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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집마련 기초반_61기 2주차 수강 후기] 나의 상황에 맞는 최선의 선택인 집을 찾아가는 과정

26.01.18

[3월 오픈] 내집마련 고민이라면? 집사기 전 - 너나위의 내집마련 기초반

2주차 강의 후기 & 내집마련 실전 적용 로드맵

 


들어가며


막연히 “좋은 집이란 뭘까?”라는 질문만 품고 있었다.

인터넷에는 정보가 넘쳐났지만
정작 내 상황에서 어떤 집이 좋은 집인지는 알기 어려웠다.
기준도, 비교 방법도 없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Week2의 세 강의를 모두 듣고 나니
내집마련이 더 이상 막연한 꿈이 아니라

기준과 프로세스로 접근할 수 있는 선택의 문제라는 게 분명해졌다.

 

좋은 집은 절대적인 정답이 아니라,
지금의 나에게 최선의 선택이다.


 

1️⃣ 입지의 4대 요소와 ‘타협’의 기술

 

강의 주제

거주만족도와 가격상승 두 마리 토끼를 잡는 내집마련 기준

 

이 강의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메시지는 단 하나였다.

“수도권과 지방은 완전히 다른 게임이다.”

 

수도권 vs 지방, 기준이 다르다

 

그동안 막연히 “역세권, 학군, 환경” 정도만 생각했지만
강의는 훨씬 명확했다.

  • 수도권
    → 직장 접근성 최우선 (강남·여의도·광화문까지 1시간)
  • 지방
    → 학군 최우선 (중학교 학업성취도 95% 이상)

같은 ‘입지’라는 단어지만,
지역에 따라 우선순위 자체가 완전히 달랐다.

 

가장 와닿았던 한 문장

“모든 조건을 만족하는 집은 없다.
우선순위를 정하고, 나머지는 타협하라.”

 

완벽한 집을 기다리느라 몇 년을 보내는 것보다,
지금 내 삶에서 가장 중요한 2~3가지를 충족하는 집을 선택하는 것.
이 말이 내집마련에 대한 태도를 완전히 바꿔놓았다.

 

"‘거주만족도’와 ‘가격상승', 두 마리 토끼를 잡는 내집마련 기준"에서 얻은 기준

  • 입지 4대 요소: 직장 · 교통 · 학군 · 환경
  • 바꿀 수 없는 것: 입지, 학군, 대단지
  • 바꿀 수 있는 것: 층, 향, 인테리어

2️⃣ ‘급지’라는 좌표계

 

강의 주제

서울·수도권·지방광역시 입지 한판 정리

서울/수도권, 지방 광역시 입지 한판 정리는 내집마련을 바라보는 좌표계를 만들어줬다.
바로 급지라는 개념이다.

‘거주만족도’와 ‘가격상승', 두 마리 토끼를 잡는 내집마련 기준정성적인 기준이었다면,
서울/수도권, 지방 광역시 입지 한판 정리는 가격과 입지를 연결하는 정량적 기준이었다.

 

가장 충격적이었던 말

“1급지는 전고점 돌파가 정상이고,
4~5급지는 전고점 대비 50~70%가 정상이다.”

이 말을 듣고 나서야 이해가 됐다.
왜 어떤 아파트는 계속 오르고,
어떤 아파트는 몇 년째 제자리인지.

급지가 다르면 게임의 룰이 다르다.
그래서 비교는 반드시 같은 급지 안에서만 해야 한다.

 

급지별 이해 정리

  • 1급지: 전고점 돌파가 자연스러운 구간
  • 2~3급지: 거주와 자산의 균형 구간
  • 4급지: 첫 집으로 현실적인 선택지
  • 5급지: 가격은 낮지만 접근은 매우 신중해야 하는 구간

 

이제 “싸다/비싸다”가 아니라
급지 대비 적정한가?라는 질문을 하게 됐다.


3️⃣ 비교평가는 ‘선택’이 아니라 ‘소거’다

강의 주제

비교평가 사례 및 가장 좋은 내집마련 하는 법

 

Week2의 핵심은 이 강의였다.
앞선 두 강의에서 배운 기준을 어떻게 실전에 쓰는지 보여줬기 때문이다.

 

가장 기억에 남은 두 문장

“100점짜리 집은 없다.
60~70점짜리 중에서 최선을 고르는 것이다.”

“바꿀 수 있는 단점과 바꿀 수 없는 단점을 구분하라.”

 

특히 부산 사상공단 사례는 인상 깊었다.
현재는 단점이지만,
미래에 개선이 확정된 단점이라면
평가가 완전히 달라질 수 있다는 관점이었다.

 

비교평가의 핵심 정리

  • 완벽한 집을 찾지 않는다
  • 후보를 늘린 뒤 소거법으로 줄인다
  • 마지막까지 남는 집은 ‘정답’이 아니라 ‘최선’

2주차 강의를 관통하는 한 문장

내집마련은 완벽한 선택이 아니라,
나에게 최선의 선택을 찾아가는 과정이다.

 

  • 첫 번째 강의: 기준을 배웠고
  • 두 번째 강의: 좌표계를 얻었고
  • 세 번쨰 강의: 결정 방법을 익혔다

 

이 세 가지가 합쳐지면서
내집마련은 더 이상 막연하지 않게 되었다.


2주차 이후, 나에게 생긴 변화

 

Before

  • 좋은 집의 기준이 모호했다
  • 완벽한 집이 나올 때까지 기다리려 했다
  • 비교평가 방법을 몰랐다

 

After

  • 입지 4대 요소 + 급지라는 기준이 생겼다
  • 60~70점짜리 중 최선을 찾으면 된다는 확신이 생겼다
  • 비교평가 프로세스라는 도구를 갖게 됐다

 

이제부터가 진짜 시작 – 실전 적용 로드맵

강의를 듣는 것과
실제로 집을 고르는 것은 전혀 다른 경험이다.

그래서 나는 1개월 실전 계획을 세웠다.

 

1주차: 예산과 급지 정리

  • 대출 한도와 자기자본 정리
  • 현실적인 예산 범위 확정
  • 내 예산에 맞는 급지 설정

 

2주차: 후보 아파트 리스트업

  • 기준에 맞는 아파트 10개 이상 찾기
  • 같은 급지 내에서만 비교

 

3주차: 현장 방문 & 1차 소거

  • 직접 보고 느끼기
  • 10개 → 2~3개로 압축

 

4주차: 최종 비교평가

  • 비교표 작성
  • 바꿀 수 없는 단점 위주로 판단
  • 최종 선택 또는 다음 단계 결정

마치며 – 지금의 나에게

집을 사는 건 인생에서 큰 결정이지만,
그 결정이 완벽할 필요는 없다는 걸 2주차 강의를 통해 배웠다.

 

지금의 나에게 최선이라면,
그 선택은 충분히 가치 있다.

 

기준도 있고, 방법도 배웠다.
이제 남은 건 실행뿐이다.

설령 바로 계약하지 않더라도,
“나는 이런 기준으로 집을 고른다”는 확신을 얻는 것.
그것만으로도 이번 2주차의 목표는 충분히 달성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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