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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오픈] 내집마련 고민이라면? 집사기 전 - 너나위의 내집마련 기초반
너나위, 용용맘맘맘, 자음과모음

안녕하세요 :)
이번 61기에서 18조 '돈나무 언니'입니다.

사실 조장 신청할 때만 해도 마음이 반쯤은 '해보자!'였지만,
막상 시작하고 보니... 머릿속은 복잡하고, 마음은 점점 무거워지고,
내집마련은커녕 “내가 지금 뭘 하고 있는 거지?” 싶을 때도 있었어요.
그런 저에게 **이번 라이브코칭(용용맘맘맘님)**은
답답했던 퍼즐 조각을 딱딱 맞춰주는 시간 같았어요.
요즘 워낙 부동산 규제가 많잖아요.
특히 수도권은 1주택자도 대출 조건이 까다롭고,
생애최초라도 DSR 40% 이내라는 제한이 있다는 걸 처음 제대로 알게 됐어요.
✔ 대출 실행 후 6개월 안에 전입
✔ 기존 주택 처분 조건부
✔ 생애최초라도 LTV 최대 70%
👉 그런데 이 모든 게 결국 DSR 40% 안에 들어야 의미가 있다는 것!
막연히 "나는 대출 많이 나올 거야"라는 생각이 얼마나 위험했는지 느꼈습니다.
라이브에서 정말 좋았던 건,
실제 월 소득 기준으로 얼마까지 대출을 받을 수 있는지 구체적으로 알려주셨다는 거예요.
예를 들어,
세후 소득 600만 원이면 → 생활비 300 빼고 → 남는 300만 원으로 원리금 상환
👉 이럴 경우 주담대 약 4.5억 가능
👉 신용대출까지 쓰면 월 부담 42만 원 정도 추가 (1억 기준)
이걸 기준으로 "내가 감당할 수 있는 집값"을 역산하니
드디어 예산의 틀이 잡히기 시작했어요.
주식, 퇴직연금, 코인…
그동안 자산을 총합으로만 봤지, 이걸 어디까지 써야 하는지는 고민도 안 했는데요,
라이브에서는 **“예산 안에서 직접 두 단지를 비교해봐라”**는 말씀을 하셨어요.
그게 단순한 비교가 아니라
👉 진짜 ‘어디까지 써볼 수 있을지’ 내 판단 기준이 생기더라구요.
그리고…
퇴직연금 건드릴지, 코인 청산할지 말지 같은 건
성향의 문제라는 말도 꽤 인상 깊었어요.
(저는… ENTJ답게 현실적으로 판단하고 움직일 예정입니다ㅎㅎ)
좋은 입지를 고르는 기준도 짚어주셨어요.
직장, 교통, 환경, 학군 등 내가 중요하게 여기는 요소들을 정하고
후보 단지 리스트를 만들고, 직접 비교하고 줄이는 작업!
그리고 결국엔
“많이 비교해본 사람이 입지를 안다”
“입지는 책이 아니라 발로 배우는 것”
진짜 현장에서 느껴보는 게 답이더라구요.
그래서 조원들과 함께 입장도 꼭 다녀오려고요.
낼 첫 분위기 임장 갑니다 야호!!
이번 강의에서 정말 현실적이라고 느낀 건
**"내 집을 어떻게 팔 것인가"**에 대한 이야기까지 해주셨다는 점이에요.
지금 매물 자체가 없는 구조라는 것도 놀랐고,
전세 만기 안 풀리면 거래 자체가 안 되는 상황도 있다는 걸 새삼 알게 됐어요.
그래서 준비해야 할 건
✔ 부동산 최소 5군데 이상 전화 돌리기
✔ 경쟁력 체크
✔ 일 잘하는 부동산 사장님 찾기
내가 열심히 찾는 만큼, 보이지 않는 매물도 열린다는 말씀에 용기도 생겼습니다.
내집마련은 '운'이나 '타이밍'보다,
숫자 + 전략 + 실행이 좌우하는 일이라는 걸 절절히 느낀 시간이었어요.
조장으로서도 조원들에게 이번 라이브에서 배운 내용들을 나눌 수 있을 것 같고,
무엇보다 저 스스로도 훨씬 명확한 기준이 생겨서 든든합니다.
끝까지 함께 하겠습니다!
돈나무 언니의 내집마련 여정은 이제부터가 시작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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