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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세분석 열심히 했어도 막상 직접 가서 내 눈으로 보니 또 다르게 느껴졌던 단임.
결국 실거주가 목적이든 혹은 투자가 목적이든 나든 세입자든 집은 살기 좋아야 한다는거.
내가 여기서 산다면 어떨까? 를 생각하며 돌았더니 생각보다 어렵진 않았다.
그저 추위에 너무 지치고 힘들었을뿐.
뒤늦게 시작해 이 엄동설한에 추위를 뚫고 콧물 질질 흘려가며 단임을 돌긴했지만 두번은 못할 것 같다.
집 사기전에 내가 골병 들지도.
지금은 급하니 이 추운날에도 이리 돌아다니지만 앞으로는 날 좋은 봄 가을을 잘 활용해서 앞마당을 늘려가야 할 것 같다.
여름과 겨울 단임은 정말이지.. 열정을 꺾을 정도의 극한 환경인지라 의지는 되는데 체력이 안따라주는듯하다.
이번 수지구 단임을 위해 시세를 따면서 거래량 순서대로 총 60개의 단지를 리스트업해서 돌았는데, 제일 인상 깊었던건 상현동의 진산마을성원상떼빌.
이 단지의 경우 상현동 내 뿐만이 아니라 2025년 수지구 전체에서 거래량 1위를 한 단지이다.
1997년 준공한 30년 연식의 단지이고 지하철역에서 꽤 거리가 있어 왜 이 단지가 1위를 한걸까 싶었는데, 막상 가서 직접 내눈으로 보고 걸어보고 단지 내와 주변을 돌아다녀보니 그 이유를 알 것 같았다.
1000세대가 넘는 대단지에 30년 된 구축이라는 연식이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단지관리가 잘되어있었다.
역과는 거리가 좀 있긴하지만 또 나름 지름길로 가면 역까지 15분 컷으로도 갈 수 있다하고.. 매매가도 아직까진 수지구에서 가성비로 접근할 수 있을 정도라 확실히 젊은 부부들이 눈에 많이 띄였던 것 같다.
수지구는 요즘 한창 리모델링 진행중인 아파트들이 많아서 이 호재를 보고 매수후보에 올렸다가도 막상 직접 단임 돌고나니 제외시킨 단지들도 있고, 시세 딸때까지만 해도 생각지 못했는데 직접 가서 주변 상권과 단지를 돌아보고나니 맘에 든 매물들도 있었고, 이게 단임의 묘미인가 싶다.
이번주 단임도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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