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검은비입니다.🤭
2주차 조모임을 마쳤습니다!
각자 이번달 임장지에 대한 생각을 나눴는데, 바라보는 시각이 비슷한 듯 하면서도 조금씩 달랐습니다.
특히 기억나는 부분은 민턴부박이님의 도로 리뷰였는데요, 동서로 잘 뚫려있지만 남북으로는 그렇지 않다는 점, 또 그게 균일하지 않고 자주 바뀐다는 점을 짚어주셨습니다. 저는 도로를 보더라도 '넓다' ‘밀린다’ 정도만 생각하는데 디테일하게 보면 더 많은게 보이더라고요. 마침 오늘 임장지의 교통체증을 느끼고 와서… 저런 구조가 교통에도 영향을 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 마침 sunny23님이 강의에 나오기도 했던 한 지역을 거주자의 마음으로 설명해주시는데 아주 유익했습니다. 원주민 분들에게 당연한게(물론 종종 선입견이 없어서 도움이 되기도 하지만) 외지인 입장에서는 하나하나 배워야 하니까요. 그런 선호도를 한정된 시간 안에 임장을 통해서 잘 파악하는게 중요하겠구나 생각이 들었어요.
그냥 ‘좋아해서 좋아하는’ 경우도 있겠지만 비슷한 분위기에서도 분당vs광명 처럼 위상과 선호도가 다른 지역이 있고 거기에는 꽤 많은 정보가 들어있다는 생각도 들고요.
또 이번 임장지에서 대형평형의 수요를 이야기했는데 꼭 국평이 아니어도 볼 가치는 있는 것 같아요. 대형 평형이 주력인 단지들도 꽤 많이 보였고 실제 거래도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으니까요.
내일은 같이 단임을 하는 날인데 가장 핵심 입지를 보러 갑니다. 기대도 많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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