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만년 집순이로써.. 주말에 집밖에 정말 오랜만에 나온 것 같았습니다.
확실히 조모임이 아니었다면 임장은 해야지..생각만 하고 이불 밖으로 나오기 힘들었을 것 같아요.

첫 스타트를 신축 대단지 아파트로 했더니 이후에 돌아본 구축 아파트들의 단점이 너무 크게 보여서 그저 슬펐습니다 ㅎ..

평촌 학원가도 슥- 훑어봤는데 규모가 생각보다 커서 놀랐어요.
20년 전에 여기서 학원 다니고 공부했으면 지금쯤 인생이 조금은 바꼈을까요 ㅋㅋㅋ

추운 주말에 옹기종기 모여서 임장 다닌 우리 조원들 너무 대단하다고 느꼈습니다!
그리고 게으른 저에게 함께 할 수 있는 원동력을 주셔서 매번 너무 감사해요😘

그리고 오늘 오전부터 먼 길을 달려와주신 선배님..!
정말 초보적인 질문에도 성심성의껏 답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부동산 매물을 찾아보며 많이 우울했는데🥲
저도 언젠가 선배님처럼 자신감 있게 말할 수 있도록 여기서 포기하지 말고 더 열심히 공부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남은 3주차도 힘내서 달려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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