게 국제 정세나 메가 트렌드에 대해서 깊이 알 길이 없었는데 돈독모 덕분에 관심이 없던 분야에 대해서도 어렴풋이 알고 넘어가는 부분이 있어 좋다. 사실 책을 읽는 속도가 너무 느렸는데, 재미있는 주제와 그렇지 않은 주제가 섞여있었기 때문이다. 미국과 중국의 무역 전쟁이나 지경학적 분절화와 긴장 고조로 부터 성장하는 방위 산업 등에 대해 나의 부동산 투자와 관련이 없다고 생각해왔는데, 세계경제가 우리나라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분명히 있고, 그것이 나의 투자와도 아주 무관하지는 않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집중해야 할 부분은 자산의 가치를 알아보는 눈이지만, 이렇게 1년에 한번씩 머니트렌드 같은 책을 읽고 큰 흐름을 아는 것도 도움이 되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요컨대 돈의 가치는 점차 약해지고 현금의 힘은 줄어들 것이며, 다양한 자산군이 상호적으로 연계되어 영향을 주고받는 환경이 펼쳐질 것으로 보입니다.  그렇기에 2026년을 준비하는 가장 중요한 키워드는 ‘소유권’입니다. 부동산이든, 주식이든, 금이든, 어떤 형태로든 나를 지킬 자산을 보유해야 합니다. 가진 자와 그렇지 못한 자의 격차는 시간이 지날수록 벌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현금을 지키는 것만으로는 불확실성을 넘어설 수 없습니다. (6P)

 

→ 결국에 중요한 것은 자본주의로부터 나를 지켜줄 자산을 보유하는 것이고, 내가 가진 투자금으로 가장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을 것 같은 자산을 취득하는게 내가 노력해야 할 점이다. 그러나 ‘가장 좋은 수익’에 꽂혀서 자산 취득을 미루는 것보다는 일단 자산을 ‘취득’하는 것 그 자체가 중요한 시장인 것 같다. 어서 1호기를 준비해보자!

 

 

✅ 나에게 적용할 점

 

그럼에도 시장 참여자들은 AI 반도체 기업에 높은 기대를 걸고 있다. ‘아직 초기다’라는 믿음과 ‘고평가를 알지만 나는 먼저 빠져나올 수 있다’는 자신감이 혼재돼 있다. 하지만 주식시장은 모두가 잔뜩 취해 있는 파티와 같아서 언제 끝나는지 아무도 모른다. 많은 이들이 아직 즐기고 있을 때 홀로 유유히 출입구를 찾아 나서지 않고서야 갑작스러운 종료 순간에는 모두가 좁은 출구에 몰려들어 빠져나오기 힘들다. (59P)

→ 전고점을 넘어 최고가를 달리는 단지의 가치대비 가격을 잘 생각해보고 감당 가능한 선에서 사야 잃지 않는다. 아직 대세상승장을 경험해 보지는 않았지만 모두가 사려고 할 때 다시 한번 냉정하게 살필 수 있는 실력을 길러야 겠다.

 

살아남는 투자자는 수익보다 리스크를 먼저 본다. 분산, 헷지, 손절매, 리밸런싱은 평상시 해야 하는 체계적 리스크 관리의 기본이다 (98P)

→ 잃지 않는 투자!가 가장 중요하다. 버는 것보다 잃지 않는 것. 잃지 않으려면 리스크를 꼭 살펴봐야한다. 저환수원리에 하나라도 맞지 않는 것은 하지 않는다. 

 

사이클을 읽되 심리에 휘둘리지 않는 자세도 필요하다. 거래 급증, 과열된 뉴스, 호가 급등이 나타날 때는 매도 또는 관망을 검토하고 악성 기사와 경매가 증가하거나 거래 절벽이 반복될 때는 장기 매수 후보를 탐색한다. (98P)

→ 대중과 반대되는 길을 갈 수 있는 침착함이 필요하다. 그것은 경험과 실력에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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