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4월 개강] 지방투자 기초반 - 내 종잣돈 2배 불리는 소액 지방투자 방법
권유디, 재이리, 김인턴

안녕하세요, “풍요로운 인생을 꿈꾸는 투자자” 라이프리치 입니다.
재이리 튜터님의 중소도시(천안/청주) 입지와 투자기준에 대한 강의 잘 들었습니다.
튜터님께서 장표 넘기실때마다 탕후루, 호도과자 등 부드럽게 아이스브레이킹 하면서 강의를 전달하시다보니 기억에 잘 남았고 강의 전달력이 너무 뛰어나시다보니 귀에 쏙쏙 잘 들어왔던 것 같습니다.
제 마음속에 천안과 청주에 대해 아래와 같은 편견이 있습니다.
그러나 튜터님의 강의를 들으면서 다른관점으로 바라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
인구가 적은 중소도시고 규모가 작아서 수요가 적지 않을까
→ 천안은 아산과 같은 권역이므로 광역시급의 수요를 창출하며 청주는 sk하이닉스라는 탄탄한 대기업 입주로 인해 중소도시 중 몇 안되는 인구가 성장하는 곳이다.
→ 천안 서북구 불당동 , 청주 흥덕구 복대동 같은 지역 내에서 인지도가 높은 생활권은 자체 커뮤니티도 잘 형성되어 있다. 학군지이며 커뮤니티를 형성하고 있거나 외곽 신축은 충분히 투자가치가 높을 것이다.
공급이 적정수요 이상으로 계속 들어오는 곳들이어서 전세가가 횡보하고, 이에 따라 매매가 또한 정체되어 2년뒤 매도를 고려할 때 수익이 날까
→ 공급이 많음으로 인해 시장 분위기가 주춤하며 이는 매매가 횡보로 나타나게 된다. 29년에 들어서야 공급이 해소되기 시작한다면 그동안 종잣돈 모으면서 가치있는 단지를 싼 가격에 매수할 수 있는 충분한 투자 기회를 잡을 수 있다. 설령, 초기 투자금이 많이 들어갈지라도 공급 시기와 입주 예정 단지들의 위치를 고려하여 전세 만기 시점 세팅을 잘 할 수 있다면 투자금 회수와 시세차익을 모두 누릴 수 있을 것이다. 기회는 스스로 찾는 것이다.
천안과 청주에 내로라 하는 학군이 없어 땅의 가치가 매우 떨어질 것이고 그렇다면 외곽 신축을 봐야할텐데, 외곽 신축 중 가치있는 단지를 소액으로 투자가 가능할까
→ 앞마당으로 만들어놓고 18년식 이상의 신축84와 선호생활권(불당동, 복대동) 준신축84를 시세트래킹 하면서 종잣돈을 모으면 경우에 따라서 광역시보다 먼저 기회를 잡을 수 있을 것이다. 투자실력을 갖추어 놓으면 돈이 문제가 아니라는 것을 기억하자.
종잣돈을 모두 소진하고 약관대출과 예금담보대출까지 활용하였기에(투코에서 조언받음.) 최소 1년뒤에야 투자가 가능할 예정이므로 그동안 지방에서도 앞마당을 만들면서 꾸준히 투자공부를 해나가는 것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일정이 맞지않아 홀로 지방임장을 하고 거리가 멀어서 다소 불편할 수 있지만 목수는 연장 탓을 하지 않듯이
지금의 환경을 탓하지 않고 좋은 기회로 삼아 더 성장해보려 합니다.
곧 단지임장을 가게될 터인데, 단지 선호도를 어떻게 봐야할지 고민하며 임장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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