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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준비반 - 단 한번의 투자로 1억 버는 임장.임장보고서 노하우
너나위, 자음과모음, 권유디, 코크드림

이번 3강을 들으며 확실히 정리된 게 하나 있었습니다.
투자는 ‘좋아 보이는 매물’의 문제가 아니라 내 돈으로 갈 수 있는 선택지의 문제라는 점입니다.
그동안 저는 매물을 볼 때 평형, 시세, 수리 여부 같은 조건에 집중했는데,
3강을 듣고 보니 정작 중요한 것은 “같은 투자금으로 더 나은 단지를 갈 수 있느냐”였습니다.
“좋은 단지는 투자금이 조금 더 들지만 같은 투자금으로 더 좋은 물건을 할 수 있다”는 말이 나오자
제가 그동안 처음부터 배제해왔던 물건들이 떠올랐습니다.
그 배제는 합리적 판단이 아니라 그냥 선택지를 만들지 않은 습관이었다는 걸 인정하게 됐습니다.
그리고 “씨앗을 뿌려야 열매를 거둔다”는 말은
아쉬움과 타이밍 감정에서 벗어나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선택에 집중하라는 메시지로 들렸습니다.
이 한 문장 덕분에 투자금을 기준으로 선택지를 확보하는 행위 자체가 투자라는 걸 이해했습니다.
이번 강의를 기반으로 저는 다음과 같이 임보 쓸 때 신경 써서 틀에 맞춰 써보려고 합니다.
① 투자금 기준표 만들기
– 현재 투자금 기준(예: 2억) 설정
– 업/언더 5천 범위 확장(1.5 ~ 2.5억 방식)
– 이 구간에서 갈 수 있는 단지 목록화
② 후보 단지 3개 확보하기
– “매물 찾기”가 아니라 “선택지 만들기” 중심
– 생활권 나누고 선호도 기준 적용(입지 + 상품)
③ 좋은 단지 비교 습관 들이기
– ‘조금 더 비싼데 이유 있는 곳’을 비교군에 포함
– 무작정 제외하지 않기(비교 후 제외는 OK / 선입견 제외는 NO)
④ 감정 필터링 적용(중요)
– ‘이미 오른 곳 아쉬움’ 금지
– ‘지금 할 수 있는 것’에 집중
– 과거 시세는 참고용, 기준은 현재 투자금
이 네 가지는 단순 계획이 아니라
제가 앞으로 매물 볼 때 반복할 수 있는 루틴으로 만들 예정입니다.
3강을 듣고 나니
투자는 절대 “매물 맞히는 게임(보물찾기)”이 아니라는 걸 확실히 느꼈습니다.
결국 같은 투자금으로 더 나은 선택지를 확보하는 능력이 실력이고,
그 실력은 감이 아니라 기준 + 선택지 + 비교에서 나온다는 걸 알았습니다.
앞으로 저는 좋은 타이밍을 기다리는 사람이 아니라
좋은 선택지를 만들어두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 해야겠습니다.
그게 이번 3강에서 제가 얻은 가장 큰 수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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